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경북 영주시 조암동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영주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낮 12시 45분께 조암동 산78번지 일대 산림지역 화재 발생"이라며 "인근 주민은 연기와 화염에 주의해달라"고 안내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추가 확산 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 야산 중턱에서 18일 오후 3시 30분께 불이 나 소방과 산림당국이 산림청 등 헬기 3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측은 "진화를 우선으로 하고, 불이 잡힌 뒤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6일 경기 안산시 산불현장에서 불에 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날 오전 7시 27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배수지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500㎡를 태우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남은 불씨를 정리하던 도중 현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1구가 불에 탄 채로 발견됐다.
이 시신은 옷가지가 모두 타 남성으로 추정될 뿐 신원을 확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