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개점하는 아웃렛에 입점을 희망하는 업체에 경쟁 매장의 매출액, 마진 등 경영정보를 제출하도록 한 이유로 현대백화점에 내려진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는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현대백화점이 공정위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 등 최소 소송에서 원고승소한 원심판결을 파기환송 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백화점업계가 이번 주말 점퍼와 모피 등 겨울 옷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본점은 7일까지 ‘슈퍼 프라이스 상품전’을 열어 피에르가르뎅, 근화모피, BCBG 손정완, 안지크 등 19개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60∼70%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피에르 가르뎅의 오리털 점퍼를 7만9000원, 근화모피의 ‘블랙 그라마 휘
CJ ENM 오쇼핑부문은 테이블웨어 브랜드 오덴세(odense)의 오프라인 매장 수가 지난해 말 10곳에서 올해 들어 36곳으로 크게 늘었다고 31일 밝혔다. 일부 백화점에서는 지난달 누적 기준 테이블웨어 부문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오덴세는 CJ오쇼핑 판매를 위한 자체브랜드(PB)로 시작해 지난해 5월 일반 브랜드(NB)로 독립했다.
롯데그룹 10개 계열사가 내수경기 활성화와 소비 진작을 위해 대규모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쇼핑은 롯데그룹 계열사가 공동 진행하는 고객 사은 행사인 ‘롯데 엘드림 페스타(L . Dream FESTA)’가 5일부터 11월 24일까지 51일간 진행된다고 3일 밝혔다.
‘롯데 엘드림 페스타’는 소비 진작과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롯데백화점, 롯데
내수 활성화를 위해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를 본따 만든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올해로 네 번째 열렸다. 하지만 시작 전부터 예년보다 행사 기간이 짧아지고 참여업체 수와 정부 지원 액수가 줄어 기대에 못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높았다.
행사가 시작된 지난 주말, 예상대로 흥행이 신통치 않았다는 언론 보도가 많았다. 매년 그렇듯 인기 상품은 할인 대상에서 빠져
이랜드가 계열 백화점 및 아웃렛을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정기휴무제를 도입한다. 이에 국회에 계류 중인 유통법 개정안에도 힘이 실릴지 주목되고 있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NC백화점'과 '2001아울렛' 등 이랜드가 보유한 유통 채널들은 10월부터 일제히 정기휴무를 실시한다. 이랜드 유통 채널은 그간 설과 추석 당일 등 연간 총 2일만 휴무했던
현대카드는 가을 여행객들을 위해 해외 숙박 할인권 및 유명 미술관 무료 관람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다음 달 31일까지 호텔 예약 사이트 아고다에서 숙박을 예약하면 최대 10%를 할인해준다. 렌탈카스닷컴에서는 차량 예약요금의 5%를 깎아준다.
현대카드는 유수의 미술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글로벌 뮤지엄 패스’ 프로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계절이 바뀌는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달려온 탓에 몸은 지치지만, 마음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넉넉하다. 문제는 ‘돈’이다. 넉넉지 않은 주머니 사정에 수십, 수백만 원에 달하는 비용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그럴 땐 카드사들이 제공하는 한가위 혜택을 눈여겨볼 만하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하는 선물세트는 반값에
현대백화점이 대구광역시에 도심형 아웃렛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있는 대백아울렛 동대구점을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으로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 7월 대구백화점과 대백아울렛 동대구점을 10년간 일괄 임차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점포는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여섯 번째 아웃렛으로 수도권이 아닌
정무위원회는 국회 상임위원회 중에 경제에 관해 막강한 권한을 가진다. 국무총리실부터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등 ‘알짜’ 국가기관들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이를 통해 대기업을 집중적으로 견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 총수들을 불러다 호통치는 ‘꾸지람 국감’은 정무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다.
국회의원들에게 정무위는 결코 ‘쉬운’ 상임위가
현대홈쇼핑이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속도를 낸다. 현대백화점의 아웃렛 출점 전략에 맞춰 오프라인 매장을 TV·온라인(모바일)에 이은 제3의 채널로 키워가겠다는 전략이다.
현대홈쇼핑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 4번째 오프라인 상설매장인 ‘플러스샵(PLUS#)’을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어서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과 대구점에도 각각 9월과 10월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이 21개월간의 신관 증축 공사를 마치고 수도권 서부 최대 규모의 아웃렛으로 재탄생한다.
현대백화점은 24일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에 있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 쇼핑몰 형태의 신관(타워존, 영업면적 1만6700㎡, 4900평)을 증축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신관은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까지 총 9층 규모로 지상 1
로봇 기술이 일상 생활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최근 들어 최저임금 인상이라는 외부 요인에 소비자 편의성 증대, 유통산업 혁신의 필요성 등으로 인해 유통에 로봇,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을 접목한 이른바 ‘리테일테크’가 확산하고 있다.
20일 현대백화점그룹은 국내 유통업체 중 처음으로 미국 아마존과 ‘미래형 유통매장’ 연구
현대백화점이 신세계백화점에 내준 대구 상권의 주도권 탈환에 나섰다. 대구 시내에 자리한 도심형 아웃렛 개점으로 기존 현대백화점 대구점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어 신세계백화점 대구점과의 대결 구도는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대백화점은 대백아울렛과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있는 대백아울렛 동대구점(지하 6층~지상 8층, 총 14개층)을 일괄 임차
현대백화점이 대구광역시에 도심형 아웃렛을 선보이며 지방 광역상권으로 출점을 확대한다.
현대백화점은 대백아울렛과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있는 대백아울렛 동대구점(지하 6층~지상 8층, 총 14개층)을 일괄 임차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임차하는 건물은 연면적 7만1934㎡(2만1760평), 영업면적 2만8519㎡(8627평, 지상 1
현대백화점이 ‘백캉스(백화점+바캉스)족’을 겨냥해 주요 점포에서 다양한 체험전을 진행한다. 무더위를 피해 백화점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이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27일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 전국 6개 백화점(판교점·킨텍스점·중동점·충청점·울산점·대구점)과 1개 아웃렛(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된 지 20여 일이 지난 가운데 유통가 현장의 분위기는 엇갈리고 있다. 사무직군의 경우 근로 단축 분위기가 자리 잡고 있는 반면, 쇼핑몰과 아웃렛 등 매장 판매직군은 상대적인 박탈감에 힘들어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사무직군의 주 52시간 근무는 조직원끼리 눈치 보기 바쁘던 시행 초기보다 많이 개선된 상태다. 식품업체
유명 셰프의 요리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의 일종인 ‘밀키트’가 인기다.
밀키트(meal kit)란 가정간편식(HMR) 가운데 RTC(Ready to Cook) 형태로 유명 셰프의 요리를 집에서 재현할 수 있도록 모든 원·부재료를 담은 형태다. 손질된 식재료와 믹스된 소스를 이용해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
최근에는 밀키트의
이랜드그룹이 자본 확충의 새 틀을 짜고 중장기적 자본 구조 안정화를 추진한다.
이랜드그룹은 4일 상반기 중 마무리하기로 했던 1조 원 자본유치를 완성하지 못했지만 메리츠금융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충분한 시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윤주 이랜드그룹 CFO는 “인수금융 단계를 없애고 거래구조를 단순화해 긴 호흡으로 새롭게 시작했으며, 이미
백화점에 대한 의무휴업 규제의 목소리를 놓고 업계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월 2회 의무휴업을 할 경우 매출 피해가 생긴다는 업체 측과 한 달에 두 번은 쉬고 싶다는 노동자 측으로 나뉜 가운데 해당 쟁점이 이케아와 다이소 등에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4월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주요 백화점 대관 담당 실무자들을 모아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