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1인가구 증가 등 인구 변화에 따라 소비 시장도 변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어르신 시장이 열리고 나홀로 소비, 가치 소비가 증가하면서 소비 시장이 바뀔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기업들도 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3일 ‘인구변화에 따른 소비시장 신풍경과 대응방안 연구’에서 인구변화가 가져올 소비시장 트렌드
“아빠, 우유 정리 이렇게 하면 돼요?” 이번엔 아들이었다. 지난 주말 집 앞 편의점 계산대에 있던 점원은 점주의 딸이라고 했다.
편의점이 점차 ‘가족 기업’ 형태로 변하고 있다. 아버지는 점주, 아내는 점원, 아들딸은 아르바이트 직원인 식이다. 하지만 함께 근무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아니다. 인수인계를 마치고 점주인 아버지는 떠났다. 남은 아들은
앞으로 편의점 가맹본부는 출점예정지 인근(50m-100m 이내)에 경쟁사의 편의점이 있을 경우 출점을 사실상 하지 못한다.
질병치료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편의점주(가맹점사업자)는 심야 영업을 중단할 수 있으며 경영악화로 희망폐업에 나설 경우 영업위약금을 감경 또는 면제 받을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편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수년간 편의점을 운영해온 A 씨는 최근 심야 영업을 접었다. 매출은 그대로인데 아르바이트 직원에게 주는 임금이 올라 남는 게 없기 때문이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매년 눈덩이처럼 커지는 부담에 점포 문을 일찍 닫기로 했다.
24시간 영업의 대명사인 편의점의 불빛이 하나둘씩 꺼지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을
심야영업 강제 중단을 촉구해온 편의점주들이 추석을 앞두고 명절 연휴 기간 자율 영업까지 호소하면서 편의점 영업시간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7일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는 다가올 추석에 점주들이 쉴 수 있도록 본사가 자율영업을 시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협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편의점 업계는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올 여름 100년만에 찾아온 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선보인 ‘삐에로쑈핑’이 동대문 두타몰로 영역을 확장한다.
이마트는 6일 동대문 두타몰 지하 2층에 1408㎡(약 426평) 규모로 삐에로쑈핑 2호점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마트 관계자는 “2호점이 입점하는 동대문 두타몰의 상권은 삐에로쑈핑이 타겟으로 하는 주 고객층과 맞아 떨어져 최적의 입지 조건”이라며 “두타몰 방문
중소 가맹사업자의 중견·대기업으로의 성장을 촉진하고, 가맹점주의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한 대책이 연내 마련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9년 가맹사업 진흥 시행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산업부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산업의 양적인 성장과 달리 중소 가맹업계의 중견기업으로의 성장 정체가 나타나고 있고, 이
무더위 속에 낙동강엔 녹조가 성하여 식수를 취수하기에도 부적당한 상태라는 보도가 있었다. 이런 보도가 나올 때마다 4대강 사업의 후유증이 부각되곤 한다. 얼마 전에는 감사원의 네 번째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4대강 총비용 31조, 편익은 6조 원대”라는 보도가 나왔다.
편익은 ‘便益’이라고 쓰며 각 글자는 ‘편리할 편’, ‘이로울 익’이라고 훈독한다
유럽 여행을 가 본 사람들은 저녁 8시만 돼도 상가들이 대체로 문을 닫고 편의점도 없어 불편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도심은 그래도 좀 낫지만, 지방 도시나 시골로 가면 역사 유적을 비추는 조명 말고는 동네가 깜깜하기 일쑤였다.
‘나이트 라이프의 천국’처럼 불렸던 우리나라도 이제 주 52시간 근무제로 인해 저녁 회식 등이 점차 사라지고, 최저임금 인상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 편의점 가맹점주들이 가맹본부에 가맹수수료 인하를 요구한 가운데 가맹본부가 뽑아 들 대응 카드에 이목이 쏠린다. 업계는 가맹수수료가 점포별로 천차만별인 데다 일본보다 낮고, 현재도 수백억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만큼 가맹수수료 인하나 추가 지원금 지급보다는 점포당 수익성 개선 효과가 있는 신규점포 출점 축소를 예상한다. 여기에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불똥이 가맹수수료 인하 요구 등 편의점 가맹본부로 튀면서 가맹본부들이 전전긍긍하고 있다. 가맹본부와 가맹점주가 갑과 을로 비쳐 여론이 악화하는 것은 물론 편의점 산업 전반의 침체로 이어질까 우려되고 있어서다.
최저임금 인상에 반발해 동맹휴업과 심야 영업 중단, 심야 가격 할증 등 단체 행동을 고려했던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전
편의점주들이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 정부에 차등 적용 등을 주장했다. 앞서 언급했던 동맹휴업과 심야할증은 유보됐다.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이하 전편협)는 16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전편협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업종별ㆍ지역별 최저임금을 차등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편협은 이날 최저임금 차등 적용과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0.9% 오른 시간당 8350원으로 결정되면서 편의점과 식당 등 생계형 자영업자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최저임금 인상의 직격탄을 맞은 편의점업계는 시급에 비해 매출이 안 나오는 심야영업 중단을 고심하고 있다. 또 일부 자영업자들은 최저임금 인상이 물가 인상으로 이어져 영업 부진의 악순환으로 이어질까 우려했다.
지방자치단체와 대형마트 간 싸움은 2013년 시작됐다. 지자체가 대형마트 심야 영업을 제한하고 의무휴업일을 정했다. 당장 대형 유통업체들이 반발했다. 롯데쇼핑·이마트·홈플러스 등 6곳은 서울 동대문구청과 성동구청 등 지자체 5곳을 상대로 영업시간 제한 등 처분 취소소송을 냈다.
1심인 서울행정법원은 ‘상생’을 강조한 지자체 손을 들어줬다. 당
“한국 소비자들의 소비행태에 기반을 둔, 세상에 없던 ‘한국형 프리미엄 편의점’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편의점 이마트24에는 세 가지가 없다. 로열티와 24시간 영업, 그리고 위약금이다. 일찍이 편의점 시장을 주도해온 타사와 달리 후발 주자로 출발한 이마트24의 생존 전략인 셈이다. 덕분에 이마트24는 2월 말 기준 최근 3개월간 점포 280
앞으로 가맹본부가 가맹점을 통해 얻는 차액가맹금 관련 내용을 정보공개서에 기재해야 한다. 개맹본부를 통한 점포환경개선 공사의 경우 가맹점이 가맹본부에 비용을 청구하지 않아도 90일 이내 점포환경개선비를 지급해야 한다. 영업손실이 발생한 가맹점의 심야영업 단축 시간대도 늘어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본부의 정보공개 확대 등을 담은 ‘가맹법 시행령 개정안
지난 한해 사드 보복과 내수 침체, 규제 등으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한 해를 보낸 유통업계의 시련은 무술년 새해에도 끝나지 않을 전망이다. 오히려 전방위적인 규제 압박이 심해지면서 성장 절벽이 가시화되고 있다. 아울러 새 정부 출범을 맞아 약속했던 일자리 창출에도 난항이 예상된다.
지난 2012년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의 시행으로 대형마트와 기업형슈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가맹점의 상황에 맞춘 생애주기별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또 시스템 고도화에 5년간 6000억 원을 투자하는 등 가맹점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원한다.
BGF리테일은 CU가맹점주협의회와 ‘가맹점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7월부터 4개월여에 걸친 협의의 결과물로 상호 협력을
앞으로는 출출한 새벽에 편의점에서 야식을 사먹을 수 없을 지도 모른다. ‘편의점 천국’ 일본이 ‘편의점은 24시간 영업한다’는 상식을 파괴한다. 대표적인 편의점 프랜차이즈 훼미리마트가 비용 문제로 심야 영업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일본 경제주간지 닛케이비즈니스는 최신호(30일자)에서 훼미리마트가 일부 점포의 심야 영업을 종료하고 그 영향을 살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0일 최저임금 인상으로 경영난에 처한 소상공인ㆍ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임대료 인상률 상한을 낮추고 고용보험 가입요건을 완화하는 방안을속도감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또 저임금 인상 이후 소상공인 공존을 방해하는 불공정구조 개혁조치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중소자영업자 지원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