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강일 민간 주택사업장 방문…공급 현황 점검
정부가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범부처 차원의 통합 지원기구를 출범한다. 인허가부터 착공까지 사업 단계별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 지원도 강화해 주택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8일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에 위치한 '고덕강일 대성 베르힐' 민간 주택사
금융감독원이 사업 지연·중단 상태인 주거용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별로 담당자를 지정하고, 매각과 금융지원을 연계하는 밀착관리에 나선다.
금감원은 15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주택공급 금융지원 프로그램 및 PF사업장 매각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한은행, 코람코자산신탁,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주
금융감독원이 수도권 주거용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325개(약 18만호)에 대해 사업장별 담당자를 지정하는 밀착관리에 들어간다. 8·13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다.
금감원은 3일 금융업권 관계자들과 '신속한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주거용 PF 사업장 밀착관리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
신한투자증권은 2일 한국토지신탁에 대해 상반기 실적은 기대에 못 미쳤지만 분양률 회복과 도시정비사업 착공, 리츠 부문 확대를 바탕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00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180원이다.
한국토지신탁의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수익은 989억원, 영업이익은 49억원을 기록했다. 2
내년 예산 역대 최대 69조…9.6조 지출 구조조정보편형 임대 6.2조 신규 편성·공적주택 21.8만 가구 착공가덕도신공항 4311억…사업 지연·이월 고려해 조정
국토교통부가 내년도 예산을 역대 최대인 69조원으로 확대하면서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은 올해 수준으로 동결했다. 도로·철도·공항 분야의 집행 부진 사업을 중심으로 지출을 구조조정하고 확보한
국토교통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6조2000억원 늘어난 69조원으로 편성했다. 전체 규모는 역대 최대지만 일반 예산은 줄고 주택도시기금 등을 포함한 기금 지출이 크게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국토부는 2027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62조8000억원보다 9.9% 증가한 69조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회계별로 보면 예산은 올해 24조6000억
PF 지원·주상복합 규제 완화로 사업 선택지 확대대형사 “선택지 확대”…중견사 “경기 회복이 우선”
정부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 지원과 주상복합·준공업지역 규제를 완화하면서 민간 개발사업의 사업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주거 비율 확대 등으로 복합개발 선택지도 넓어지면서 건설사들도 신규 사업 참여 가능성을 따져보는 분위기다. 다만 부동산 경기
PF 부실 관리에 금융권 심사 강화건설업계 “선별적 자금 공급 필요”
정부가 추가 주택 공급대책을 준비하는 가운데 건설업계에서는 신규 물량 확보와 함께 사업성이 있는 주택 사업장에 대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공급을 원활하게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공급 부지를 확보하고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더라도 사업비를 조달하지 못하면 실제 착공으로 이어
내달 15일 전 금융권 합동 설명회…금융사·건설사·투자자 한자리에올 1분기 PF 연체율 4.65%로 상승, 정리 실적은 전분기의 5분의 1업계 “자금 급한 곳 많지만 사업성 갖춘 곳 드물어”
금융당국이 1년 반 만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사업장 매각에 시동을 건다. PF 건전성 지표가 악화하자 금융회사와 건설사, 투자자를 한자리에 모으고
[편집자주] 건설사 도산이 확산하고 있다. 종합건설사 폐업은 21년 내 최다로 치솟았고, 회생을 신청하는 중견 건설사가 줄을 잇는다. 분양 시장이 식고 미분양이 쌓이자 공사비를 떠안은 시공사가 흔들리고, 그 충격은 하청과 자재업체, 수분양자에게로 번진다. 본지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법원 회생 기록, 국토교통부 건설 행정 데이터를 직접 분석해 도산 위험도를
'중단' 개발사업 지원으로 수도권 주택공급 촉진
정부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경색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개발사업 지원에 나선다. 공공자금을 마중물로 활용해 민간 투자를 유도하는 'PF 개발앵커리츠'를 본격 가동하면서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와 지역 핵심 개발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총 1조원 규모의 PF 개발앵
“시장 상황 지속 점검⋯투자자 보호 제도 개선 검토”
국토교통부가 제이알글로벌리츠의 기업회생 신청과 관련해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리츠(REITs) 시장 전반의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정부는 개별 리츠의 부실 사례로 보고 시장 전체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오후 4시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금융위원회, 한국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PF선진화 마중물 개발앵커리츠’ 운용을 담당할 자산관리회사(AMC) 우선협상대상자로 코람코자산신탁, 한국토지신탁 2개 회사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부동산개발 시장 안정성과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LH와 민간이 출자한 개발앵커리츠가 브릿지론(착공 전 단기대출) 단계의 우수 사업장을 선별해 투자한 뒤, 본 PF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8000억 원 규모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마중물 역할을 할 개발앵커리츠 설립에 나선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PF 선진화 마중물 개발앵커리츠 사업’에 참여할 AMC(자산관리회사) 공모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LH와 민간이 출자한 개발앵커리츠가 브릿지론(착공 전 단기대출) 단계의 우수 사업장을 선별해 투자
국토교통부는 4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추경)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에서 국토부는 신규 건설투자 감소와 유동성 위기를 겪는 건설업계를 지원하고 서민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신규 세출예산 1조8754억 원을 확보했다. 반면 올해 집행이 어려운 도로·철도·공항 등 일부 사업 예산 1조2265억 원은 감액
한국부동산개발협회(KODA)는 정부가 이달 19일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1조 원 규모의 앵커리츠 조성을 공식화하고, 이를 통해 정체된 개발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데 대해 적극적으로 환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앵커리츠는 단기 유동성 문제로 멈춰선 민간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마중물(BRIDGE) 역할을 수행하며 사업 정상화를
주택건설·부동산개발업계가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환영하며 집행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22일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19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된 제2차 추경안에 대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단계별로 8000억 원의 재정지원을 통해 5조4000억 원의 유동성이 공급돼 자금조달에 애로가 심각한 건설·부동산
코람코자산신탁은 주택도시기금앵커리츠(이하 앵커리츠)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국내 리츠 최고등급인 ‘AA-’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신용평가는 평가서를 통해 앵커리츠의 높은 신용등급 산정 이유를 설명했다. 앵커리츠의 설립 목적인 상장리츠 시장 활성화라는 ‘정책연계성’과 정부 계약기반의 ‘안정적 자금조달구조’, 이를 바탕으로 한 ‘우수한 재무안정성’
주택도시기금 앵커리츠 운용사인 코람코자산신탁은 상장리츠투자 액티브 펀드를 맡게 될 운용사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앵커리츠는 지난 2020년 국내 공모부동산간접투자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총 4650억 원 규모로 조성한 국내 최초 블라인드펀드형 리츠로, 최근 침체한 국내 상장리츠시장에 활력소를 제공하고자 펀드 조성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