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 약 28조 원을 달성한 일본 의약품 그룹 ‘알프레사 홀딩스’의 핵심 계열사인 알프레사 코퍼레이션(이하 알프레사)이 차세대 동력으로 주력하고 있는 줄기세포 분야의 사업 확대를 위해 한국에 자회사 ‘제네셀‘을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의약품 개발과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알프레사는 제네셀을 통해 아시아 시장 내 입지 강화와 글로벌
이엔셀은 일본 알프레사그룹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시장 진출을 위해 설립한 셀리소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엔셀은 ‘EN001’의 일본 내 라이선스 아웃(License-out)을 위해 강력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과의 협업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셀리소스에 CGT 위탁개발생산(CDMO) 운영 컨설팅 제공 등 협력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