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이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가스텍(Gastech) 2026’에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와 초대형 에탄운반선(VLEC) 화물창 등 주요 기술 개발 성과를 공개했다. 차세대 LNG 연료탱크와 화물창 검사 고도화, LNG벙커링선 개발까지 연구개발 범위를 넓히며 미래 시장 대응에 속도를 낸다.
한화오션은 이번 가스텍에서 글로벌 주요 선
자바 해상서 연락두절
승객 243명을 태운 인도네시아 여객선이 해상 사고를 당해 1명이 죽고 140명이 실종됐다.
13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사고 선박은 ‘버고 트랜스포트 8호’로, 수라바야에서 보르네오섬 남칼리만탄주 주도 반자르마신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오전 10시 13분 출항한 선박은 악천후에 휘말린 뒤 연락이 두절됐다. 마지막으로 확인
승객ㆍ승무원 134명 중 43명 구조짙은 연기ㆍ해류에 수색작업 난항
필리핀 서부 팔라완주 앞바다에서 여객선에 불이 나 최소 5명이 숨지고 80여 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았다. 당국은 선박과 항공 전력을 투입해 대규모 수색·구조 작업에 나섰다.
10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전날 오후 마닐라 바세코를 출발해 팔라완주의 유명 관광지 코론으로 향하던 여
발굴조사 현장 사고·위험 발생 시 조사 중단명령권 신설발견 신고 국가유산 포상금 지급기준 조정…상한 1억원조사기간 10일 이내 연장·면적 변경 없으면 자동 승인
매장유산 도굴 등 위법 행위를 신고하면 최대 200만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신고자는 신고서에 자신의 인적사항을 밝히지 않고 변호사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30일 본지 취재를 종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도네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 식품안전 규제기관 공무원을 초청해 식품안전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식품기업의 할랄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양국의 최신 식품안전 규제와 할랄 인증 제도를 공유해 기업들의 수출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식약처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함께 이달 13일부터 17일까지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BPJPH)과
지방선거에서 새롭게 선출된 지자체장들은 곧 취임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직무를 시작하게 된다. 이는 단순히 임기 시작을 알리는 의례적 절차가 아니다.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책임과 약속을 다짐하는 중요한 순간이다. 당선의 기쁨 속에서 가장 먼저 마음에 새겨야 할 과제는 바로 안전 행정이다.
최근 GTX-A 철근 누락, 서소문 고가 붕괴, 대전 한화 에어로스
제6기 그린리모델링 대학생 기자단 ‘그리닝크루’가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제6기 그린리모델링 대학생 기자단 운영사무국은 21일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제6기 그린리모델링 대학생 기자단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당시 행사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기자단 30명과 국토교통부, 국토안전관리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임명식은 기자단
경찰, 노동청 근로감독관 현장 투입…"책임 신속 규명"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에서 안전 규정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등을 수사하는 경찰이 29일 강제수사에 나섰다. 사고가 발생한 지 사흘 만이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철거 공사의 발주처인 서울도시기반시설본부와 원청·하청업체 본사, 현장
혹서기 온열 질환 예방 기여온습도 데이터 수신율 99% 수준
CJ대한통운이 물류센터 온습도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자체 시스템을 개발해 혹서기 작업자 안전과 콜드체인 운영 효율 강화에 나선다. 폭염 대응과 물류 품질 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물류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관리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다.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는
최소 82명 사망…2009년 이후 최대 인명피해석탄 생산·전력 공급 차질 직면최악 경우 산업용 전력 공급 제한
중국 산시성 석탄 광산 가스 폭발 사고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에너지안보 드라이브’가 중대 시험대에 올랐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중국 당국이 석탄 채굴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과 단속 수위를 대폭 높일 가능성이 제기됐으며, 이는 향후 중국의 전체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이용자 상당수가 주택 실내에서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화재 우려가 잇따르는 가운데 외부 충전시설 확충과 안전 규정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은선 한국소비자원 안전감시국 생활안전팀장은 3일 YTN 라디오 '조태현의 생생경제'에서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 관
GS그룹이 산업 안전 강화를 위해 디지털 전환과 오픈 이노베이션에 속도를 낸다. 인공지능(AI)·로봇·가상현실(VR) 등 첨단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안전을 높이는 ‘스마트 세이프티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임직원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훈련과 교육을 통해 비상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여수공
부유체 설계 역량 확보 및 국제 인증 획득해글로벌 해상풍력 프로젝트 참여 기반 강화
현대건설이 부유식 해상풍력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서며 글로벌 에너지 전환 시장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충남 당진에 위치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 모델 개발 및 AIP(Approval in Principle) 인증 획득을 위한 공동연
기계식 개폐 방식 의무화 발표“세계로 규제 확대 가능성”
중국이 2일(현지시간) 전기차 문에 주로 적용되는 ‘은폐형 손잡이’를 세계 최초로 금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이날 새 안전 규정을 통해 “중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차량은 내부와 외부 모두에서 기계적으로 문을 열 수 있어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차체에 숨겨진 손잡
25일 인천발 다낭행 WE201편 기내 응급환자 발생간호사 출신 승무원의 전문적 대응으로 승객 안전
파라타항공이 최근 인천–다낭 노선 운항 중 발생한 기내 응급 상황에서 객실승무원들과 현 지 지점 간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승객의 안전을 끝까지 책임지는 차별화된 서비스 역량을 입증했다.
30일 파라타항공에 따르면 지난 25일 인천에서 다낭으로 향하던 WE2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광산사고와 재해없는 2026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광해광업공단은 23일 강원도 태백시 태백산에서 산업통상부, 광업계, 광산안전위원회 위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산안전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광산안전결의문을 낭독하며 △광산안전규정 준수 △안전점검 습관화ㆍ생활화 △무재해 안전작업 실
안전의 언어가 더 이상 현장에서 통하지 않는다. 대통령은 매일 산업재해 발생 여부를 묻지만 사고는 멈추지 않고 있다. 수많은 대책과 제도 마련에도 불구, ‘죽음의 곡선’이 좀처럼 꺾이지 않는 것이다. 한국의 산재 사망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평균의 세 배, 영국의 열세 배에 달한다. 사고는 줄지 않고 이동했다. 대기업에서 빠져나간 위험은 하청과 재
앞으로 서울시에서 브레이크가 없는 이른바 ‘픽시 자전거’를 탈 때는 안전 장비를 의무적으로 갖춰야 하는 등 안전 관리가 강화된다. 또 육아와 가사로 경력이 단절된 시민의 가사·돌봄 노동을 ‘경력’으로 인정하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29일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조례 83건을 5일 공포했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3일 소규모 건설 현장을 불시 점검해 다양한 사고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이를 신속히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노동안전 현안 점검회의를 주재한 직후 서울시 노원구 소재 도시형 생활주택 신축 공사현장을 방문해 불시점검을 했다. 올해 50인(억) 미만의 사업장을 중심으로 사망사고가 증가한 점을 감안해 소규모 건설현장을 선정했
한-EU FTA 상품무역위 개최⋯FTA 체결국 강조하며 철강규제 우려 표명배터리·CBAM 등 규제 "비차별 적용"⋯화장품 포장 규제엔 "준비 기간 달라"
정부가 최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제안한 신규 '철강수입규제'에 대해 "한국은 규제 대상이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는 입장을 EU 측에 공식 전달했다.
산업통상부는 13일 서울에서 제
크고 작은 후진국형 안전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통계를 관리하는 기관마다 특성이 다르고 복잡해 총망라하기가 어렵지만 인적, 물적 피해가 큰 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한다. 왜 이렇게 안전사고가 많은가! 모두들 국민의 안전의식을 우려한다. 맞는 말이다.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에 살면서 안전의식은 후진국 수준이다.
안전관리 현장에서 오래 근무한 경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