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주장 강소휘(한국도로공사)가 부상 재발 위험을 감수하고 8년 만의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첫 경기에서 팀 내 최다 14점을 올리며 몸 상태에 대한 우려도 어느 정도 씻어냈다.
강소휘는 16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D조 조별리그 1차전 홍콩과의 경기에서 14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홍콩을 완파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대회 여자배구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홍콩을 세트스코어 3-0(25-23 25-12 25-12)으로 꺾었다.
첫 세트는 예상보다 팽팽했다. 한국은 경기 초반 홍콩의 공격과 수비
2024 파리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복싱 사상 첫 메달을 따낸 임애지가 훈련 중 무릎을 크게 다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임애지는 최근 스파링 훈련 도중 왼쪽 무릎을 다쳐 수술을 받아 아시안게임 출전이 무산됐다.
여자 54㎏급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임애지는 왼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무릎(Knee)’ 배재민이 e스포츠 역시 스포츠의 한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첫 아시안게임 무대를 앞둔 그는 금메달을 통해 격투게임의 아시안게임 입지를 넓히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배재민은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 큐브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에서 e스포츠를 스포츠로 볼 수 있느냐는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이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메달 도전을 알렸다. 아시안게임에 3회 연속 출전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ㆍ롤) 국가대표 ‘페이커’ 이상혁은 “막중한 책임감이 있다”며 좋은 성적을 다짐했다.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은 25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상암 큐브 컨벤션 센터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한국 남녀 축구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가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종목에 출전할 남녀 대표팀 각 23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남자 대표팀은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이 출전하고, 여자 대표팀은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A대
차기 축구대표팀 감독이 공개 채용 절차를 거쳐 선임될 전망이다.
2일 축구계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올해 2월 개정된 대한체육회의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을 준용해 대표팀 감독을 공개 채용 방식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대표팀 감독 공모는 1개월 이상 진행되며, 지원자를 대상으로 전력강화위원회가 평가와 심의를 거쳐 후보를 추천한다. 이후 대한축구협회
7일 개막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이 어느새 폐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땀과 눈물, 기쁨이 함께했던 한 주였는데요.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투지를 선보이며 종합 2위를 확정했죠.
14일 오후 기준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16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14개를 획득한 가운데 여러 최초 기록들도 함께 쏟아졌는데요. 어떤 선수
차준환(고려대)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완벽한 클린 연기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차준환은 13일(한국시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이번 대회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87.60점(기술점수 99.02점+예술점수 88.58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94.09점)과 합해 총점 281.69점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준환(24·고려대)가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에 오르며 메달획득에 다가섰다.
차준환은 11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남자 피겨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0.58점, 예술점수(PCS) 43.51점 등 총점 94.09점으로 16명 중 2위에 올랐다. 1위인
9일 오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 나선 한국 대표팀(최민정·김길리·노도희·이소연·김건희·심석희)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마지막 1바퀴를 남기고 중국 선수와 경쟁을 벌였던 김길리가 넘어지면서 아쉬운 상황이 됐다. 여자 계주 금메달은 중국이 차지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4일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당당히 출국합니다. 앞서 남녀 아이스하키팀과 쇼트트랙팀은 각각 1일과 2일에 미리 출국했는데요.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은 빙상(쇼트트랙, 피겨), 아이스하키,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컬링, 스키 마운티어링 등 6개 종목에 223명(선수 149명, 임원 74명)의 선수단을 파견합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8일(현지시간) 16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총 19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수영 대표팀 황선우가 총 메달 수 6개로 가장 많은 메달을 목에 걸었다.
코로나19로 1년이 미뤄진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종합순위 3위(금메달 42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89개)를
‘한국 다이빙 간판’ 우하람(25ㆍ국민체육진흥공단)이 아시안게임 개인 통산 메달 10개(은메달 4개, 동메달 6개)를 따냈다.
우하람은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1∼6차 시기 합계 395.95점으로 3위에 올랐다.
다이빙 강국 중국이 금, 은메달을 모두
김수지(25·울산광역시청)와 박하름(25·광주광역시청)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김수지·박하름은 1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여자 싱크로 3m 결승에서 1∼5차 시기 합계 253.56점을 얻어 3위에 올랐다.
2002년 부산 대회부터 정식 종목이 된 다이빙
우하람(25·국민체육진흥공단)과 이재경(24·광주광역시체육회)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다이빙 남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우하람-이재경은 30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다이빙 남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1∼6차 시기 합계 393.00점을 얻어 2위에 올랐다.
개인 통산 9번
‘국정농단’ 사건으로 실형을 확정받고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인 정유라 씨가 6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인 조민 씨를 겨냥해 “네가 억울할까, 내가 억울할까”라고 비판했다.
정 씨는 이날 페이스북에 조 씨의 인터뷰 기사를 올리고 “내 승마 선수로서의 자질은 뭐가 그렇게 부족했길래 너희 아빠(조국 전 장관)는 나한테 왜 그랬을까”
LS가(家) 3세 이상현 태인 대표가 30대 대한하키협회장으로 당선됐다.
대한하키협회는 12일 개최된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이 대표가 최종 당선인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대한체육회 승인을 거쳐 2021년 총회부터 2025년 1월까지 4년간 대한하키협회를 이끌게 된다.
대한하키협회는 지난달 14일 선관위를 구성해 회장 선거 절차를 진행했다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한국 남자축구 최초로 단일 국제대회에서 해트트릭 2회를 달성하면서 김학범 감독과의 인맥 논란을 잠재웠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남자축구 단일 국제대회에서 두 번의 해트트릭을 기록한 건 각급 대표팀 전체를 통틀어 최초"라고 밝혔다.
이어 "단일 대회란 조별리그에 이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르는 모든 국제대회를 의미한다
탁구 금메달리스트 커플 이상수와 박영숙이 오는 12월 결혼한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남자탁구 대표팀 이상수(28·국군체육부대)와 국가대표 출신의 박영숙(30·한국마사회)은 오는 12월, 교제 5년 만에 결실을 맺는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29일 경기도 성남 더블유스퀘어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상수와 박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