복지부, 11월 1일부터 필수의약품 14개 품목 약가 개선국내 생산 유지 시 연간 200억원 재정 절감 기대
소아 경련과 응급의료에 필수적인 삼진로라제팜주가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신규 지정된다. 정부는 생산 중단 위기에 놓였던 의약품의 원가를 보전하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항암제의 약가도 개선해 필수의약품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
오늘(24일)부터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의 보험약가 산정 기준이 종전보다 14% 가량 인상된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등이 현재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바이오시밀러 등재에 따른 오리지널 의약품의 인하 폭도 줄어들어 다국적제약사도 혜택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허가받은 글로벌 혁신신약도 약가우대를
보건복지부는 20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신약 개발, 약가, 규제 등 우수한 기술의 조속한 기술이전 성공을 돕기 위한 ‘보건의료기술 라이선싱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이날 코엑스에서 개막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 박람회 ‘메디컬 코리아& K-호스피탈 페어 2016’의 주제 세미나다. 포럼에서는 국내 제약 관련 전문가들이
보건복지부가 내놓은 약가제도 개편안으로 제약사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한미약품,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등 글로벌 신약 또는 글로벌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한 제약사들은 약가 우대 혜택을 받을 전망이지만, 케미칼의약품을 다루는 제약사나 다국적 제약사는 혜택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7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바이오
정부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약가 인상으로 국내업체보다는 신약을 보유한 다국적제약사들에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 주력 제품의 바이오시밀러 진입에 노출된 로슈는 이번 약가제도 개편으로 연간 80억원 가량의 수혜가 예상된다. 정부의 성급한 바이오업체 육성 정책으로 건강보험 재정 부담만 가중된다는 비판이 쏟아진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7일 바이오
보건당국이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의 보험약가 산정 기준을 종전보다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국내업체들이 투입한 개발비를 보존해주고 해외에서도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겠다는 의도다. 하지만 바이오시밀러 가격이 인상되면 매출 규모가 큰 오리지널 의약품 가격의 인상으로 건강보험 재정 부담이 가중될 뿐더러 다국적제약사만 실익을 챙길 것이라
복지부가 저가구매인센티브제 등을 골자로 한 약가개선안 발표를 돌연 취소하고 무기한 연기하기로 함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그동안 이번 약가개선안에 대해 업계안팍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적지 않았던 상황에서 이같은 결정이 나오자 '불가피한 수정'과 '시간끌기'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어서 향후 정부가 어떤 결론을 내릴지
최근 정부가 실거래가상환제 등을 통해 약가제도 개선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방안이 현실화될 경우 다국적제약사의 피해가 최대 300억원대에 이를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는 4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정부의 실거래가상환제 수정안, 기등재약 재평가, 특허만료약 가격연동 인하 등 3가지 약가개선안이 현실화될 경우 다국적
제약업계의 모든 관심이 정부의 약가 인하를 골자로 한 약가 개선책에 집중되면서 내년도 사업계획 마련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제약사들은 통상 다음연도 사업계획을 전년말인 11월과 12월 사이에 내부적으로 결정해 년초에 공개해 왔다.
상당수 국내 제약사들은 지난해 고환율과 기등재의약품 정리방안 등으로 올해
각종 정책적 규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제약업계가 해외 진출을 통해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잇따르고 있지만 이에 대한 업계의 준비는 아직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제약업계가 당면해 있는 국내 정책적 악재는 크게 세 가지다.
하나는 지난 8월부터 시행된 리베이트-약가연동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제약사가 병
정부가 추진중인 약가 인하 개선책의 결론 시점이 오는 12월로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약가 인하가 현실화 될 경우 타사대비 복제약 비중이 월등히 높은 한미약품의 손해가 가장 클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7월부터 오는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의약품 가격 및 유통 선진화 TFT'를 구성하고 '약가 인하'를 골자로 하는
최근 정부가 저가약 구매시 인센티브를 주도록 하는 등 강력한 약가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제약업계가 대규모 매출 감소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약값을 인하하는 등 정부정책에 협조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어차피 정부가 강력한 약가 인하 정책을 실시하는 이유가 건강보험재정 안정을 위한 것인 만큼, 업계가 자진 인하를 하면서 이에 동참하
제약업계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새 약가 방안에 대해 위기감에 휩싸여 있다. 특히 업계 일각에서는 약가 인하를 주요 골자로 하는 이번 방안이 시행될 경우 국내 제약산업이 몰락할 것이라는 심각한 우려 마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7월부터 오는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의약품 가격 및 유통 선진화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