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병원 심혈관센터 장경태 과장(순환기내과 전문의)이 세계적으로도 극히 드문 좌주간동맥(Left Main Coronary Artery·LMCA) 혈관연축(경련) 사례를 성공적으로 진단·치료해 국제학술지 Cardiovascular Imaging Asia 2025년 2호에 게재됐다.
이번 보고는 비정상 혈관 구조와 좌주간동맥 경련이 동시에 발생한 복합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박지성 선수의 선수 시절 별명은 ‘두 개의 심장, 팀의 산소탱크’이다. 손흥민 선수의 동료로 알려진 덴마크 출신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지난 2021년 핀란드와 경기 중 급성 심장마비로 갑자기 쓰러진 적이 있었다. 이처럼 축구와 같은 과한 심폐지구력 운동은 심장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미국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매년 100여 명의 젊
20~30대 청년층도 지방간이 있으면 급성심정지 위험이 최대 55%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최종일 순환기내과 교수 연구팀(정주희 순환기내과 교수, 임선영 소화기내과 교수, 한경도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이 최근 연구를 통해 20~30대 젊은 성인에서 지방간이 있으면 급성심정지의 위험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2
보건복지부의 시범사업 추진방안은 비대면 진료 사형선고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30일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개최된 ‘바이오 벤처ㆍ스타트업 규제뽀개기’ 행사에 참석한 비대면 진료‧약 배송 플랫폼 ‘나만의 닥터’ 운영사 메라키플레이스의 선재원 대표는 이같이 밝혔다.
선재원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범위 제한 없이 비대면
평균 업무시간이 52시간을 초과해 심장 질병 등 발병 관련성이 증가하더라도 사망의 직접 원인으로 보기에는 무리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재판장 박정대 부장판사)는 A 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유족급여 및 장의비 부지급 처분 취소 소송을 기각한다고 19일 밝혔다.
법원에 따르면 A 씨의 남편 B 씨는 2017년 1월 이
인벤티지랩이 2일 노터스와 3개월 장기지속형 심장사상충 예방 주사제의 국내 독점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터스와 판권 계약을 체결한 제품은 반려동물의 심장사장충을 예방하는 성분인 목시덱틴을 탑재한 3개월 지속형 주사제 동물 의약품이다. 목시덱틴을 함유한 마이크로스피어가 피하에 주사로 투여된 후 일정한 농도의 약물이 서서히 방출되는 방식이다.
인벤
올해 2월 인천 가천대 길병원에서 숨진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고(故) 신형록 씨가 사망 직전 과로한 것으로 확인돼 산업재해가 인정됐다.
근로복지공단은 5일 "신 씨 유족이 제출한 유족급여 및 장의비 청구에 대해 업무상 질병 판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산재에 해당하는)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사망 직후 부검 결과 신씨의 사인은 ‘
설 연휴 근무 중 사망한 윤한덕(51)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사인이 관상동맥 경화증으로 인한 급성심장사로 밝혀졌다.
7일 서울 중부경찰서는 1차 부검결과 윤한덕 센터장의 사망 원인이 관상동맥경화로 인한 급성심장사라고 밝혔다.
앞서 윤한덕 센터장은 지난 4일 오후 6시경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사무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순직을 추모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인이 된 윤 센터장을 추모하며 “사랑하는 남편과 아버지, 자식을 잃은 유가족께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린다”며 “고인은 정말 자랑스러운 남편이자 아버지였으며 명예로운 대한민국의 아들이었다. 진심으로 국민과 함께 아픔을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이 설 연휴 근무 중 갑작스럽게 숨졌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6일 국립중앙의료원에 따르면 윤 센터장은 4일 오후 6시께 응급의료센터장 사무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윤 센터장의 부인과 의료원 직원들이 함께 센터장실에 쓰러져 있는 윤 센터장을 발견했다.
윤 센터장은 2002년 국립중앙
부산의 한 40대 소방공무원이 고강도 훈련 이후 집에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이달 10일 오후 8시 30분께 부산 남구의 자택에서 소방관 A(45) 씨가 거실 소파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가족들이 119에 신고했지만 결국 사망했다.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
정기 휴식시간 없이 손님이 없을 때 잠시 쉬는 방식으로 근무한 마트 판매부장이 과로사를 인정받았다.
1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14부(재판장 김정중 부장판사)는 사망 당시 33세였던 남편 심모 씨를 대신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유족급여 및 장의비 불승인 처분취소소송을 낸 하모 씨 손을 들어줬다. 판결이 확정되면 하 씨는 유족급여와 장의비를 받
신생아와 산모에게 심장 문제 발생 우려가 있어 미국에서 판매가 금지된 ‘돔페리돈’이 국내에서는 산부인과에서 7만8000여 건이나 처방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혜숙 의원(더민주)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산부인과 돔페리돈 처방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돔페리돈은 오심, 구토 증상의 완화에 사용하는 먹는
변이형 협심증은 가슴 통증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져 진단이 어려운 질환으로 아시아인에게 많이 발생한다. 이에 국내 의료진이 우리나라 특성에 맞는 연구를 진행해 결과를 발표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백상홍(교신저자) ·인천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신동일(제1저자) 교수팀은 한국 변이형 협심증 환자의 특성과 예후에 대한 첫 대규모 임상연구 결
부서 인원이 줄어 업무가 늘어나자 스트레스를 받다 사망한 20대 회사원에 대해 대법원이 업무상 재해라고 인정했다.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A(사망 당시 29세)씨의 부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유족급여 및 장의비를 부지급 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A씨 부모는 현대하이스코 영업관리팀에서 선
운동하는 중에 남성이 심장사로 사망할 확률이 여성보다 확연히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파리 데카르트 대학의 연구진이 조깅 수영 등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자 운동선수 100만명 중 10명이 돌연 심장사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여자 운동선수들의 경우에는 200만
폭염으로 전국이 후끈 달아오른 가운데 폭염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폭염 경보가 내려진 부산에서 훈련 중이던경찰관이 열사병으로 쓰러지는 등 폭염 환자가 속출했다.
이날 오후 2시40분 해운대구 장산 헬기장 인근에서 특별훈련 중이던 부산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소속 유모(34) 순경이 쓰러져 119 구급차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
뉴로테크파마는 자회사 뉴로테크가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완료한 신약후보물질 Neu2000에 대해 심장마비(Cardiac arrest) 및 혈전색전증(thromboembolism)의 효능으로 미국 특허등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심장마비는 5분 이상 지속되면 뇌신경세포의 손상으로 인지기능을 비롯한 뇌신경기능장애가 일어나며, 심각한 경우에는 급성심장사를
한국타이어 노동자 돌연사 사인규명을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한 결과 '노동자들의 사망이 작업환경과 관련이 있다'는 최종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산업안전공단은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하 연구원)은 20일 오후 2시 인천 부평구 공단 강당에서 역학조사 최종결과 발표를 통해 "심장성 돌연사의 유발요인으로는 고열이,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요인으로는 교대작업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