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심사평·아이디어 요약본 유출…국내 IP 39개 접근아이디어 보호 약 1000명 지원…2기 8월 중순 재개 추진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고로 합격자 5000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들은 플랫폼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에 비공개 정보와 암호키가 함께 노출됐다. 중기부는 피해자 지원과 보안 강화를 거쳐 다
노용석 1차관, 31일 브리핑 진행…유출 경과·향후 계획 발표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 창업’ 플랫폼 정보유출 사고와 관련해 합격자 아이디어 보호와 시스템 보안 강화를 이어간다. 이달부터 합격자 약 1000명에게 영업비밀 원본증명과 아이디어 임치를 지원했고, 다음달 중순까지 공공 정보시스템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이행할 방침이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임치 계약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해 총 1911건을 달성했다.
6일 기보에 따르면 지난해 총 1911건의 기술임치 계약을 유치해 전년도 1680건 대비 231건이 늘어났다. 이는 2019년 제도를 도입한 이후 지속적인 증가추세다.
기술임치는 중소기업의 핵심기술 유출을 막기 위해 신뢰성 있는 제3의 기술임치기관에 기술‧영업자료를 임
창업ㆍ벤처기업의 기발하고 혁신적인 사업 아이템을 보호하는 ‘아이디어 임치제도’가 생겼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ㆍ벤처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하도록 ‘아이디어 임치’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이디어 임치’ 신설은 지난 4월 발표한 ‘중소기업 기술 보호 강화방안’의 후속 조치로 마련했다.
이번 제도는 초기 창업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