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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가 프로젝트’ 출항…한미정상회담서 논의 본격화
    2025-08-24 10:41
  • 美상원의원-조선 3사 간담회…미국 규제 완화 요청
    2025-08-19 19:48
  • 세계 각국, 李 대통령 당선 축하⋯미·일은 한미일 결속 촉각
    2025-06-04 14:55
  • 통상본부장, 美 USTR 대표에 '상호관세 면제' 요청
    2025-03-15 09:09
  • 앤디 김 “계엄선포, 한국의 취약성 증가시켰다” 비판
    2024-12-04 12:30
  • [종합] 데이브 민 연방 하원의원 첫 당선…한국계 연방의원 당선 4명으로
    2024-11-14 16:15
  • 트럼프, 법무장관에 ‘극우’ 게이츠 의원 지명…공화당마저 우려 표명
    2024-11-14 08:28
  • 앤디 김, 한국계 첫 미국 연방 상원의원
    2024-11-06 14:35
  • [속보] AP “한국계 앤디 김, 미국 상원의원 당선”
    2024-11-06 10:07
  • 한국계 앤디 김 하원의원 "나토까지 버리는 트럼프…해리스는 동맹 존중"
    2024-08-23 12:22
  • 미국 민주당 의원들, 해리스 지지 표명…펠로시는 ‘침묵’
    2024-07-22 07:15
  • 한국계 미국인 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 첫 도전 [종합]
    2024-06-05 14:39
  • [속보] '한인 첫 美상원의원 도전' 앤디 김, 민주당 후보 확정
    2024-06-05 09:31
  • 한국계 앤디 김, 내년 연방 상원의원 도전…“뇌물 의원에 맞서겠다”
    2023-09-24 16:03
  • 바이든ㆍ윤석열, 확장억제 별도성명 준비…미 의회는 쿼드 참여 요청
    2023-04-25 08:16
  • 이재명, 한국계 美의원에 서한…"IRA 우려 해소돼야"
    2022-12-04 10:50
  • 영 김 하원의원 재선 성공…'한국계 4인방' 중 세번째 당선
    2022-11-12 09:42
  • ‘순자씨’ 한국계 스트리클런드 하원 의원, 재선 성공
    2022-11-09 16:54
  • ‘중동 안보 전문가’ 앤디 김, 26년 만에 한인 출신 3선 하원의원
    2022-11-09 16:10
  • '초선' 전후석 감독 "'LA폭동' 겪은 한인들 '정치인 필요하다' 생각"
    2022-10-2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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