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위기에 전통 유통업체들이 부동산을 매각해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화 갤러리아는 지난 3월 오픈한 ‘광교점’을 세일앤리스백(매각 후 재임대) 방식으로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매각 주관사 선정 작업 중으로 광교점의 자산가치 평가를 받아보기 위해 국내외 투자자문사 후보들에게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보낸 것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자산관리회사로 운용 중인 첫 부동산투자회사(리츠ㆍREITs) ‘미래에셋맵스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맵스제1호리츠)’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상장을 추진한다. 회사는 이르면 다음 달 말 상장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맵스제1호리츠는 경기도청 신청사(2021년 9월 완공)가 있는 경기도 수원시 광교신도시 소재 도심형 아웃렛에 투
하이투자증권이 16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코로나19 여파로 면세점 사업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9만3000원에서 8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하준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면세점 사업 부문은 코로나19 사태가 애초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회복 시점도 6월에서 8~9월로 미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현대아울렛은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전국 6개 전점(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송도점,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가산점·대구점,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에서 ‘슈퍼 위켄드’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슈퍼 위켄드는 현대아울렛이 매년 6월에 진행하는 할인 행사로, 행사 기간 동안 기존 아울렛 판매가격(최초 판매가 대비
수입 명품의 콧대가 갈수록 높아진다.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손님은 줄었지만, 명품만큼은 예외다. ‘명품이 떴다’ 하면 줄 서서 구매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백화점 세일 기간에도 명품만이 유일하게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전파가 한창인 와중에도 지난달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가격 인상을 예고하자
면세점 재고 물품이 온라인 몰에서 판매된 첫날, 접속자가 몰려 서버가 다운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이 쏠렸다. 면세점이 아닌 일반 유통 채널에서 판매되는 면세품은 관세청에서 수입통관 절차를 거쳐 세금이 붙기 때문에 가격 할인 폭은 백화점 정상가의 10~50% 수준이지만, 판매 시작 1시간 30분 만에 전체 물량 중 80%가 동났다.
3일 신세계면세점은 6
신세계그룹이 신세계인터내셔날에 이어 SSG닷컴에서 재고 면세품 내수 판매에 나섰다. 이어 롯데와 신라면세점도 이달 중으로 속속 재고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SSG닷컴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지방시와 펜디 등 명품 브랜드 제품을 최대 46% 할인 판매하는 ‘슬기로운 명품쇼핑’ 기획전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신세계면세점의 재고 면세품을
코로나19 사태로 떠오른 언택트 소비. 외출을 꺼리면서 온라인으로 먹거리와 생필품 등을 사고 넷플릭스와 웨이브 등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한·삼성·KB국민·현대·BC·롯데·우리·하나 등 8개 전업 카드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4월 개인 신용카드 사용액은 54조5515억 원
면세점들이 면세 재고품 판매에 들어간다. 관세청이 지난 4월 말 6개월 이상 된 면세점 재고 물품을 백화점과 아웃렛 등 국내 일반 유통채널에서 판매하는 것을 허용하다고 밝힌지 1개월 만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공식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 홈페이지를 통해 3일 ‘600달러 한도 없는 무제한 쇼핑’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정부의 한시적인
홈쇼핑업계가 VIP 고객 잡기에 공들인다.
최근 유통업계는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각종 혜택을 제공해 재구매율을 높이고 충성 고객을 꽉 잡는 ‘락인(Lock-in)’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TV홈쇼핑뿐 아니라 온라인ㆍ모바일 등의 채널을 키우는 홈쇼핑업계는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백화점처럼 일정 기간 일정 금액 이상을 쓴 VIP 고객을 별도로 관리
템퍼코리아가 전국 템퍼 아웃렛 매장에서 '아울렛 스페셜 위크'를 진행한다.
29일 템퍼코리아에 따르면 이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시작된 특별 행사다.
국내 주요 아웃렛 3사인 롯데, 현대, 신세계에 입점한 전국 18곳의 템퍼 매장에서 진행되며, 템퍼 주력 아이템 세일부터 특별한 사은품 증정까지 혜택이 다양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됐던 소비 심리를 살리기 위해 백화점과 아웃렛들이 연이어 할인행사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29일부터 31일까지 인천터미널점에서 ‘2020 패션위크 디자이너 마켓’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행사 일환으로 인천터미널점 5층 문화홀에서 유명 디자이너인 그리디어스(GREEDILOUS), 자렛(JARRET
코로나19 확산으로 패션업계가 체질개선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하며 백화점, 아웃렛, 가두점 등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영업해 온 패션업계는 매출에 큰 타격을 입었다. 올해 1분기만 해도 국내 대형 패션 3사(삼성물산·LF·한섬)는 실적이 급감하거나 적자로 돌아섰다. 삼성물산 패션 부문은 1분기 310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방역지침이 완화하면서 유통업계가 기지개를 켜나 했더니 이태원발 확진자 급증에 다시 움츠러들고 있다.
4월부터 5월 황금연휴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이 관광업계 문을 두드려 호텔과 리조트ㆍ제주도 항공권 등은 예년 수준으로 수요를 회복했고, 백화점ㆍ아웃렛 등은 그동안 억눌렸던 소비심리가 폭발하는 ‘보복소비’ 현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