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S한양이 지난해 2조7000억 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올리며 올해 3조 원 수주 달성에 도전한다.
BS한양은 9일 경기도 파주시 감악산에서 2026년 수주 목표 3조 원 달성과 무사고·무재해 실현을 기원하는 새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경영방침을 공유하고 수주 목표 달성 결의대회와 수주·안전 기원제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중장기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한 내부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현장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경영 문화를 재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는 임직원 참여를 통해 안전 의식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한다는 방침이다.
BS한양은 올해 안전·보건 경영방침으로 ‘참여와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 확립’을 제시하고, 3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ZERO’ 달성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상생과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 예방체계 실효성 강화, 스마트 안전보건 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수주 성과도 확대되고 있다. BS한양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만 약 1조 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기록했으며, 연간 수주 실적은 2조7000억 원에 달했다. 현재 수주 잔고는 8조4000억 원 수준이다.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속도를 내고 있다.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을 비롯해 여수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 등 대형 인프라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