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으로 소비 환경이 급변한 지난해 유통업계는 업종별 희비가 확연히 엇갈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비대면 쇼핑이 대세가 되면서 홈쇼핑과 이커머스의 약진이 돋보였다. 오프라인 시장에서는 대형마트가 내식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비교적 선방한 데 비해 수년간 성장세를 이어왔던 편의점이 주춤했다.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인 것은 백화점이다
쿠팡의 미국 증시 상장으로 55조 원의 시장 가치가 매겨지며 몸값이 치솟자 상장 또는 매각을 진행하던 이커머스 경쟁사들도 재평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쿠팡은 지난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클래스A 보통주(이하 보통주) 상장을 위해 양식에 따라 신고서를 제출했다. 상장주관사로 골드만삭스를 선정하고 상장 추진 대상은 쿠팡 지분 100%를 가
이마트가 쿠팡의 뉴욕증시 상장이 국내 e커머스 성장을 가속화하는 촉매가 될 것이란 전망에 강세다.
이마트는 16일 오전 10시41분 현재 전일보다 4.78% 오른 18aks6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오전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리포트를 통해 "쿠팡의 뉴욕증시 상장이 국내 e커머스 성장을 가속화하는 촉매가 될 것"이라며 "국내 증시에서는 이마트
신세계그룹의 양대 계열사인 이마트와 신세계가 지난해 상반된 실적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대규모 변경 공시 기준(대규모법인 15%)을 훌쩍 넘는 영업이익을 냈지만, 신세계(백화점)는 전년도에 비해 급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두 유통 공룡의 희비를 완전히 갈리면서 주가 방어력에서 고스란히 나타났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
이마트가 매출 '20조 원' 시대를 열어젖혔다. 이는 창사 27년만에 최대치이며, 매출 20조 원이 넘은 것은 국내 유통 기업 중 이마트가 최초다. 코로나19로 인한 내식 수요 증가가 실적 증대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마트는 지난해 매출액 21조3949억 원, 영업이익 2372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7.
올해 설 프리미엄 선물세트의 활약에 힘입어 설 사전예약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마트와 쓱닷컴은 올해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53%, 97.1%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올 설 사전예약 매출은 역대 설 사전예약 기간 중 최고치"라고 설명했다.
사전예약기간 이마트와 SSG닷컴의 설 선물세트가 매출 호조를 보인
품절 대란을 부르는 스타벅스 MD 상품을 이제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커머스에서 운영하는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2월 1일 선물하기 채널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새해 맞이 시즌 MD 상품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선물하기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스타벅스 기획상품(MD 상품) 판매를 시작해, 현재까지 텀블러·보온병·머그잔 등 약 30여
신세계면세점은 설 명정을 앞두고 25일 면세업계 최초로 카카오톡 선물하기 내 공식 브랜드관을 오픈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내 브랜드관을 열고, 끌로에, 로에베, 발리, 폴스미스, 등 패션, 잡화, 시계, 주얼리 등 40여개의 해외 유명 브랜드의 제품 500여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대표 상품은 스테디셀러인 로에베의 게이트백, 롱샴의
국내 이커머스 업계의 세대 교체가 가시화되고 있다.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개척자인 이베이코리아의 매각설에 힘이 실리는 가운데 스타트업으로 출발한 쿠팡은 국내 대표 이커머스로 우뚝 서며 나스닥 입성을 앞두고 있다.
미국 이베이가 한국내 온라인 장터 매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20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하면서 왕년의 국내 이커머스 1인자 이베이코리아에 관
호텔 레스토랑 대표메뉴가 편의점에 들어온다.
이마트24는 프리미엄 중식 밀키트 ‘조선호텔 유니짜장’을 21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1월 수도권 내 매장을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한 후 올해 4월까지 전 점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선호텔 유니짜장은 신세계조선호텔이 직접 운영하는 광동식 차이니스 레스토랑 호경전의 대표메뉴 짜장면을 밀키트로 구현한
NH투자증권은 13일 이마트에 대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2만 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시장이 고성장하면서 ‘쓱 닷컴’의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온라인 식품 시장은 지난해 52%의 고성장을 기록했고, 올해도 카테고리 확장, 편의성 확대 등으로 전년 대비 30%대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마트는 온라
삼성증권은 이마트에 대한 ‘매수’의견과 목표주가를 25만2000원으로 12.5% 상향 조정한다고 8일 밝혔다. 음식료품 시장 점유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애초 예상보다 빠른 음식료품 시장 점유율 상승을 반영해 2021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이전보다 21% 상향 조정한다”면서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 유통업종 최우
코로나19 시대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통업계가 건강먹거리에 주목하고 있다. 배달 문화가 정착되면서 차별화된 요소로 고객들의 발걸음을 이끌기 위한 전략도 숨어 있다.
00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동물복지 인증 닭고기는 2016년 이후 지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들어 11월까지 롯데마트에서 동물복지 인증 닭고기는 전년 동기 대비 34.
SSG닷컴이 이마트와 손잡고 O2O 서비스를 시작한다.
SSG닷컴이 온라인에서 주문하고 집 근처 이마트에서 상품을 픽업하는 ‘클릭 앤콜렉트(Click & Collect)’ 형태의 비대면 픽업 서비스 시범 운영에 나선다.
SSG닷컴은 이마트 성수점과 서수원점 두 곳에서 고객이 온라인으로 주문 후 해당 점포의 지정된 장소에서 상품을 찾아가는 ‘매장픽
코로나19 장기화로 벼랑 끝에 몰린 호텔업계가 언택트 마케팅 강화에 사활을 걸었다.
올해 호텔업계는 생존의 기로에 놓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늘길이 끊기며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숙박 사업이 타격을 입었다. 이에 따라 객실 의존도가 높은 호텔 레스토랑 매출도 급감했다. 국내 호텔업계를 이끄는 양대 산맥인 롯데호텔은 3분기
#12일 오후 서울 이마트 청계천점 지하1층 매장형 물류센터 ‘EOS(Emart Online Store)’ 로비. 한 젊은 남성이 노란색 카트를 끌고 무인 계산대 앞에 섰다. 그의 머리 위로는 매장 천장에 설치된 컨베이어 벨트 위로 물품들이 빠른 속도로 이동하고 있었다. 매장 안쪽으로는 직원들이 '쓱닷컴'을 통해 배송나갈 물건을 분주히 분류하거나 나르는
시장이 형성된지 3~4년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올해 시장 규모가 지난해의 2배인 2000억 원으로 성장했다. 4년 뒤인 2024년엔 7000억 원까지 커진다. 이 전망은 코로나19 발생 이전에 내놓은 추정치로, 코로나19를 계기로 더 큰 폭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넥스트 HMR'로 불리는 '밀키트' 얘기다.
밀키트는 요리에 필요한 손질된 식재료와 딱 맞
신세계조선호텔이 프리미엄 간편가정식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조선호텔이 개발한 간편가정식 밀키트 ‘조선호텔 유니짜장’과 ‘조선호텔 삼선짬뽕’ 이 출시 100여일만에 판매량 10만개를 기록하면서 판매처를 쓱닷컴 새벽배송에서 전국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8월말 쓱닷컴 단독상품으로 첫 선을 보인 ‘조선호텔 유니짜장’, ‘조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