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 지원·주상복합 규제 완화로 사업 선택지 확대대형사 “선택지 확대”…중견사 “경기 회복이 우선”
정부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 지원과 주상복합·준공업지역 규제를 완화하면서 민간 개발사업의 사업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주거 비율 확대 등으로 복합개발 선택지도 넓어지면서 건설사들도 신규 사업 참여 가능성을 따져보는 분위기다. 다만 부동산 경기
PF 부실 관리에 금융권 심사 강화건설업계 “선별적 자금 공급 필요”
정부가 추가 주택 공급대책을 준비하는 가운데 건설업계에서는 신규 물량 확보와 함께 사업성이 있는 주택 사업장에 대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공급을 원활하게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공급 부지를 확보하고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더라도 사업비를 조달하지 못하면 실제 착공으로 이어
내달 15일 전 금융권 합동 설명회…금융사·건설사·투자자 한자리에올 1분기 PF 연체율 4.65%로 상승, 정리 실적은 전분기의 5분의 1업계 “자금 급한 곳 많지만 사업성 갖춘 곳 드물어”
금융당국이 1년 반 만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사업장 매각에 시동을 건다. PF 건전성 지표가 악화하자 금융회사와 건설사, 투자자를 한자리에 모으고
[편집자주] 건설사 도산이 확산하고 있다. 종합건설사 폐업은 21년 내 최다로 치솟았고, 회생을 신청하는 중견 건설사가 줄을 잇는다. 분양 시장이 식고 미분양이 쌓이자 공사비를 떠안은 시공사가 흔들리고, 그 충격은 하청과 자재업체, 수분양자에게로 번진다. 본지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법원 회생 기록, 국토교통부 건설 행정 데이터를 직접 분석해 도산 위험도를
'중단' 개발사업 지원으로 수도권 주택공급 촉진
정부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경색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개발사업 지원에 나선다. 공공자금을 마중물로 활용해 민간 투자를 유도하는 'PF 개발앵커리츠'를 본격 가동하면서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와 지역 핵심 개발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총 1조원 규모의 PF 개발앵
“시장 상황 지속 점검⋯투자자 보호 제도 개선 검토”
국토교통부가 제이알글로벌리츠의 기업회생 신청과 관련해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리츠(REITs) 시장 전반의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정부는 개별 리츠의 부실 사례로 보고 시장 전체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오후 4시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금융위원회, 한국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PF선진화 마중물 개발앵커리츠’ 운용을 담당할 자산관리회사(AMC) 우선협상대상자로 코람코자산신탁, 한국토지신탁 2개 회사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부동산개발 시장 안정성과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LH와 민간이 출자한 개발앵커리츠가 브릿지론(착공 전 단기대출) 단계의 우수 사업장을 선별해 투자한 뒤, 본 PF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8000억 원 규모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마중물 역할을 할 개발앵커리츠 설립에 나선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PF 선진화 마중물 개발앵커리츠 사업’에 참여할 AMC(자산관리회사) 공모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LH와 민간이 출자한 개발앵커리츠가 브릿지론(착공 전 단기대출) 단계의 우수 사업장을 선별해 투자
국토교통부는 4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추경)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에서 국토부는 신규 건설투자 감소와 유동성 위기를 겪는 건설업계를 지원하고 서민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신규 세출예산 1조8754억 원을 확보했다. 반면 올해 집행이 어려운 도로·철도·공항 등 일부 사업 예산 1조2265억 원은 감액
한국부동산개발협회(KODA)는 정부가 이달 19일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1조 원 규모의 앵커리츠 조성을 공식화하고, 이를 통해 정체된 개발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데 대해 적극적으로 환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앵커리츠는 단기 유동성 문제로 멈춰선 민간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마중물(BRIDGE) 역할을 수행하며 사업 정상화를
주택건설·부동산개발업계가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환영하며 집행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22일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19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된 제2차 추경안에 대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단계별로 8000억 원의 재정지원을 통해 5조4000억 원의 유동성이 공급돼 자금조달에 애로가 심각한 건설·부동산
코람코자산신탁은 주택도시기금앵커리츠(이하 앵커리츠)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국내 리츠 최고등급인 ‘AA-’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신용평가는 평가서를 통해 앵커리츠의 높은 신용등급 산정 이유를 설명했다. 앵커리츠의 설립 목적인 상장리츠 시장 활성화라는 ‘정책연계성’과 정부 계약기반의 ‘안정적 자금조달구조’, 이를 바탕으로 한 ‘우수한 재무안정성’
주택도시기금 앵커리츠 운용사인 코람코자산신탁은 상장리츠투자 액티브 펀드를 맡게 될 운용사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앵커리츠는 지난 2020년 국내 공모부동산간접투자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총 4650억 원 규모로 조성한 국내 최초 블라인드펀드형 리츠로, 최근 침체한 국내 상장리츠시장에 활력소를 제공하고자 펀드 조성에 나섰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해외 리츠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2종의 분배금 지급 방식을 월배당으로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월배당으로 변경되는 상품은 ‘ACE 미국다우존스리츠(합성 H) 상장지수펀드(ETF)’와 ‘ACE 싱가포르리츠 ETF’다. 두 상품은 각각 2013년과 2019년 상장한 이후 분배금 재투자 방식을 취해왔지만, 최근 높아진 월배당 수
정부가 국민의 리츠 투자 기회 확대와 투자자 보호 강화 등을 추진한다. 투자보고서를 전면 개편하고, 리츠 이사회 가이드라인를 마련한다. 또 부실 우려가 커진 사업장은 공공지원민간임대리츠가 인수해 역할을 확대한다. 미분양 CR 리츠는 관련 세제를 완화해 기업 참여를 유도한다.
국토교통부는 17일 경제관계장관회의 의결을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국민소득
MBK, '잃을 것 없는' 한국앤컴퍼니 경영권 분쟁 촉발현대, 삼성, LG 등 재벌그룹서 주주행동주의 영향 확대"내년 주주총회서도 주주제안 활발할 것"
기업에 미치는 사모펀드(PEF)의 입김이 강해지고 있다. 행동주의 펀드 영향이 재벌그룹에도 미치는 가운데, MBK파트너스의 행보는 '잃을 것이 없다'는 계산과 더불어 PEF도 적극적인 주주행동에 나설 수
◇아난티
가려져 있던 실적이 빛을 발할 때
전국에 플랫폼 확장하며 분양 및 운영 사업 레벨업(level-up) 되는 중
금강산 자산 손상처리 결정, 테마에 가려진 실적 부각될 시기
2023년 연간 매출액 1조원 상회할 것으로 전망
안주원 케이프증권 연구원
◇다올투자증권
속도감이 느껴지는 체질 개선,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수준
시장의 기대
연금저축의 부동산투자회사(Reits, 이하 리츠) 투자가 올 상반기 중에 허용된다. 또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른 인가가 없는 경우 '리츠' 명칭 사용은 제한한다.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는 12일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리츠에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부동산서비스산업 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모‧상장 활성화를 위한 리츠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