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알리)는 한국수입협회(KOIMA)와 협력해 겨울철 해외직구 수요가 집중되는 시즌 상품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해외직구 상품의 안전성을 플랫폼 차원에서 사전에 관리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검사 결과, 총 246개 점
제2차 생활화학제품·살생물제 관리 종합계획(2026~2030)2032년까지 15개 전 유형 평가…승인 이후도 안전성 재평가
정부가 살균제·살충제·보존제 전 제품 유형 승인평가를 거쳐 미승인 살생물제를 퇴출하기로 했다. 일상 속 화학제품은 위해성 평가·안전기준을 고도화하고, 사용자 맞춤형 안전정보를 제공하는 등 제조부터 유통, 사용까지 전 단계 안전관리 체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르쉐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74개 차종 34만4073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현대자동차는 아반떼 등 2개 차종 13만283대에서 무단변속기 부품 내부로 이물질이 유입될 경우 구동력이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돼 19일부터 시정조치를
정부가 전지, 전동킥보드 등 화재나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61개 품목을 ‘중점관리품목’으로 지정하고 안전성 조사를 대폭 강화한다.
또한 국내 제품보다 부적합률이 월등히 높은 해외직구 제품에 대한 조사 건수를 1200건으로 늘리고, 위해 제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법적 근거도 정비한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
배터리·수소연료전지 기반 설계 AIP 확보…현장 적용 가능성 확인노후 연안선박 개조까지 염두…지역 해사 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12일 배터리와 수소연료전지 기반 연안선박용 추진시스템 설계 2건에 대해 한국선급(KR)으로부터 기본승인(AIP)을 획득했다. 연안선박에 바로 적용 가능한 친환경 추진 기술이 제도적 검증 단계를
‘안전 중심’ 자율주행 기술 개발머신러닝 기반 E2E 모션 기술 전환AVP본부-42dot-모셔널 협업 계획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이 올해 말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본격 상용화한다. 북미 로보택시 시장에서 구글 웨이모가 앞서간 가운데, 모셔널의 상용화는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대 모빌리티 시장에
한국전기안전공사는 7일 대전 유성구 소재 LG에너지솔루션 기술연구원에서 LG에너지솔루션과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무정전전원장치(UPS) 등 배터리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인 LG에너지솔루션과의 협력을 통해 '에너지대전환' 등 국정과제를 뒷받침하고 ESS 시
KR(한국선급)이 싱가포르 국방과학기술청(DSTA)과 손잡고 무인수상정(USV) 자율운항 기술의 검증·확인(V&V) 체계를 고도화한다. 자율기술의 속도 경쟁을 넘어, 안전과 신뢰를 선행 조건으로 세우겠다는 메시지다.
KR은 7일 DSTA와 무인수상정에 적용되는 인식·자율 기술의 V&V 역량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ESS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 위해 상호 협력LFP 배터리 적용 사이트 대상 신규 관리 체계 공동 마련
LG에너지솔루션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 강화 및 국내 LFP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7일 LG에너지솔루션은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LG에너지솔루션의 김동사장, 김형식 ESS전지사업부장
2일 신년사에서 4대 중점 과제 제시…새도약·새출발기금 고도화 AI 기반 혁신·건전성 관리 집중…정 사장 "국민·기업 최후 보루 될 것”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캠코는 ‘포용적 금융’을 통해 국민의 삶에 안정을 ‘생산적 금융’을 통해 국가 산업에 활력을 더해 정부 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사
김승연 회장, 신년사 통해 2026년 비전 및 과제 제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AI) 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의 미래 선도기술 확보 ∆한미 조선 산업 분야 협력(MASGA)을 책임지는 실행 ∆상생 경영과 안전 최우선 원칙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한화가 마스가(MASGA)로 상
의료계 직역 단체들이 새해에는 직역 간 갈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의료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의사와 의사 사이의 방사선 진단 의료기기 사용, 진료지원 간호사의 업무 범위 및 근무 환경 등과 관련한 각 직역의 의견이 조화롭게 수렴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1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병원협회는 회장
빈집으로 드러난 농촌 정주여건의 민낯
농촌에는 집이 많다. 그러나 사람이 살 집은 많지 않다. 빈집은 늘어나고, 주거환경의 질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다. 농촌 정주여건의 문제는 단순한 주택 부족이 아니라 ‘살 수 없는 집’이 늘어나는 구조에 있다.
농촌을 돌아다니다 보면 사람이 살지 않는 집을 어렵지 않게 마주친다. 대문은 닫혀 있고, 마당에는 잡초가
‘산업융합 샌드박스’ 실증특례 32건 승인태양광+ESS+전기차 충전‘에너지 슈퍼 스테이션’ 안정적 에너지 공급
주유소에서도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해 안정적인 전기차 충전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충남 보령에 첫 샌드박스 주유소를 세운다는 계획이다.
대한상공회의소 샌드박스 지원센터는 29일 산업통상부의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
서울시가 내년 상반기부터 한강공원 내 자율주행로봇 통행을 허용하고, 장애인 주택 특별공급 신청을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등 민생 규제 개선에 속도를 낸다.
28일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규제 개선안 4건을 발표했다. 시는 1년간 건설·경제·관광 등 전 분야에 걸쳐 161건의 규제를 개선한 데 이어 2026년에도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 철폐 과제를 지
AI 허위광고 대응 등 ‘신유형 피해’ 정조준동물병원 수수료·환경광고 기준 손질…소비자 정책 전방위 확대
전기차 화재와 게임 아이템 확률조작, 온라인 다크패턴 등 디지털·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소비자 피해에 정부가 전면 대응에 나선다. 내년 한 해 동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추진할 소비자정책 과제만 158개에 이르며, 안전 확보와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최고 권위의 충돌 안전 평가에서 2년 연속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안전 리더십을 재확인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 평가 결과, 총 21개 차종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와 ‘톱 세이프티 픽(TSP)’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글로벌 자동차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8일 발생한 여의도 신안산선 4-2공구 현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와 관련해 노선 전 구간을 대상으로 특별안전대책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안산선은 경기 안산시부터 광명, 여의도, 그리고 송산 차량기지를 거쳐 시흥시청과 광명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신안산선 전 구간 11개 공구 가운데 7개 공구를 시공하는 주관사로서
HD현대 차세대 굴착기 신모델, 내년 북미 최초 공개 앞둬360도 어라운드 모니터링, 전복 위험 경고 시스템 등 스마트 기술 대거 탑재
HD건설기계가 차세대 신모델(신형 스마트 굴착기)로 해외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합병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HD건설기계’가 내년 1월 출범한다.
H
12·29 여객기 참사 계기로 활주로 시설·항행안전 기준 전면 손질조류충돌 예방 계획 의무화·범정부 협업 강화로 공항 안전관리 고도화
국토교통부가 12·29 여객기 참사를 계기로 공항 안전 기준을 전면 재정비한다. 항공기와 조류 충돌을 예방하고 공항 시설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법령 개정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부는 공항시설 등의 설치기준 개선과 조류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