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스크루에 허리 20㎝ 상처…치료 뒤 사냥·헤엄 능력 회복 10일 서귀포 산방산 앞바다 방류…위성으로 야생 적응 살핀다
강릉항에서 선박 스크루에 다친 채 구조된 어린 남방큰돌고래 ‘안목이’가 약 4개월간의 치료와 재활을 마치고 제주 바다로 돌아간다. 상처가 아물고 살아 있는 먹이를 사냥하는 능력도 정상 수준을 되찾았다.
해양수산부는 10일 제주
에쓰오일은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 활동을 벌였다고 19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임직원 가족 및 대학생 천연기념물지킴이단 약 100여 명과 함께 18일부터 1박 2일간 강원도에서 천연기념물인 수달 두마리를 방사하고, 천연기념물인 장수하늘소 보호를 위한 생태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멸종 위기에 처한 천연기념물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한국수달보호협회,
한국에서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중국행을 앞둔 가운데, 온라인상에 푸바오의 외할머니 판다 신니얼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신니얼의 근황을 소개하는 게시물이 다수 게재됐다.
2007년생인 신니얼은 푸바오의 엄마 아이바오를 낳은 판다다. 2016년 아들 신바오의 야생적응훈련을 돕는 과정에서 장폐색에 걸려
1970년 이후 사라진 소똥구리가 반세기 만에 한반도 생태계에서 서식할 수 있을 전망이다.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13일 충남 태안군 신두리 해안사구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소똥구리 200마리를 방사한다.
이번 행사에는 금강유역환경청, 태안군, 국립공원공단, 문화재청 등 관계기관을 비롯해 태안군 모항초등학교 학생과 주민도 참여한다.
제주도를 포
셋 아니 다섯이 된 한 가족을 향한 무한 ‘과몰입’ 경쟁이 점점 더 격해지고 있습니다.
하루 일상부터 식단, 잠버릇,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등 온갖 정보를 알기 위해 혈안인데요. 그들 가족은 그저 놀기만 해도, 먹기만 해도 심지어 그냥 누워있기만 해도 ‘환호’의 대상이죠.
바로 요즘 유튜브, SNS 알고리즘을 점령하고 있는 판다 가족들. 경기
해상가두리에서 야생 적응훈련 중인 남방큰돌고래 비봉이가 이르면 이달 말에 고향인 바다로 완전히 돌아간다.
1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비봉이 해양 방류는 건강상태, 먹이 사냥 능력, 행동특성, 야생 무리와의 접촉상황 등의 훈련 성과를 기술위원회 전문가를 통해 종합적으로 진단·평가하고 협의체 논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해수부는 이르면 이달 말에 방류가
제주 바다에서 야생적응 훈련 중인 남방큰돌고래 비봉이가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대비해 수족관으로 긴급 이송됐다.
해양수산부는 31일 오전 태풍 북상에 따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해상에서 야생적응 훈련 중인 비봉이를 퍼시픽리솜 수족관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제주지역에 강풍과 3m 이상의 높은 파고가 예상돼 비봉이가 야생적응 훈련 중인 해상가
수족관에서 사육해온 남방큰돌고래인 8마리 중 마지막 남은 '비봉이'가 조만간 바다로 돌아간다.
해양수산부는 비봉이를 자연 생태계로 돌려보내기 위해 관련 기관 및 시민단체, 전문가 등과 협력해 야생적응 훈련 등 해양방류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제주도 연안에서 약 120여 개체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남방큰돌고래는 2012
지리산서 구조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수달 2마리가 야생 적응 훈련 뒤 자연으로 방사됐다.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민물고기연구소에 따르면 9일 오후 지리산서 구조된 수달 2마리를 방사했다.
앞서 지난해 8월과 10월 지리산 뱀사골 계곡에서 1년 미만의 수달 2마리가 구조됐다. 이들 수달 2마리는 탈진 상태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발견돼 전남
1997년과 1998년 제주에서 어업용 그물에 걸려 포획돼 서울대공원에서 지냈던 남방큰돌고래 금등이와 대포가 자연방류된다.
해양수산부는 서울특별시, 해양환경관리공단, 서울대공원과 함께 남방큰돌고래 두 마리(금등, 대포)를 본래 고향인 제주바다로 돌려보내기로 협의했다고 21일 밝혔다.
금등과 대포는 모두 수컷으로 1997년에서 1998년 사이 제주 한경면
나도풍란 자생지 복원, 1~3단계 나눠 진행…장소는 어디?
나도풍란의 자생지가 복원된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8일 멸종위기에 처한 나도풍란의 자생지 복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나도풍란은 난초과의 다년생 식물로 주로 상록수나 바위에 붙어서 자란다. 국내에서는 남해안 일부 섬과 해안 지역, 제주도 등에서 자생했다. 그러나 지난 반세기 동안 무분별하게
토종 돌고래 상괭이
지난해 구조됐던 토종 돌고래 상괭이 두 마리가 고향 앞바다에 방류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멸종위기종인 상괭이 치료 전문 병원이 개설돼 관심을 끌고 있다.
멸종위기에 처한 토종 돌고래 상괭이를 구조·치료하는 병원이 지난 7월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부산아쿠아리움은 상호를 씨 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으로 변경하고, 상괭
토종 돌고래 방류
지난해 구조됐던 토종 돌고래 상괭이 두 마리가 고향 앞바다로 돌아갔다.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와 진도군 주관으로 야생적응 훈련을 마친 토종고래 상괭이 2마리 ‘바다’와 ‘동백’의 자연 방류식이 14일 오후 2시 전남 진도군 의신면 수품항에서 열렸다. 고래연구소와 시 라이프(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의 상괭이 자연 방류는 지난해에 이
멸종위기 삵이 자연방사됐다.
서울대공원은 경기도 안산 시화호 습지의 생태계 균형을 위해 시화호 상류지역에 삵 5마리를 방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방사되는 5마리는 암컷 3마리, 수컷 2마리로, 지난 2012년에 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삵을 자연으로 방사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며, 동물원 태생을 야생으로 되돌려보내는 것 역시 첫 시도
21일 서울동물원은 동물원에서 태어난 멸종위기종인 삵 5마리를 안산 시화호 상류습지에 방사한다고 밝혔다. 삵을 생태계로 방사하는 것과 동물원에서 태어난 삵을 야생으로 되돌려보내는 것 모두 전국에서 첫 시도다. 동물원은 지난해 9월부터 살아있는 쥐, 비둘기, 미꾸라지를 주며 야생적응 훈련을 시키고 건강검진을 했다. 방사 후에도 위치추적 장치를 통해 3개월
SBS ‘상속자들’ 김탄 이민호와 KBS2 ‘1박2일’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김주혁이 강추위 속에서 똑같은 패딩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어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방송 된 KBS2 ‘1박2일’ 에서 야생 적응을 위해 산골로 들어간 김주혁은 평소 패셔니스타라는 명성에 걸맞게 그레이 컬러의 나파피리(NAPAPIJIRI) 패딩으로 세련
2011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구조됐던 상괭이 ‘누리’와 ‘마루’가 바다로 돌아간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1년7개월간 보호해오던 상괭이 2마리를 23일 오후2시 통영 앞바다에서 방류한다고 밝혔다.
고래연구소는 2011년 12월 통영 앞바다의 정치망에 들어와 탈진해 있던 상괭이 두 마리를 구조해 해양동물 전문구조 치료기관인 부산아쿠아리움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