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항호르몬제 4종ㆍ면역억제제 1종 독점 유통ㆍ판매유방암 등 고성장 시장 ‘표준치료제’ 선점으로 시장지배력 강화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의 자회사 빅씽크테라퓨틱스(빅씽크)는 한독테바와 항암제, 면역억제제 등 5종의 의약품에 대한 국내 독점 유통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은 이번 항암제 라인업 확대로만 연간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이 늘어
알테오젠이 정맥주사(IV)를 피하주사(SC)로 바꾸는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 ‘ALT-B4’에 대한 조 단위 빅딜을 앞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현장에서 전태연 알테오젠 사장은 “이전에 체결했던 계약과 비슷한 규모의 딜이 곧 나온다”라고 말했다. 전 사장은 이날 콘퍼런스 아시아태평양(APAC)
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 앱클론(대표이사 이종서)의 핵심 파트너사 헨리우스가 전 세계 제약·바이오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HC)에서 AC101(HLX22)을 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블록버스터’로 공식 선언했다고 16일 밝혔다.
헨리우스의 제이슨 주 최고경영자(CEO)는 16일 오전 7시 45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이 전 세계 제약·바이오업계에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 최대 기업인 엔비디아까지 가세하면서 AI 신약개발 경쟁은 기술을 넘어 규모의 싸움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1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엔비디아는 AI를 앞세운 전방위적 신약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엔비디아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
파로스아이바이오는 글로벌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 ’EAST-WEST 바이오파마 서밋(EW Biopharma Summit) 2026 서울’의 발표 기업으로 선정돼 AI 신약개발 연구 성과와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EW 바이오파마 서밋’은 매일경제신문, 한국바이오협회, 미국 바이오 전문
표적단백질분해(TPD)가 차세대 신약 플랫폼으로 부상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관련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에서는 국내 TPD 개발이 아직 전임상과 초기 임상 단계에 머물러 있어 올해가 경쟁력을 가늠할 첫 분기점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TPD 기업들이 잇따라 임상 단계에 진입하면서 차별화된 타깃과 적응증
글로벌 제약사들이 방사성의약품(RPT)을 차세대 항암 플랫폼으로 낙점하며 경쟁에 나선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RPT 분야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정밀 항암 치료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커지면서 RPT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으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5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SK바이오팜을 필두로 셀비온, 퓨쳐켐 등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방사성의약품(RPT)이 차세대 항암제로 부상하고 있다. 항체약물접합체(ADC)가 정밀 표적 항암 치료의 가능성을 열었다면 RPT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활용해 암세포를 직접 사멸시키는 방식이다. 업계에서는 2026년을 기점으로 RPT가 글로벌 항암 신약 지형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5일 바이오 업계에
HLB펩이 새해 첫날부터 펩타이드 원료의약품(API)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으로 올해 ㅁ본격적인 성장을 도모한다.
HLB펩은 2일 뇌질환 전문 신약개발회사인 진큐어와 루게릭병 치료제 임상 원료 제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LB펩은 해당 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1상 허가 수준에 부합하도록 원료 공정개발 연구 및 시험법 개발,
HLB그룹이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를 바이오 부문 총괄 회장으로 전격 영입했다. 이번 영입의 배경에는 글로벌 제조 및 CMC(화학·제조·품질관리) 역량을 그룹 차원에서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적 판단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업계에 따르면 HLB그룹은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과 폭넓은 글로벌
한독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핵심 항암제인 ‘엘록사틴’과 ‘잘트랩’의 국내 유통 및 판매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한독은 이달 중순 사노피와 계약을 맺었으며 2026년 1월부터 두 제품의 국내 독점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엘록사틴과 잘트랩은 수술 불가능한 진행성 및 전이성 대장암, 위암, 췌장암 치료에 있어 표준 치료제로 자리 잡고 있다.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하면 저렴한 계란도 황금알과 같은 고부가가치 산물이 될 수 있습니다.”
김영민 아비노젠 전략기획부사장은 1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에그테크2025’ 심포지움에서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계란 산업 전략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사장은 “계란은 단순한 식품이 아니라 생산성이 매우 높은 단백질
세계 최대 유방암 학회 ‘SABCS 2025’에서 연구 성과 발표“항암제 라인 확대로 전문성 강화 및 매출 증대 목표”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의 자회사 빅씽크테라퓨틱스(빅씽크)가 판매하는 유방암 치료제 ‘너링스정’(성분명 네라티닙)이 한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실제임상자료(RWD, Real World Data)를 통해 안전성과 내약성을 입증했다.
종근당(Chong Kun Dang Pharm)은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바이엘 코리아(Bayer Korea)와 VEGF 저해 기전의 망막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국내 유통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은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아일리아 2mg, 8mg 용량의 영업과 마케팅,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펩트론은 충청북도 청주시로부터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자사 오송바이오파크 유휴 부지 5000평에 펩타이드 기반 장기지속형 의약품 생산을 위한 신공장 건축 허가를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건축 허가 승인으로 펩트론은 총 890억 원을 투자하여 최첨단 제조시설을 건설할 수 있게 됐다. 신공장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우수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
난치성 질환 치료제와 항암제 등을 개발하는 국내 바이오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과 에임드바이오, 알지노믹스 등이 국가 신약개발사업 과제 중 기술이전과 임상시험계획승인(IND)에서 성과가 기대되는 우수과제에 선정됐다.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은 16일 서울 여의도 페이몬트 앰배서더서울에서 ‘2025 국가신약개발사업 우수과제 발표회&2026 신규과제 공모
펩트론(Peptron)은 충북 청주시로부터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자사 오송바이오파크 유휴 부지 5000평에 펩타이드 기반 장기지속형 의약품 생산을 위한 신공장 건축허가를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건축허가 승인으로 펩트론은 총 890억원을 투자해 최첨단 제조시설을 건설하게 된다. 신공장은 미국 FDA의 cGMP 기준에 맞춰 장기지속형 의약품의 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은 16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한 '2025 국가신약개발사업 우수과제 발표회'에서 총 496개 과제 중 우수한 9개 과제로 선정한 결과를 공개했다.
KDDF 사업단이 선정한 우수과제는 △소바젠(SoVarGen): mTOR변이 소아 난치성 뇌전증 치료제 후보물질 도출 △에이비온(Abion): 클라우딘3 과발현 고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신약 개발 전문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상장 이후 처음으로 19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 유치에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 전문성과 규모를 갖춘 국내 주요 대형 벤처캐피털(VC)들이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DSC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 상장 주관사 한
리가켐바이오 중심이었던 국내 ADC 시장삼성‧셀트리온‧인투셀‧에임드바이오도 개발 참전
올해 국내 바이오산업에서는 항체약물접합체(ADC)가 확실한 핵심 트렌드로 부상했다. 그동안 글로벌 제약사가 주도하던 분야에 국내 주요 기업들이 잇따라 뛰어들면서 국산 ADC에서도 블록버스터 후보가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인적분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