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수출 규모, 작년 대비 62% 수준 그러나 반도체‧AI 쏠림에 바이오 부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올해 대형 기술수출과 임상 성과를 내놓고 있지만 주가는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과거에는 대형 기술수출 한 건만으로도 해당 기업은 물론 바이오 섹터 전반이 강세를 보였지만 최근 분위기는 다르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반도체와 AI 등 다른 산업으
한미약품‧오스코텍‧큐라클, 조 단위 기술수출GC녹십자, 일라이 릴리로 관계사 2조원에 매각올릭스, 파트너사 로레알로부터 1100억원 유치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빅파마와의 조 단위 기술수출부터 해외 투자기관의 자금 유치까지 성과가 내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최근 한 달 새 성사된 주요 딜 규모만 6조원을 웃돌면서 K바이오의 기술력과
“세비도플레닙이 희귀질환 치료제이기 때문에 임상 규모가 크지 않고 2030년 이전에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다면 마일스톤 수익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윤태영 오스코텍 대표는 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술이전 설명회에서 세비도플레닙의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
오스코텍이 자가면역질환 치료 신약 물질의 기술 이전 성과 소식에 상승세다.
2일 오전 9시 2분 현재 오스코텍은 전일 대비 5250원(12.95%) 오른 4만5800원에 거래됐다.
전날 장마감 후 오스코텍은 미국 희귀질환 치료제 기업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세비도플레닙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을 통해
오스코텍은 미국 바이오 기업 아지오스파마슈티컬스(아지오스)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세비도플레닙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오스코텍은 아지오스에 세비도플레닙 관련 독점적 임상 개발 및 글로벌 상업화 권리를 이전한다. 오스코텍은 아지오스로부터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 2500만달러(약 375억원)를 받는다. 향후 세부 계약
유한양행이 포스트 렉라자 개발을 위한 채비에 나섰다. 연구개발(R&D) 조직을 재편하면서 표적단백질분해(TPD)를 핵심 자산으로 하는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TPD는 기존 저분자 의약품이나 항체 치료제와 달리 질병을 유발하는 표적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분해시키는 차세대 신약개발 플랫폼으로 최근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