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당정역 32㎞…“반드시 대상노선 포함돼야”철도 단절 해소…G밸리와 배후 주거 지역 연결 기대
금천구는 4일 서울 용산역 ITX(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는 간선 철도 브랜드) 회의실에 수도권 7개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모여 경부선 철도 지하화 종합 계획의 조속한 발표와 대상 노선 반영을 정부에 촉구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비
공정거래위원회 경인지방공정거래사무소가 정식 출범했다.
공정위는 경기, 인천 지역에서의 불공정거래행위 신고사건을 전담하고 현장 밀착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정위 경인지방공정거래사무소(경인사무소)를 3일 신설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대호 안양시장 등 주요 인사와 소비자단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 경기도가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정치판 전체를 집어삼킬 기세로 요동치고 있다.
의장·부의장·상임위원장이 나란히 배지를 내던지며 기초단체장 레이스로 뛰어들고, 국회의원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에서 경기도지사로, 경기도지사에서 대권으로 직행한 그 방정식을 되풀이하겠다며 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4년 전 도의원 출신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최대 기초자치단체 수원특례시장 선거의 판세가 갈리고 있다.
인구 120만 수도권 거점도시의 수장 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은 '이재준 1강' 체제 속 3파전 경선이 예고되고, 국민의힘은 후보 정리 단계에 머물러 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주목할 것은 전면의 행정 리더십만이 아니다. 수원 정치권이 조용히 주목하는 이름, 김봉균
"단순한 출판기념회가 아니었다. 수원의 미래를 미리 보는 정책 축제였다."
1일 오후 경기아트센터 도움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저서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장은 행사 시작 전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 5000명이 넘는 시민이 몰려 행사장 안팎이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다.
'수원의 새빛, 일상의 혁신'이라고 적힌 파란 피켓이 객석을 물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인공지능(AI)을 축으로 한 도시 대전환을 공식화했다. 미래 산업 경쟁력을 키우는 동시에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최 시장은 13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밝히며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AI 시대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현직 기초단체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수사 대상은 선거구민 식사 제공 의혹과 프로축구단 제재금 대납 의혹 등 두 갈래로 진행되고 있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최대호 안양시장을 최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가 고발한 사안으로, 경찰은
11년이다. 금액은 4억2800만원이다. 농협 안양시지부가 지역인재를 향해 멈추지 않고 이어온 선택의 기록이다.
24일 경기농협에 따르면 농협 안양시지부는 22일 안양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으로 2011년부터 이어진 장학금 누적액은 4억2800만 원이 됐다. 단발성 기부가 아닌 장기적인 재투자다.
이 장학사업의 중심에
포카리스웨트 등을 제조 판매하는 동아오츠카가 안양천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꾸준히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우수단체’로 선정돼 안양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올해 총 5차례에 걸쳐 임직원과 지역사회 구성원이 참여한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 5월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고, 6월에는 세계 환경의
노루페인트가 안양시 고용창출, 세수기여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하고 기술력·품질·경영성과 등에서 모범이 되는 기업에 수여하는 ‘2025년 안양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전날 안양시청 별관에서 개최됐으며 최대호 안양시장이 이수민 노루페인트 대표이사에게 직접 인증패를 수여했다.
안양시는 매년 △지역사회 기여 △경영성과 △
경기도가 산업벨트를 연결·확장하는 거점이자 ‘기회타운 3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경기기회타운 인덕원’ 공사를 시작했다.
경기도는 16일 안양 인덕원 환승주차장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최대호 안양시장,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안양도시공사,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열었다.
김 지사는 “안양은 제2의 고향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12일 현행 공직선거법이 시장·군수 등 자치단체장 활동에 대한 홍보를 크게 제약하고 있다며 시민·군민이 시장·군수의 활동을 보다 정확하고 상세하게 알 수 있도록 선거법 개정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 국회 등에 건의하자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남양주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7차 회의에서는 용인특례시가 제안한 이같
FC안양이 창단 첫 ‘K리그1’ 승격을 기념하는 시내 퍼레이드를 펼쳤다.
11일 안양시에 따르면 FC안양은 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K리그2’ 우승 트로피와 메달을 받은 후 약 1시간 동안 거리 행진을 진행했다.
안양은 9일 열린 경남FC와의 K리그2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2-2로 비기며 1부 리그 승격을 확정했다.
안양종합운동장에는 구단주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직 연임을 준비하는 이재명 전 대표가 이번 주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한다.
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 전 대표는 8·18 전당대회 예비후보 등록 기간인 9~10일 출사표를 던진 후 후보 등록에 나설 예정이다. 민주당은 10일 오후 6시 후보 등록을 마감한 후 예비후보자들의 기호 추첨 등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전대 레이스를 시작한다.
선도지구 기준은 발표됐지만 지자체에서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선도지구 선정 규모가 예상보다 적어 성남의 경우 2, 3개 정도가 선정되는 데 그칠 수 있어 자칫 지역 내 과열경쟁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서다. 특히 주민동의율 배점이 크게 나타나며 선정을 준비했던 단지들에서는 포기하는 것이 낫다는 의견이 나오는 등 벌써부터 비관론도 나오는 상황이다. 이주계획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세제 혜택서 제외…차별 아냐”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지정된 보호구역 내 부동산에 대해 재산세를 경감하는 조치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이번 ‘합헌’ 결정은 문화재 보호구역에 있는 부동산에 대한 재산세 경감을 규정한 지방세법 관련 조항의 위헌 여부를 판단한 최초 결정이다.
헌재는 지방세법 제106조
경기 안양시가 최근 불어닥친 한파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자, 대응 긴급회의를 여는 등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나섰다.
21일 시에 따르면 전날 재난 안전상황실에서 ‘대설·한파 대처 관계부서 긴급 점검 회의’를 열었다. 최대호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안전정책과 등 14개 관계 부서가 참석해 대처 상황을 논의했다.
최 시장은 “장기적인 큰 한파가 예보
코스콤이 장마철을 맞아 안양시 내 주거 취약계층에 제습기를 지원했다.
코스콤은 11일 안양시청에서 ‘코스콤과 함께하는 안양시 희망드림사업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홍우선 코스콤 사장이 행사에 참석해 후원 물품인 제습기를 최대호 안양시장에게 전달했으며, 이 물품은 안양시 내 지하, 반지하에 거주 중인 저소득 가정에 지원됐다.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