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이 있거나 당뇨병 전 단계에 있는 경우 소량의 술을 마셔도 담도암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혈당이 정산인 사람들의 경우 소량의 음주가 담도암 발병 위험에 영향을 주지 않았던 반면, 전당뇨병이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은 담도암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음주를 삼가야한다는 의견이다.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홍정용 교수, 고려대안산
두 종류의 술을 섞은 폭탄주에 이어 최근에는 에너지(카페인) 음료와 술을 섞어 마시는 것이 유행이다. 독일산 리큐르 '예거마이스터'와 에너지음료를 섞어 마시는 폭탄주, 예거밤이 젊은 층에서 특히 인기다.
에너지 음료는 커피의 2배 정도의 카페인이 함유돼 있어 각성 작용이 강하다. 에너지 음료와 섞어 마시면 덜 지치고 오래 마실수 있다는 생각에 예거밤을
음주운전 단속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6일 국토교통부는 음주운전 단속 기준 혈중 알코올 농도를 현행 0.05%에서 0.03%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혈중 알콜농도 0.03%는 평균적으로 체중 65kg의 성인이 소주 1잔이나 맥주 1캔, 와인 1잔 정도를 마셨을 때에 해당한다. 실질적으로 소주 한 잔도 마실 수 없도록 기준이 강화되
한국인의 기대 수명은 83.3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평균보다 2년 이상 긴 것으로 나타났다. 외래 이용과 입원일 수도 OECD 평균보다 많고 길지만 의사와 간호사 수는 적고, 병상과 의료장비는 많았다.
보건복지부는 OECD가 발간한 ‘보건 통계 2021’을 주요 지표별로 나눠 우리나라와 각 국가의 수준·현황을 분석해 20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