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와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유통 빅3가 적극적으로 아웃렛 확대에 나서고 있다. 향후 1~2년 사이 들어설 아웃렛 개수만 최소 9개 이상이다. 업계는 이들의 아웃렛 열전이 백화점과 마트 등 도심형 유통채널이 포화상태에 이른데다 신규 개점도 쉽지 않기 때문으로 평가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은 최근 대대적인 확장 공사를 마치고 영업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이 28일 리뉴얼 공사를 통해 새롭게 탄생한다. 이번 증축을 통해 이천점은 국내 최대 면적의 아울렛 타이틀을 재탈환했다. 롯데백화점의 세 번째 프리미엄아울렛인 이천점은 ‘패션&키즈몰’ 특화 아울렛 매장으로 연 매출 4000억 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27일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쇼퍼테인먼
대우건설이 평택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 A2-1블록에 들어서는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를 분양 중이다.
경기도 평택시 용죽도시개발지구 A2-1블록에 위치한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는 지하 1층~지상 27층 7개 동, 총 621가구 규모다.
평택은 지난해 말 SRT(수서발고속철도)가 개통되면서 지제역에서 서울 강남 수서역까지 20분 만에 도착이 가능해졌
시청률 50%에 달하던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을 비롯해 '왔다! 장보리', '내딸 금사월', '우리 갑순이' 등 인기 주말 드라마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내며 눈도장을 찍은 배우 최대철의 일상이 공개돼 주목을 끈다.
1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 218회에서는 최대철의 굴곡진 삶이 그려졌다.
최대철은 2013년부터
서점에 들어서자, 커피향이 코를 찌른다. 확 트인 공간의 놀이터가 펼쳐지고, 매장 사이를 걷다 보면 스페인의 자그마한 여느 도시의 광장에 와있는 듯 하다.
6일 그랜드오픈하는 ‘복합 쇼핑 리조트’를 표방하는 신세계사이먼의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전경이다. 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에 있는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이국적인 경관을 내세워 ‘일상에 지친 도시인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픈 첫해 목표 매출 3000억 원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송도 현대, 롯데 광명 아울렛 등) 인근에 기존의 여러 아웃렛과 선의의 경쟁을 해나갈 것입니다.”
조병하 대표는 5일 경기 시흥시 배곧신도시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개최된 오픈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목표 매출액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저희가 배곧신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아웃렛 사업에 승부수를 던진 가운데, 개점 1주년을 맞이한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이 목표 매출을 초과 달성하는 등 서울 동대문 상권에서 차별화 전략으로 선전하고 있다.
12일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1주년 된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은 지난해 매출 1800억 원을 기록, 목표 매출 대비 약 103%를 달성했다. 현대 측은 동대
“다각도의 성장전략을 통해 국내 넘버원 유아동 프리미엄 슈즈 플랫폼에서 ‘글로벌 토탈키즈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갈 것입니다.”
유아동 프리미엄 슈즈 편집숍 토박스코리아가 대우SBI스팩1호와 합병을 통해 글로벌 유아동용품 토탈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이선근 토박스코리아 대표는 9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유아동 프리미엄 슈즈 편
지난주 패션업계에 주목할 만한 일이 벌어졌다. 중견 패션업체인 패션그룹형지가 복합쇼핑몰을 개장하며 유통업에 본격 진출한 것이다.
패션그룹형지는 지난 3일 부산 사하구에 복합쇼핑몰 ‘아트몰링’을 개장했다. 패션그룹형지는 앞서 2013년 서울 장안동의 쇼핑몰 ‘바우하우스’를 인수하고 유통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
아트몰링 개장은 패션그룹형지에 사업다각화의 의
중국 기업들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와 관련해 부지를 제공한 롯데에 대한 보이콧에 속속 합류하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이들 중국 기업은 아예 롯데와는 사업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중국 장쑤성 소재 금융ㆍ소매그룹인 루이샹은 전날 온라인 성명에서 “장쑤성 내
바나나 맛 열풍을 주도했던 빙그레가 오는 4월 초 ‘옐로카페’ 2호점을 제주 중문단지 내에 개점한다. 지난해 3월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에 1호점을 연 후 아웃렛 내 입점한 14개 카페 매장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6억 원의 누적 매출을 올렸으며 일 평균 방문자 수도 200명 수준으로 중국과 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관광 명소 중 하나로 떠
트래디셔널(TDㆍ정통 캐주얼) 패션 브랜드가 위기를 맞이했다. 패션 업체들은 SPA 브랜드로 눈을 돌리는가 하면, 잡화 라인에 집중하는 등 경영 효율화에 집중하고 있다.
모 대형 백화점의 지난 4분기부터 최근 1월까지 트래디셔널 의류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빈폴 6.2%, 헤지스 3.2%로, 미미한 증가세를 보였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이 같은 원인에
사업다각화를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는 LF(옛 LG패션)가 호텔업을 추가해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들어 식음료, 화장품, 방송, 콘텐츠 사업 등 다양한 사업 진출로 눈길을 끄는 LF는 자체 브랜드 호텔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는 패션 기업을 넘어 라이프 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오규식 LF 사장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14일 LF는 내달
롯데쇼핑이 작년에 전년보다 개선된 9404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으나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 클럽’ 회복에는 실패했다. 해외 백화점ㆍ할인점과 금융사업부의 실적 부진 영향이 컸다.
롯데쇼핑은 9일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40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1%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조5671억 원으로 1.5% 늘었고 순이익은 24
국내 최초의 유아동 프리미엄 슈즈 편집숍 토박스코리아가 오는 4월 대우SBI스팩1호와 합병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이선근 토박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스팩 합병을 통해 대외 인지도를 넓히고 해외 유수의 브랜드 전개와 자사 브랜드 확대, 중국시장 진출 등 다각도의 성장전략을 통해 글로벌 유아동 슈즈 플랫폼으로 성장, 나아가 글로벌 유아동 라이프스타일
롯데그룹은 지난해 국내외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화학, 유통, 관광 등에 지속적인 투자를 해 미래 먹거리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또 보여주기식 경영에서 탈피해 내실을 다지고 성공과 실패에 대한 철저한 피드백을 통해 실패가 반복되지 않도록 질적 경영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갑질’은 갑을 관계에서의 ‘갑’에 좋지 않은 행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인 ‘-질’을 붙여 만든 말로, 권력의 우위에 있는 갑이 권리관계에서 약자인 을에게 하는 부당 행위를 통칭하는 개념. 지난해 12월 초에 썼던 칼럼이 ‘갑질고객’에 대해 논한 것이었는데, 이번에는 고질병처럼 고쳐지지 않는 유통업체의 갑질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지난해에도 유통업계의 갑
홈플러스가 새로운 유통 격전지로 손꼽히는 파주에서 점포 전체를 체험, 문화, 교육 콘텐츠 중심으로 재편한 ‘젊은 마트’ 모델을 선보인다. 기존 전통적인 대형마트의 틀을 벗고 어린 아이들과 20~30대 고객 취향까지 충족시키는 종합몰 형태의 플랫폼으로 승부한다는 취지다.
홈플러스는 22일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 목동동 927번지에 파주 최대 규모 대형마트
편의점이 주요 유통채널 중 홀로 승승장구하는 가운데 전국에 매장이 자리하고 있다는 장점을 앞세워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변화를 꾀하고 있다.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장소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차량을 대여하거나 택배로 주문한 상품을 찾는 등 업계는 온라인 업체와의 제휴도 확대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있는 편
아이스크림 브랜드 아모리노가 경기와 인천에 이어 대구까지 진출한다.
아모리노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6호점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아모리노 직영 6호점은 대구 지역 최대 규모 복합쇼핑몰인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지하 1층 식품관에 입점했다. 40년 만에 다시 대구에 문을 연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교통과 상업시설이 결합한 동대구 복합환승센터를 겸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