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방산용 고부가 제품 전시…AI 인프라 수요 공략
HS효성첨단소재가 '카본 코리아 2026'에서 우주항공·방산 분야에 적용되는 탄소섬유 기술력을 선보이며 고부가가치 소재 시장 공략에 나섰다.
HS효성첨단소재는 6일까지 서울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카본 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는 카본 코리아는 국
김영섭 도레이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이 국내 첨단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받았다. 경북 구미와 전북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며 생산 기반을 확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도레이첨단소재는 김 사장이 ‘2026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고 4일 밝혔다.
김 사장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NH투자증권은 2일 HS효성첨단소재에 대해 원가 상승과 일회성 비용으로 3분기 수익성이 둔화했지만, 4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주력 사업인 타이어코드의 가격 인상과 탄소섬유 생산능력 확대를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어코드는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라 수익성 등락이 있지
'벤투스 S1 에보 Z' 21인치 규격 추가…19~21인치 라인업 확보911 카레라·타이칸 등 포르쉐 주요 차종으로 공급 확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포르쉐의 신형 '파나메라'에 초고성능 슈퍼 스포츠 타이어를 공급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한국타이어는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에 초고성능(UUHP) 타이어 '벤투스
귀뚜라미가 사용자의 수면온도와 사용시간, 자리 이탈 여부에 따라 난방을 자동 조절하는 ‘2027년형 3세대 카본매트 AI 온돌’을 GS홈쇼핑에서 판매한다.
귀뚜라미는 12일 GS홈쇼핑에서 2027년형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AI 온돌의 첫 홈쇼핑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 방송은 이날 오후 10시 55분부터 60분간 진행한다. 22일과 2
귀뚜라미가 사용자의 수면 온도와 사용시간, 자리 이탈 여부를 분석해 난방을 자동 조절하는 2027년형 카본매트를 출시했다.
귀뚜라미는 ‘AI 수면 제어 시스템’과 ‘AI 척척 온도 시스템’을 적용한 ‘2027년형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AI 온돌’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AI모드는 사용자가 잠잘 때 선호하는 적정 온도와 사용시간을 판단해 개인
BMW코리아가 고성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5에 M 퍼포먼스 파츠를 적용한 온라인 한정 모델을 선보인다.
BMW코리아는 BMW 샵 온라인을 통해 9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BMW X5 M60i xDrive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15대 한정 판매하며 가격은 1억6600만원이다.
이번 에디션은 X5
고성능 탐소섬유 제품 라인업 선보여
HS효성첨단소재가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장(NECC)에서 진행 중인 ‘2026 중국 국제복합재료공업기술 전시회(CCE)’에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
CCE 전시회는 매년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복합재료 전문 전시회다. 탄소섬유와 아라미드 등 고성능 강화 섬유를 비롯해 각종 수지, 복합재료 및 관련 장비 등이
하반기 본격 판매…생산공정·성능 검증 거쳐 양산체계 구축아라미드 ‘ACEPARA’와 시너지…반도체·메디컬·패션까지 적용 확대
대한화섬이 고성능 특수소재 ‘ACEPAR’(LCP)의 상업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범용 섬유 중심의 사업구조를 고부가가치 산업용 소재로 전환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대한화섬은 31일 ACEPA
전기차 전용 ‘아이온 에보 SUV’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20·21인치 두 규격…정숙성·전비·핸들링 성능 강화포르쉐·BMW 이어 폴스타까지 프리미엄 전기차 OE 확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와 첫 신차용 타이어(OE) 파트너십을 맺었다.
한국타이어는 폴스타의 순수 전기 퍼포먼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쿠페 ‘폴스타4’에 전기
코오롱은 올해 연결 기준 매출 1조7067억원, 영업이익 9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129.4%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에어백·타이어코드·아라미드 등 주요 산업자재 소재 판매 확대와 석유수지 등 화학부문의 전방수요 증가, 패션부문 주요 브랜드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울산공장 생산능력 1.2만t→2.6만t 확대2028년 6월 상업생산…2030년 점유율 33% 목표아라미드·청화소다 이어 수익성 검증 사업 투자 확대
태광산업이 울산공장 모다크릴 생산라인 증설에 1500억원을 투자한다. 생산능력을 두 배 이상 늘려 일본 카네카가 주도해 온 글로벌 시장에서 ‘양강 체제’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3565억원, 영업이익 9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8%, 11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원료가 상승 등 대외 변동성 확대에도 에어백,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등 주요 소재 판매 확대와 화학 제품 매출 증가, 패션부문의 브랜드별 고른 신장세 등으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
HS효성이 핵심 자회사 HS효성첨단소재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큰 폭의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
HS효성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309억원, 영업이익 35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9%, 영업이익은 301.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71억원으로 360.6% 늘었다.
실적 개선은 핵심 자회사인
HS효성이 창업 60년과 창립 2주년을 맞아 그룹의 전통과 미래 비전을 잇는 ‘가치경영’ 강화 의지를 밝혔다. 효성의 60년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한 조직 문화를 다지고, 초격차 경쟁력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HS효성그룹은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창업 60년·창립 2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비오너 회장 체제로 거버넌스 변화조현상 부회장, 첨단소재 중장기 전략 집중스틸코드 매각 철회…기존 사업 재정비탄소섬유·실리콘 음극재 신사업 성과 주목
HS효성이 출범 2주년을 맞아 독립 경영의 첫 단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성장 시험대에 오른다. 지난 2년이 지주사 체제 정착과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의 독자 경영 구조 기반을 갖추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AI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수요 대응방산·산업안전 등 첨단소재 시장 공략
도레이첨단소재가 경상북도 구미시에 위치한 구미 1공장에서 연산 3000t(톤) 규모의 메타 아라미드 섬유 2호기 증설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증설을 통해 도레이첨단소재는 기존 생산라인을 포함, 연산 총 5400t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글로벌 수
대전 국방산업발전대전서 탄소섬유·아라미드·라이오셀 전시우주항공·개인방호·복합소재 분야 신규 사업 기회 모색
HS효성첨단소재가 미래 국방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고기능성 첨단소재를 선보인다. 우주·항공, 드론, 개인 방호장비 등 방산 분야에서 소재 국산화와 공급망 확대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HS효성첨단소재는 1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I
한국타이어는 아우디의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7’과 ‘Q9’ 국내·유럽 판매 모델에 초고성능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 제품 2종을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슈퍼 스포츠 올시즌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 AS X’와 SUV 전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에보 SUV’다. 해당 타이어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운영 효율화와 주요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두 배 이상 끌어올렸다. 전분기 대비로도 영업이익이 6배 이상 증가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8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2374억원, 영업이익 619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1조2316억원 대비 0.5%
코오롱인더의 중장기 수소사업 진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산업자재(아라미드) 이익 방어력과 패션부문(등산·골프의류) 적자폭 축소의 영향으로 올 2분기 실적이 전 분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2분기 실적, 전 분기 대비 개선 전망
메리츠증권은 코오롱인더의 올 2분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패션부문의 이익이 둔화됐지만 제조부문에서 선방하고 있는 코오롱인더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아라미드(산업자재)는 코오롱인더를 제외하고 큰 규모의 증설이 제한된 상황에서 5G 광케이블, 미국·유럽 신규 방탄 입찰 증가 등 수요 증가로 수급 타이트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 2만5000톤의
코오롱인더가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실적을 냈다. 전 사업부의 일회성비용이 반영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된 영향 때문이다. 하지만 증권사들의 분석이 부정적이지만은 않아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저조했던 실적을 올해 회복해나갈 것으로 예상돼서다. 코오롱인더는 오히려 주가가 바닥을 찍은 상황에서 상승여력을 품은 ‘관심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