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매장과 떨어져 있는 샤워실과 탈의실. 올해 개원 30년을 맞은 용인시청소년수련원 이용객들이 겪어온 불편이다.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이를 해소할 편의시설 신축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비와 준공 후 운영계획을 따졌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자치행정위원회는 이날 처인구 양지읍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해 '인프라 확충 사업(1단계)' 대상지
수원특례시가 26년째 가동 중인 영통구 자원회수시설을 대체할 새 소각시설 부지를 공모로 찾는다. 시설을 받아들이는 지역에는 533억원 규모 주민편익시설과 연 30억원 주민지원기금을 내걸었다. 신청지가 한 곳도 없으면 시가 자체 검토한 후보지를 직접 공개한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시는 이날부터 12월6일까지 두 달간 신규 자원회수시설 후보지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인 15일 독립유공자의 희생을 기리는 보훈 현장에서 청소년의 미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동체 현장까지 잇달아 찾았다. 이 시장은 광복의 의미를 과거의 기억에 머물지 않고 도시 발전과 미래세대 지원, 장애의 벽을 낮추는 시민의 삶으로 이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놓았다.
용인특례시는 이날 시청 에이스홀에서 광복
"설 연휴기간 땅 끝 해남 '섬일출' 보러오세요."
올 설 연휴 기간 대한민국이 시작되는 해남 땅끝마을에서 1년에 단 두 차례만 볼 수 있는 '맴섬 일출'이 열릴 예정이다.
13일 전남도 해남군에 따르면 맴섬은 해남 땅끝마을 선착장 앞 두 개의 바위섬으로, 갈라진 기암괴석 사이로 태양이 떠오르는 일출의 진풍경은 땅끝 관광의 백미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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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경기융합타운(경기도청) 광장 ‘경기도담뜰’이 겨울 체험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경기도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겨울 눈밭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융합타운'은 경기도청 광교신청사를 중심으로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서관 등이 모인 복합공공단지다. 경기도담뜰은 이 단지 내 도민소통광장이다.
눈밭놀이터에는 눈썰매와 얼음썰매, 회전
복지예산 2440억 원을 삭감한 경기도가 도청사 광장에 5억원 규모의 ‘겨울 눈밭놀이터(눈썰매장)’를 신설하고, 공무원 보너스를 포함한 신규 사업 예산을 61억원 편성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도의회에서는 “민생고를 외면한 전형적 전시행정”이라는 거센 비판과 함께 전액 삭감 요구가 제기됐다.
11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
국내 주요 스키장들이 겨울 시즌을 맞아 잇따라 정식 개장에 나서고 있다. 스키장 운영사들은 고객 맞이를 위해 내부 시설을 개편하고 어린이 등 고객군을 겨냥한 즐길거리를 확중했다. 정식 오픈 후에는 적설량에 발맞춰 순차적으로 슬로프를 추가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1일 국내 레저업계에 따르면 강원도 춘천 소재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이 이번 주말인 6일 본격
창립 27년만에 첫 종합 발전 전략 발표제2 도약 위한 본격 행보 나서
강원랜드는 19일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K-HIT 프로젝트 비전 발표회’를 열고 창립 27년 만의 첫 종합 발전전략인 ‘K-HIT 마스터플랜’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글로벌 K-복합리조트 도약 전략과 폐광지역 미래전환을 위한 핵심 추진과제가 공유돼 ‘강원랜드
용인시가 청소년수련원 이용료 감면 폭을 확대하고, 야영장 편의시설을 신설해 청소년 여가복지 향상에 나섰다.
용인시의회 윤원균 의원(더불어민주당·상현1·상현3동)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청소년과 가족 단위 이용자가 많은 ‘용인시 청소년
임현수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신갈동·영덕1동·영덕2동·기흥동·서농동, 더불어민주당)이 활용도가 낮아진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을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 복합단지’로 전환하자고 제안했다.
임 의원은 10월 24일 열린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청소년수련원이 본래 기능을 잃어가고 있다”며 “시민의 여가와 건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체육복
겨울이 끝나가는 2월 말,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면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빙어 축제들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청평, 강화, 양평, 시흥 등지에서 펼쳐지는 빙어 축제들은 단순한 낚시 체험을 넘어 겨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청평 설빙 송어·빙어 축제 – 얼음 위의 짜릿한 손맛
청평에서는
서울 중랑구가 20일 장애아동을 위해 특별히 운영되는 중랑구 어린이 눈썰매장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눈썰매장 이용이 어려운 장애아동들에게 겨울 레포츠 체험과 건강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중랑구 어린이 눈썰매장 휴장일을 활용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이나 일부 놀이시설은
성북‧서초‧동대문구, 관내 눈썰매장 설치 및 운영
서울 자치구들이 겨울을 맞아 관내에 눈썰매장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성북구는 관내 우이천 다목적 광장(석관동 376일대), 길음1동 7단지 앞(길음동 1285-8) 두 곳에서 ‘성북구 겨울 썰매장’을 운영한다. 개장일은 각각 20일, 28일이다.
성북구는 우이천 다
21~25일 어린이대공원 ‘윈터랜드’ 개최
서울시설공단이 크리스마스 주간을 맞아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겨울 축제 ‘윈터랜드’를 개최한다.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윈터랜드’ 축제는 방문객들이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겨울의 따뜻한 감성을 만끽할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마켓, 겨울 놀이 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2024 대한민국 펫캉스
14일까지 경상북도 구미시 구미코에서 '2024 대한민국 펫캉스'가 개최된다.
경북도와 구미시 후원으로 진행되는 해당 축제는 구미시 동물정책사업 홍보와 다양한 반려동물 콘텐츠 개발을 위한 자리로 반려견, 반려묘뿐 아니라 파충류, 양서류 등 다양한 반려동물을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을 통한 사회적 문제 해
8일 서울 동대문구 중랑천 야외수영장 부지에 개장한 2024 동대문구 중랑천 눈썰매장에서 아이들이 빙어잡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중랑천 눈썰매장은 이날부터 2월 12일까지 어린이들의 겨울방학 기간에 맞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시설 정비와 위생‧안전점검을 위해 매주 목요일은 미운영한다. 눈썰매장은 약 4,
8일 서울 동대문구 중랑천 야외수영장 부지에 개장한 2024 동대문구 중랑천 눈썰매장에서 아이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중랑천 눈썰매장은 이날부터 2월 12일까지 어린이들의 겨울방학 기간에 맞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시설 정비와 위생‧안전점검을 위해 매주 목요일은 미운영한다. 눈썰매장은 약 4,000㎡
충북 청주시가 시비까지 들여 만든 눈썰매장에서 개장 하루 만에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충북 청주시가 지북동에 조성한 '꿀잼왕국' 겨울 눈썰매장 이동통로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해 이용객 3명이 다쳤다. 1명은 증상이 호전돼 퇴원했고 2명은 치료 중이다.
얇은 철제 구조물에 비닐을 씌운 시설 하우스 형태의 경사진 통로 지붕에 쌓인 인공 눈이 사고
‘나는 솔로’ 14기 옥순이 태도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나는 솔로’ 출연진들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옥순은 “해명할 게 너무 많다”며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을 언급했다.
그는 “한우 문자에 대해 해명하고 싶다. 저는 2대1 데이트를 할 때 현숙님 먼저 앉으라고 배려를 했다. 두 분이서 너무 재
1년 안에 없어지기로 했던 ‘모래산’이 10년째 유지되고 있는 거죠. 모래 썰매장이 생겼다가 일주일 만에 폐장되는 일도 있었고요.
11일 오후 서울 종로 금호미술관에서 만난 임노식 작가는 고향 경기 여주 남한강변 일대 풍경을 작업 소재로 삼았다고 했다. 2009~2010년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 일환으로 남한강 부근 흙을 퍼 올려 높게 쌓아뒀던 것이
온 가족이 모이는 설 연휴. 집안에만 있기 보다는 전국 곳곳에서 진행하는 축제와 행사를 살펴보고 신명나게 즐겨보는 것 어떨까?
2024년 제28회 설맞이 작은문화축전
장소 국립전주박물관 일원
일정 2월 9~12일
설 연휴 기간 국립전주박물관이 준비한 문화 축전을 만나보자. 전통민속놀이
혈당 관리 때문에 억지로라도 운동을 해야 하게 되었다. 우리 아파트 뒤편에 마침 운동에 딱 좋은 왕복 한 시간 거리의 산책로가 생겼다.
몇 해 전에 그렇게나 시끄러운 굉음으로 필자를 괴롭혔던 공사가, 끝나고 보니 이렇게 멋진 운동 코스가 되었다.
참기 힘든 소음 때문에 일부러 외출하는 등 불편을 겪었지만, 결과로 이런 혜택을 받게 되어 짜증을 냈던 게 슬그
겨울에는 도회지에서도 얼음썰매장이 개설된다. 얼음썰매에 꽂혔던 초등학교 시절의 어느 겨울방학, 얼음이 깨지면서 큰일 날 뻔했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문득 그날들이 그리워진다.
필자의 어린 시절에는 요즘처럼 놀이가 많지 않았다. 마땅한 장난감이 없었던 산간벽촌은 더 그랬다. 딱지치기·자치기·팽이돌리기 등 모든 놀잇감을 스스로 만들어서 놀았다. 초등학교 고학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