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크로스는 뎀코포레이션과 공동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수집형 액션 RPG ’크로스오버: 더 랭커‘를 정식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게임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등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크로스오버: 더 랭커’는 퓨어, 로스트차일드, 뉴트럴 등 색다른 매력을 지닌 3종족의 캐릭터들을 조합해전투를 즐길 수
◇ 네시삼십삼분, ‘영웅 for Kakao’ 7성 영웅 업데이트 =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액션 RPG ‘영웅 for Kakao’에 2차 7성 영웅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7성 영웅 업데이트를 위해 4:33은 공식 카페에서 약 한 달간 이용자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득표율 47%로 1위를 차지한 ‘헬레나’를 포함해 ‘진진’, ‘
앱크로스는 직접 개발·서비스를 준비 중인 모바일 게임 ‘리그 오브 마스터즈’의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리그 오브 마스터즈는 오는 10일 정식 출시한다.
리그 오브 마스터즈는 실시간으로 1대1에서 3대3까지 PVP 대전이 가능한 AOS 장르의 게임이다. 캠페인, 던전, 퀘스트 등의 다양한 RPG 요소가 추가됐으며 게임당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G밸리 게임콘텐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중국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5일 밝혔다.
산단공 서울지역본부는 기술연구모임인 '글로벌 마케팅 진출 워킹그룹'을 3년째 운영하며 지난해엔 57만 달러의 계약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3차 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은 ㈜루노소프트, ㈜케이넷피, ㈜모
앱크로스는 모바일게임 ‘리그 오브 마스터즈(이하 LOM)’의 정식서비스에 앞두고 유저를 대상으로 CBT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LOM은 실시간으로 최대 3대3까지 대전이 가능한 정통 MOBA 장르의 게임이다. 다양한 캠페인, 던전, 퀘스트 등의 RPG 요소를 담았으며 모바일에 최적화 된 게임당 플레이 타임이 5~10분으로 밸런싱 됐다.
CBT
우리나라 ICT·게임 벤처에 대한 외국인 투자 공세가 강해지고 있다. 국내 벤처캐피털(VC) 역시 투자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은 성과가 눈에 확실히 보이는 업종 위주로 쏠려 있다.
2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국내 VC가 스타트업에 신규 투자한 금액은 781개사, 1조3953억원이었다. 이 가운데 최근 해외 투자가 대거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G밸리 게임콘텐츠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3박4일 동안 중국 상하이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에이블링, 케이넷피, 모비릭스, 앱크로스, 루노소프트, 가바플러스, 크루즈코리아, SAGA, 엑스지오, 뉴에프오 등 디지털콘텐츠 미니클러스터 회원 10개사가 참가한다.
시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게임콘텐츠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미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게임콘텐츠 기업들인 10개사가 참여하며 10일부터 15일까지 미국 LA에서 현지기업 30개사와 게임 콘텐츠 수출상담회 및 공동투자 상담회를 진행한다. 또 한·미 기업간담회 및 세미나를 통해 기술수요 현황을 파악해 게임분야 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