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감사위원회포럼은 제3회 정기 포럼을 다음 달 17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감사위원회포럼은 기업의 감사와 감사위원의 전문성 제고를 돕기 위해 국내 4대 회계법인(삼일, 삼정, 안진, 한영)이 함께 설립한 비영리 법인이다. 지난 4월 첫 포럼 개최 이후 세미나와 포럼을 비롯한 다양한 형식으로 감사위원회의 전문
국내 최대 회계펌인 삼일회계법인이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 도입에 따라 올해를 끝으로 삼성생명보험과 삼성전자 감사에서 손을 놓는다. 큰 폭의 매출 감소가 불가피한 만큼 비감사 부문 업무의 비중 확대를 통해 이를 만회한다는 계획이다.
18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내년부터 감사인 지정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대상 대기업 20여 곳의 회계펌이 바뀌게 된다. 이 중
신한생명은 17일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적용 결산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신한생명은 ‘IFRS17 구축 프로젝트’를 지난해 5월부터 시행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신한생명은 업계에서 가장 빠른 수준으로 기존의 산출방식과 IFRS17에 적용되는 산출방식을 병행한 결산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에 150여 명의
바이오빌이 공개경쟁 입찰방식의 인수ㆍ합병(M&A) 공고를 5일 공시했다. 앞서 바이오빌은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ㆍ합병 허가를 받은 바 있다.
매각 방법은 3자 배정방식 유상증자 및 회사채 발행 등 외부자본 유치이며 매각 주간사는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이다. 인수의향서 및 비밀유지확약서 접수는 오는 26일 오후 3시까지다.
회사 측은 “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 시행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회계법인별 5개 군 선별 작업에 들어갔다. 상위 군에 들어갈수록 보다 큰 기업을 감사할 수 있기 때문에, 회계펌들은 합병과 인력 충원을 통해 몸집 불리기에 한창이다.
22일 한국공인회계사회에 따르면 삼일회계법인은 소속 공인회계사가 전일 기준 1976명으로 국내 회계펌 중 가장 많다. 삼정회계법인은 15
신외부감사법 도입으로 내년부터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첫해 대상 기업들의 대형 회계법인 쏠림 우려가 제기된다. 정부는 감사인 지정방식에서 기업별 가중치를 부여해 대형 회계펌 편중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20일 금융당국과 회계업계에 따르면 감사인 지정방식은 우선 회계법인의 지정점수대로 감사인 지정순서를 정한다. 이후 직전 사업연도말
신외부감사법 도입으로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가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대상 기업과 회계법인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국내 빅4 회계법인(삼일·삼정·안진·한영)은 저마다 이해득실 파악에 한창이다.
8일 금융감독원과 회계업계에 따르면 주기적 지정 방식은 회사의 전기말 자산(별도) 규모에 따라 5조 원 이상을 가군으로 구분한다. 감사인은 소속 공인회
사단법인 감사위원회포럼은 29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상장기업 등의 감사위원 및 감사를 위한 제2회 정기 포럼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감사위원회포럼은 국내 4대 회계법인(삼일, 삼정, 안진, 한영)이 뜻을 모아 기업의 감사위원 및 감사의 전문성 제고를 돕기 위해 지난해 말 설립한 비영리 법인이다. 이번 행사는 앞서 개최한 4월 정기
예비 회계사들이 최종 합격이 발표되기도 전에 앞으로 근무할 회계법인을 선택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신외부감사법과 주 52시간제가 만들어낸 진풍경이다.
18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삼일과 삼정, 안진, 한영 등 이른바 국내 빅4 회계펌은 현재 신입 회계사 채용을 진행 중이다. 삼정이 가장 많은 300명대, 나머지 펌들은 200명대 신입 채용을 계
삼정회계법인의 영업 실적이 큰 폭으로 뛰었다. 신외부감사법 시행으로 감사 보수가 늘고, 비감사 부문의 경영 컨설팅 매출도 확대된 덕분이다.
4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삼정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4743억 원의 영업수익을 올렸다. 1년 전보다 23.9% 증가한 규모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191억 원으로 266%, 당기순이익은 119억 원으로
BDO 성도이현회계법인은 1일 임원 승진 및 파트너 영입을 포함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인사를 통해 파트너로 내부통제 및 그룹감사 전문가 전상원 상무이사(감사본부)와 재무자문 전문가 한현국 상무이사(재무자문본부)를 새롭게 영입했다. 또 박재영 품질관리실장과 이동운 대구지사장을 전무이사로, 김지현김학연 이사를 상무이사로 각
7월 1일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300인 이상 사업장에 본격 시행되면서 장기 해외여행을 떠나는 회계사가 속출할 전망이다. 몰아서 일하고 몰아서 쉬는 일종의 ‘안식월’이 생기는 것이다.
28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삼일과 삼정, 안진, 한영 등 이른바 회계법인 빅4는 제도 시행 이전부터 52시간 근무제에 대비해왔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삼일과 삼정, 한영, 안진 등 이른바 국내 회계법인 빅4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0명이 넘는 신입회계사를 뽑을 전망이다. 이들 대형 회계펌은 신외부감사법 도입과 주52시간 근무제 시행 등의 영향으로 회계사 수요가 늘면서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삼일회계법인은 올해 경력직을 포함해 300여명의 회계사를 신규 채용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올해 신입회계사 정기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딜로이트 안진은 올해 200명 이상의 신입회계사 채용을 목표로 잡았다.
신(新)외부감사법 시행으로 인한 감사인력 수요 증가와 함께 세무자문, 재무자문, 리스크자문 등 비감사 외에도 다양한 본부에서의 회계사 수요가 증가할 것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전체 합격자 중 30% 이
“회계법인의 기본인 충실한 감사 업무를 바탕으로 통합 서비스(Integrated Service)에 강점을 보이는 중형 펌으로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
최창기 이정지율회계법인 대표의 어조는 부드럽지만 자신감이 있었다. 최 대표는 18일 서울 서초 본사에서 인터뷰를 통해 “이정과 지율의 합병 이후 시너지가 점차 가시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2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 2층 루비홀에서 사모펀드들을 대상으로 ‘기업가치창출의 기회’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안진회계법인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은 사모펀드에 의한 거래금액 비중이 50%를 돌파했다. 신생 사모펀드들의 진입이 지속되면서 영향력이 확대되는
#. 작년 항공업계에서는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대형 이슈가 발생했다. 감사를 맡은 회계법인에서 재벌 항공사 총수의 개인 휴대폰에 담긴 연락 내역을 검사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결국 실제 조사까지 이뤄지진 않았지만 재계는 이를 신외부감사법 도입으로 달라진 대표적인 사례로 꼽고 있다.
신외감법 시행 이후 기업에 대한 회계감사가 점차 강화되고 있다.
신외부감사법의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 시행이 다가오면서 재계에 회계법인 변경에 따른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감사인 지정제는 기업이 자율로 외부감사인을 6년 선임하면 이후 3년은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지정하는 제도다. 내년부터 매년 220개 기업에 단계적으로 적용되는데 금융감독원은 이번 지정 대상을 선별해 11월에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