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이어 금태섭도 선거캠프 합류오세훈 "연립정부, 공동경영 가능"여당은 오세훈 때리기…朴 "MB 황태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금태섭 전 의원 등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 합류하면서 야권 연대에 큰 힘이 실리게 됐다. 여권은 오 후보 공격에 힘을 쏟으며 기세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양새다.
오 후보 캠프는 24일 오전 공지를
금태섭 전 의원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이에 야권 연대가 형성되면서 향후 선거에서 오 후보가 힘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오 후보 캠프는 24일 오전 공지를 통해 금 전 의원이 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했다고 알렸다.
앞서 금 전 의원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범야권 1차 단일화 과정에서 패배했다. 이
이미 상처 투성 양측…단일화 이후 '시너지·화학결합' 미지수단일후보 경쟁 막바지…양측 서로 비방전에 매몰단일화 후 야권 지각변동 가능성…승패 여부에 따라 온도차
보름 가량 진통을 겪은 야권 단일화 협상이 우여곡절 끝에 극적 합의에 이르렀지만, 단일화 이후가 더 첩첩산중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이미 갈등의 골이 깊어진 상황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
"언택트 선거, 조직선거, 정부여당의 다양한 카드 등 어려움 많아""제1야당 뿐 아니라 개혁진보 등 야권 전체 모으는게 굉장히 중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일 "내년 시장 선거에서 야권이 이길 것이란 낙관적 생각은 착각"이라며 다시 한 번 '야권연대'를 강조했다.
안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정치카페 '하우스'(How's)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
[오늘의 라디오] 2020년 11월 25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TBS 기자
김해신공항 백지화 결정 요인 ‘안전성’…현직 조종사가 말하는 김해신공항은?
- 조종사 (A 항공사 25년 차 기장)
추미애, 윤석열 전격 직무
[오늘의 라디오] 2020년 11월 10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TBS 기자
'바이든 시대' 남북미 관계의 방향과 우리의 전략은?
- 정세현 수석부의장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중국‧일본이 보는 ‘바이든 당선’ & 바이
더불어민주당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야권 신당 창당’ 발언에 대해 정면비판에 나섰다.
박진영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9일 오후 논평을 통해 ‘정책과 비전 없는 이합집산은 그만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진영 상근부대변인은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힘을 포함한 야권 개편을 제안했지만,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눈길도 주지 않아서 민망한 상황이 됐다”면
“단일화요? 배봉산 아래엔 물밑이 없습니다.”
21대 총선 서울 동대문을에 출마하는 민병두 무소속 후보는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되는 6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 있는 배봉산 근린공원에서 이투데이와 만나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단일화 물밑 협상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선을 그었다.
5일을 기점으로 후보 사퇴 및 완주 여부가
#1. 오전 7시 40분, 답십리역 4번 출구 역사 내 장경태 민주당 후보의 이름이 우렁차게 울려 퍼진다. “안녕하세요. 장경태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민주당 시의원들을 포함해 파란색 점퍼를 입은 선거운동원과 장 후보는 마스크를 끼느라 표정을 숨긴 출근길 지역민을 향해 연신 고개를 숙인다. 빠른 걸음을 재촉하던 20대 남성이 건네받은 명함과
미래통합당 전신인 새누리당 대표를 지낸 무소속 이정현 의원이 1일 4·15 총선에서 서울 영등포을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영등포을은 대한민국 입법부 국회가 위치한 사실상의 정치1번지"라며 "문재인 정권이 무너뜨리고 있는 법치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전략적 요충지"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이번 4ㆍ15 총선에서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는 그간 철저히 부정했던 ‘야권연대’를 사실상 수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지역구 선거를 준비했던 ‘안철수계’ 의원들은 줄줄이 미래통합당에 입당해 공천을 신청하고 나섰다.
안 대표는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은 이번 총선에서 253개 지역
안철수 국민당(가칭) 창당준비위원장이 적극적인 ‘검찰 껴안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 11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탄핵하겠다는 총선공약을 내놓은 데 이어 이번에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지켜야 한다”고 언급하는 등 연일 검찰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있다.
안 위원장은 13일 총선공약 기자회견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언급했다. 그는 “온 국민이
안철수 국민당(가칭) 창당준비위원장이 총선공약을 속속 발표하며 발걸음을 점차 분명히 하고 있다. 정계 복귀 직후의 메시지가 ‘중도 실용’이라는 추상적인 선에 머물렀다면, 구체적인 정책공약을 통해 나타난 방향성은 ‘반문연대’에 가깝다는 게 정치권의 대체적인 평가다.
안 전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개혁 실천방안’을 발표했다. 앞선 4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발하는 보수 야권이 ‘반문(반 문재인)’을 고리로 공동 전선을 구축하고 있다. 지지부진했던 보수 통합 논의로 이어질지도 관심이다.
먼저 손을 내민 쪽은 한국당이다. 황교안 대표는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조국 파면과 자유민주 회복을 위한 국민연대를 제안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독선과 이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려면 결
더불어민주당 댓글 추천 수 조작 의혹 사건(드루킹 사건) 파문이 계속되는 가운데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특별검사 법안 공동 발의에 이어 합동 간담회 개최에 나섰다.
한국당 정진석 의원과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은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드루킹 사건 관련 간담회를 공동 주최하고 여권을 향해 목소리를 높였다.
먼저 발언에 나선 정 의원은 “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추천수 조작 사건(드루킹 사건) 조사를 위한 특별검사 도입을 놓고 여야 간 기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에 이어 민주평화당도 특검 도입을 검토하는 등 야권연대 구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은 ‘특검 불가’를 고수하고 있어 여야 간 기싸움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바른미래당이 특검 도입과 국정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5일 6·13 지방선거 결과를 예측하면서 “서울은 (민주당과 한국당) 양강 구도로 갈 수 있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바른미래당은 조직이 없고 지지율이 높지 않아서 뜬구름 잡는 격”이라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이어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를 향해
서울시장 선거가 '3파전'으로 전개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이 이달 4일 출마 선언식을 하며, 후보 찾기에 난항을 겪은 자유한국당은 김문수 전 경기지사를 내세울 태세다. 더불어민주당에선 박원순 현 시장과 박영선 우상호 의원 중 후보가 결정된다.
여권에서는 '예선이 곧 본선'이라고 할 만큼 승리에 대한 낙관론이 퍼져있지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의 ‘조건부 야권연대’ 제안에 당이 술렁이고 있다. 유 공동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수습에 나섰지만, 당내 호남계를 중심으로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나오는 등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유 공동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권연대는) 제주든 서울이든 일부 지역에서 부분적인 연대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둔 것”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권 연대론’이 점차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대선 후보였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만나 문재인 정부 견제에 힘을 모으기로 하면서다. 한때 중도·보수표를 놓고 경쟁했던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공조 방안을 논의하게 될지 주목된다.
안 대표는 29일 홍 대표를 예방했다. 홍 대표는 취임 인사차 당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