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 게임기업 해외진출 지원"… 산단공, 中 시장개척단 파견

입력 2014-07-29 15: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지 기업과 비즈니스 상담회… 바이두도 방문해 기술제휴 협의도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G밸리 게임콘텐츠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3박4일 동안 중국 상하이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에이블링, 케이넷피, 모비릭스, 앱크로스, 루노소프트, 가바플러스, 크루즈코리아, SAGA, 엑스지오, 뉴에프오 등 디지털콘텐츠 미니클러스터 회원 10개사가 참가한다.

시장개척단은 현지기업 20개사와 B2B 전문 비즈니스상담회를 진행하고, 중국 최대 게임전시회인 '2014 차이나조이 게임쇼' 참관과 함께 현장 B2C 상담도 참여할 예정이다. 또 중국 모바일산업 지원기관 간담회와 WGMC(월드 모바일게임 컨퍼런스) 행사에도 공동 참여해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

중국 선도 게입업체인 바이두도 방문한다. 이를 통해 신규사업 발굴과 기술제휴 등을 협의하고, 중국 모바일 게임산업 지원기관인 모바일 게임연맹 관계자와의 간담회도 가질 계획이다.

산단공 서울지역본부는 지난해부터 G밸리 게임콘텐츠 기업들의 해외진출과 잠재 바이어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 지난해에 33만달러의 계약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산단공 최종태 본부장은 “지식서비스 기술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우수한 인력을 갖춘 한국은 세계 콘텐츠 시장 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선도할 것"이라며 "IT 강국을 향한 G밸리 콘텐츠 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경남 양산 한낮 42.5도까지…122년 기상관측 역사 최초
  • "다신 국장 안 한다"⋯'카지노' 된 韓증시, 개미들 떠난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취소…중동 ‘파국의 주말’ 피했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96,000
    • +0.64%
    • 이더리움
    • 2,679,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06,800
    • +2.61%
    • 리플
    • 1,551
    • +1.91%
    • 솔라나
    • 105,100
    • +1.74%
    • 에이다
    • 271
    • +8.84%
    • 트론
    • 469
    • -1.05%
    • 스텔라루멘
    • 251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20
    • +1.39%
    • 체인링크
    • 11,950
    • +3.28%
    • 샌드박스
    • 61.78
    • +2.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