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업계가 택배 시장을 넘보고 있다. 전국 곳곳에 실핏줄처럼 뻗어 있는 점포와 물류 차량을 통해 직접 택배에 나선 것. G25가 ‘반값택배’로 직접 택배 서비스에 먼저 뛰어든 데 이어 CU(씨유) 역시 1600원짜리 초저가 ‘CU끼리’로 택배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씨유)가 자체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1000~
컨택센터 전문기업 메타넷엠플랫폼이 코스닥 입성에 도전한다. 기존 제공하던 콜센터ㆍ고객센터 아웃소싱 서비스에 AI, 챗봇 등의 기술을 더해 데이터 분석 및 솔루션 부문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향후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란 계획도 내놨다.
박상진 메타넷엠플랫폼 대표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기업 소싱 플랫폼 캐스팅엔이 SMBC신탁은행의 PKSHA SPARX 알고리즘 1호 펀드를 통해 총 4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캐스팅엔의 시리즈 A 라운드로써 마그나인베스트먼트, 프렌드투자파트너스, 더웰스인베스트먼트, 하나은행 등 총 4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이로써 2016년부터 서비스한 캐스팅엔이 현재까지 유치한 투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아라미드 생산라인 증설을 완료하고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투명폴리이미드(CPI) 필름은 다양한 사이즈에 맞춘 제품 생산을 시험하고 있다.
노종석 코오롱인더스트리 기획 담당 상무는 20일 오후 여의도 신영증권 11층 태백산 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 4분기 경영실적 발표 기업설명회(IR)에서 "CPI필름은 수익성 관점에서 크
동양네트웍스는 신성장 동력확보를 위해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사업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동양네트웍스는 카메라모듈 시장 진입을 목표로 작년 말 관련 회사와 인수 합병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난 1월 실사 보증금 집행을 통해 실사를 진행 중이다. 오는 3월 내 실사를 완료하고 3월 말까지 추가 지분확보를 통해 카메라 모듈 회사의
“회계사는 기업과 함께 투자자를 위해 존재한다.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발전할 수 있다”
임기만료가 4개월 남은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여전히 의욕이 넘치는 표정으로 회계업계와 기업들의 공생을 역설했다.
최 회장은 사상 최대 분식회계 사건으로 꼽히는 대우조선해양 사태 등 여러 가지 회계 악재 속에 '구원투수'로 등장해 무난하게 사태해결을 이뤄냈다
작년 12월 이전상장한 새내기주 리메드가 에스테틱 기기의 해외 판매 호조로 흑자전환하며 큰 폭의 실적 개선세를 보여줬다. 상장 당시 1만3000원대에 머물던 주가는 실적 기대감에 현재 두 배 넘게 뛰어 2만9000원을 넘긴 상태다. 향후 복부 코어 근육 강화용 에스테틱 기기(CSMS) 매출 비중을 50%까지 늘려가는 동시에, 경두개 자기 자극기(TMS)
하나금융지주가 더케이손해보험 인수를 공식화했지만, 사실상 ‘고용 보장’은 어렵다고 판단했다. 더케이손보가 2년 연속 적자가 확실시되는 등 수익성 지표가 하락세를 타는 상황에서 고용승계를 약속하는 공세적인 인수전략은 경영 리스크로 직결된다는 분석이다.
이에 더케이손보 대주주인 한국교직원공제회와 더케이손보가 작성한 잠정 합의안에서 고용승계 관련 조
스마트 물류 전문기업 위킵은 14일 400호 물류위탁계약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3월, 200호 계약을 체결한 후 10개월 만에 이루어낸 성과다.
위킵 측은 “국내 이커머스 사업자에게 최적화한 한국형 풀필먼트 서비스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2017년 10월, 국내 물류 업계의 주목을 받으며 등장한 위킵은 이커머
아산나눔재단이 창업지원센터 ‘마루180’ 2020년 상반기 입주 스타트업 6팀을 최종 선정했다.
7일 아산나눔재단에 따르면 이번 입주 스타트업 모집은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았고, 법인 설립 뒤 5년 이내 기업 중 직원 수 최소 3인 이상 최대 8인 이하를 대상으로 했다.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스타트업은 △글로랑(유학 플랫폼
홈플러스의 고급화와 전문화 PB(자체브랜드) 전략이 통했다.
홈플러스는 최근 한 달간(11월 28일~12월 27일) 자사 프리미엄 PB ‘시그니처(Homeplus Signature)’ 전체 상품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21% 신장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대표적인 상품은 ‘시그니처 물티슈’다. 통상 물티슈는 쉽게 쓰고 버리는 소모품으
동양네트웍스는 내년 3월 3일 회사를 분할한다고 9일 공시했다. 존속 회사는 가칭 '동양시스템즈'로, 기계 설비ㆍ신재생에너지ㆍLED 설치 등을 맡는다. 신설 회사는 가칭 동양네트웍스는 IT 시스템 통합 사업과 IT 아웃소싱 사업을 담당한다. 분할 후 자본금은 동양시스템즈가 약 506억 원, 동양네트웍스가 약 5억 원이다.
홈플러스가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화를 선언하고 나섰다.
홈플러스는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과 가치, 즐거운 소비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PB(자체상표) 브랜드 ‘시그니처’(Homeplus Signature)를 공식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시그니처는 ‘Selected with Pride’라는 슬로건 아래 홈플러스가 품질과
최근 30년간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들은 부(富)의 재분배를 거론하면서도 대체로 자본주의 기본 구조는 그대로 유지하는 공약을 내걸었다. 그러나 내년 민주당 대선 후보 선두그룹에 들어온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기존 자본주의 형식을 완전히 파괴하는 ‘리셋’을 시도하고 있어 그의 실험이 실현될지 주목된다.
기업들은 민주당의 자본주의와 자신들을 향한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7일 “금융회사는 보안관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손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서 열린 ‘2019 금융정보보호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과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금융사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지금 우리는 혹시 세상을 / 너무 멀리서만 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니면 / 너무 가까이서만 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신경림의 시 ‘장자(莊子)를 빌려: 원통에서’의 마지막 구절이다. 시는 장자의 ‘추수편’에 실린 ‘대지관어원근(大知觀於遠近)’을 빌려 ‘큰 지혜는 멀리서도 볼 줄 알고, 가까이서도 볼 줄 아는 것’을 드러낸 작품이다. 지금 금융당국에
유턴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유턴지원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3일 ‘기업 유턴 활성화와 지원제도 실효성 확보를 위한 정책과제’ 보고서에서 “정부가 2013년 12월 이후 다양한 유턴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최근 5년간 유턴 실적은 총 52건으로 연평균 10.4건에 불과하다”며 이같
삼성SDS는 지난 25일 삼성SDS 잠실캠퍼스에서 중국 내 IT서비스 사업 확대를 위해 디지털차이나와 사업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차이나는 시스템 통합, IT아웃소싱, 클라우드 서비스, IT제품 유통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중국의 IT서비스 민간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SDS는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오픈 이노베이션이 매번 성공하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속담처럼 오픈 이노베이션에 최대한 많은 파트너를 참여시키는 것이 항상 좋게 작용하지만은 않는다.
보잉의 787드림라이너가 대표적인 실패 사례로 꼽힌다. 보잉은 “세계에서 가장 유능한 최상위 공급업체 중 50곳 이상이 드림라이너 개발에 참여해 혁신과 전문적 지식
오픈 이노베이션이라는 개념이 세상에 처음 등장한 지 16년째를 맞은 현재 많은 기업이 도전하면서 무수히 많은 성공과 실패 사례를 남겼다.
보호무역주의의 물결 속에서 기업들은 오히려 개방형 플랫폼인 오픈 이노베이션에 승부를 걸고 있다. 이에 과거 역사에서 성공 방정식을 도출하는 것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대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