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최저금리인 '안심전환대출'이 출시 첫날 3조원을 넘어섰다. 이달치 배정분 5조원의 60%가 하루만에 접수된 것이다.
열기는 대단했다.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밀집지역에 위치한 은행들은 하루종일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일부 은행은 전담창구를 만들고 추가 인력을 투입하며 고객상담에 나섰다.
2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16개 은행에 접수된
정부가 가계부채 구조개선 방안으로 출시한 안심전환대출의 금리는 대다수의 은행에서 약속이나 한 듯 대부분이 2.63%(금리조정형)과 2.65%(기본형)로 책정됐다. 이는 은행에서 붙일 수 있는 가산금리가 0.1%p로 최대치로 산정한 결과이다.
24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안심전환대출의 은행별 금리는 16개중 13개 은행이 모두 동일한 2.63%(금리조정
안심전환대출
금융권 최저 금리인 '안심전환대출'이 판매 첫날 2조원을 넘어섰다.
24일 금융위원회는 오후 2시 기준 안심전환대출 승인금액은 2조1502억원, 승인건수는 1만7020건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심전환대출이란 현재 변동금리를 적용받거나,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만 내는 주택담보대출을 낮은 고정금리의 장기 분할상환대출로 바꿔주는 상품이다.
안심전환대출 오늘 출시
금융권 최저 금리인 연 2.6%대 '안심전환대출'이 24일 출시됐다.
안심전환대출의 가장 큰 매력은 이자절감이다. 예를 들어 한 달에 5000만원을 버는 직장인 A씨가 변동금리(3.5%)ㆍ만기일시상환으로 2억원을 대출받았다고 가정하자.
연장을 통해 20년간 원금상환 없이 갚아나간다면 그는 매달 58만원의 이자를 부담하고 만기 때
안심전환대출 오늘 출시
금융권 최저 금리인 '안심전환대출'이 판매 한시간만에 7800억원을 넘어섰다.
24일 금융위원회는 오전 10시 기준 안심전환대출 승인금액은 7810억원, 승인건수는 5941건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심전환대출이란 현재 변동금리를 적용받거나,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만 내는 주택담보대출을 낮은 고정금리의 장기 분할상환대출로 바
◆ 안심전환대출 오늘 출시…신청자, 필요서류 꼼꼼히 챙겨야
은행권 최저 금리인 연 2.6%대 안심전환대출이 24일 출시됩니다. 각 은행 지점마다 문의 전화가 폭주하고 방문 상담자도 많아 올해 공급물량인 20조원이 조기에 소진될 것이라는 우려가 높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최대한 일찍 가야 한다는 것이 은행 관계자들의 공통된 조언입니다.
◆ '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