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인천 송도에 신축하는 ‘글로벌 R&PD 센터(Global Research & Process Development Center)’의 건립 현장에서 ‘상량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과 감리사인 전인CM 장희정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중흥그룹이 중흥건설, 중흥토건 소속 안전부 팀장 교육을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5일 전남 나주시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열렸다. 기존 안전보건 시스템을 올해는 더 강화해 자율 안전관리체계를 세우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중흥그룹은 안전의식 수준 향상을 위해 외부 강사 초빙을 통해 교육을 시행하고,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과 안전기원
동국제강그룹은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이 2일 새벽 동국제강 인천공장을 찾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 부회장은 “직영으로 전환한 직원들이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며 “새해 임직원 모두 즐겁고 건강한 직장생활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은 지난해 11월 철강업계 최초로 사내 하도급 직영 전환을 노사
KCC가 김천공장에 무기단열재 그라스울 생산 라인 2호기를 증설했다고 31일 밝혔다.
KCC는 이날 김천일반산업단지 김천공장에서 신규 그라스울 2호기의 가동을 알리고 무사고 및 무재해를 염원하는 안전기원제와 전기저항로 통전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정몽진 KCC 회장과 정재훈 KCC 대표이사 및 임직원, 협력업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KCC가 반도체 봉지재인 EMC(Epoxy Molding Compound) 생산 설비를 안성공장에 신설한다.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첨단소재산업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KCC는 전날인 11일 경기 안성시 서운면에 있는 KCC 안성공장에 EMC 생산 설비를 신설하고 안전 기원제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한 EMC 생산 설비는 분산 2라인,
한국서부발전은 지난달 31일 태안군 소원면 모항항 물량장에서 모항어촌계 어민들의 어족자원 보호와 해상안전을 위한 기타선 '모항호'의 진수식과 안전기원제에 참석했다. 태안군과 서부발전이 각각 1억 원을 들여 건조된 모항호는 정원 8명, FRP 재질의 9.77톤급 선박이다.
기타선은 선박안전법상 여객선이나 예인선 등 용도가 정해진 선박을 제외한 모든 선박
포스코에너지는 LNG 수요와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광양 LNG 터미널 설비를 확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오후 전남 광양시에 있는 LNG 터미널에서 6탱크 증설 공사의 성공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한 뒤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행사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신은주 포스코에너지 터미널사업실장, 김철관 포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4일 충북 진천군 초평면에 있는 롯데 중부권 메가허브터미널 건설 현장에서 건물 골조 완성을 알리는 상량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업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박찬복 대표이사의 기념사 및 무재해를 염원하는 안전기원제와 상량 순으로 진행됐다.
작년 6월 착공한 롯데 중부권 메가허브터미널은 지상 3층 규모로 건축부문 완공은 내
삼성디스플레이가 QD(퀀텀닷) 디스플레이 전환 작업에 속도를 올린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일 충남 아산사업장에서 이동훈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들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QD 설비 반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투자 발표 이후, TV용 LCD를 생산하는 L8라인의 일부 설비를 철거하고 QD라인을 구축하기 위한 클린룸 공사를
현대건설은 지난 10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에 위치한 한양대학교 한마음국제의료원 현장에서 콘크리트 골조 완성을 알리는 상량식 및 무재해를 염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충식 한마음국제의료재단 이사장과 김용식 현대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와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2018년 11월 1일
KCC가 국내 최대 규모의 유리장섬유 생산라인 증설 공사를 마쳤다. 내달부터 본격 상업 생산에 돌입해 연간 8만 톤의 유리장섬유을 생산할 예정이다.
KCC는 13일 세종시 전의면에 위치한 KCC 세종공장에서 유리장섬유 생산라인 2호기 완공에 따른 안전기원제와 함께 용해로에 불씨를 심는 화입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상영 명예회장,
삼표시멘트는 지난 4일 부산 감천항 21번 선석에서 시멘트 운송선인 ‘삼표3호’ 명명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삼표 3호는 삼표시멘트의 10번 째 운송선이다.
문종구 삼표시멘트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안전 기원제에 이어 선박 명명장 수여, 선박 견학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진수식을 가진 삼표3호는 길이 10
KCC가 베트남 친환경 도료 시장을 잡기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KCC는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도료 생산 공장에 친환경 도료로 각광받는 분체도료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베트남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KCC는 25일 베트남 하노이 법인에 분체도료 생산을 위한 공장 증설을 마치고, 본격적인 상
현대엔지니어링이 2019년 한 해 동안 전사 무재해를 기원하고 안전문화를 내재화하기 위한 ‘2019년도 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
22일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및 국내현장 임직원 100여명은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삼성산에 올라 ‘안전기원제’를 가졌다.
이날 안전기원제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안전기원문 낭독을 통해 현대엔지니어링이 전 사업장을 무재해로 완공함으
대한석탄공사는 12일 강원도 태백산 천제단에 올라 올 한해 공사 직원들의 안전과 무재해를 기원하고, 힘찬 새출발을 다짐하는 '2019년 무재해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유정배 석탄공사 사장을 비롯한 임원 및 장성광업소, 도계광업소 소장 등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유 사장은 “서민에너지인 연탄의 안정적 공급
갑을상사그룹의 건설부문 갑을건설이 15일 오전 10시 서대문구에 있는 ‘신촌 더이음 63’ 오피스텔 공사 현장에서 기공식을 갖고 새 브랜드 ‘더이음(THEIUM)’의 첫걸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일 갑을건설 사장 및 시행사, 감리 등 관계자 총 50여 명이 참석해 식순에 따라 시삽식 및 안전 기원제를 열었다.
‘더이음(THE
KCC가 경기도 용인시 마북동에 위치한 자사 중앙연구소에 최신 시설을 갖춘 종합연구동을 신축하고 무기와 유기 분야를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및 미래 에너지 기술 연구 등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KCC는 25일 경기도 용인시 마북동에 위치한 자사 중앙연구소에서 정상영 명예회장, 정몽진 회장, 정몽익 사장, 정몽
중견건설사 한양이 올해 수주액 목표 달성을 기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양은 토요일인 지난 13일 오전 6시 경에 건설부문과 에너지부문 각 본부장을 비롯한 임원, 팀장 등 약 100여명이 서울 광진구 아차산 해맞이광장에서 수주목표 달성과 에너지 사업으로 본격적인 진출 및 모든 현장의 안전을 기원하는 수주·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양은
한화시스템은 임직원 120여 명이 경북 구미 천생산에서 ‘2018년 경영혁신결의 및 무재해ㆍ안전기원제’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매년 초 임직원 간 결속을 통해 새해 경영 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진행해 왔다.
행사에 참여한 장시권 대표이사는 “2018년 한화시스템이 방산분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KCC가 연간 3만 톤 규모의 화재잡는 무기섬유 보온단열재인 그라스울 생산라인 1호기를 김천공장에 완공하고 4월부터 상업생산에 들어간다.
KCC는 16일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 산업단지로 KCC 김천공장에서 정상영 명예회장, 정몽진 회장, 정몽익 사장, 정몽열 KCC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라스울 1호기의 안전기원제와 탱크로에 불씨를 심는 화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