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장쇄오메가-3불포화지방산(오메가3)의 보충이 심근경색증과 심혈관 관련 사망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메타분석 연구결과를 보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오메가3는 지질개선과 함께 항염증 작용, 항혈소판 작용 및 혈관보호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이전 연구들에서는 심혈관질환에 대한 이점이 명확하지 않았다. 특히 오메가3 보충이 주요
대웅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스카이랩스와 반지형 연속혈압측정기 ‘카트원BP’의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대웅제약은 독점 판매권을 갖고 오는 9월부터 전국 병·의원 현장에 제품을 본격적으로 유통한다. 고혈압, 심부전 등 순환기계 질환의 진단 및 관리 영역에도 뛰어들어 해당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메디컬에이아이는 세종병원그룹인 부천세종병원과 인천세종병원에 심전도 분석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AiTiALVSD(에티아엘브이에스디)’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인천세종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는 5월 말부터 사용 가능하다.
‘AiTiALVSD’는 환자의 심전도를 입력하면 AI 분석을 통해 좌심실수축기능부전(Left Ventricular Systoli
베링거인겔하임이 글로벌 빅파마 가운데 전년 대비 제약 혁신성 지수에서 가장 큰 상승을 보이며, 2023 제약 혁신성 지수 6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약 전문 컨설팅 업체 ‘아이디어 파마(IDEA Pharma)’가 매년 발표하는 제약 혁신성 지수(Pharmaceutical Innovation Index)는 상위 30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이들의 가
“체성분 분석하면 인바디, 체수분 측정은 BWA로 인식하게 하겠다”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 인바디가 체성분 분석 이외에 다른 사업분야로의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최근 인바디 본사에서 만난 민들레 인바디 BWA 팀장은 “인바디는 체성분 분석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며 헬스장 등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의료기관에서도 인바디의 제품 체수분측정기 BW
메디컬에이아이의 좌심실수축기능부전((Left Ventricular Systolic Dysfunction, LVSD)을 선별하는 심전도 분석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AiTiALVSD’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신의료기술평가 결과 혁신의료기술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8월부터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에서 비급여 혹은 선별급여 형태로 사용할 수
“의료기관에서 범용적으로 쓰이는 심전도 검사를 활용해 질환을 조기 진단하면 골든타임을 지키고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최근 본지와 만난 권준명 메디컬에이아이 대표는 올해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한 ‘AiTiaLVSD’(좌심실수축기능부전을 선별하는 심전도 분석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
국내 바이오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이 질환 발생 전 예측 소프트웨어 개발에 활발히 나서며 주목을 끌고 있다.
1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다수의 유망 업체들이 관련 기술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아 임상 현장에서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다. 질환이 발생하기 전 사전 예측을 통해 건강관리는 물론 질환 치료에 대한 사회적 비용도 줄일 수 있어 국민건
뷰노(Vuno)는 13일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과 희귀 심장병 중 하나인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 심근병증(Transthyretin Amyloid Cardiomyopathy, ATTR-CM) 환자진단, 관리 솔루션의 개발 및 연구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강석민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원장과
에리슨제약은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심부전 치료제 발굴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심부전은 심장의 기능 저하 또는 구조적 변형 등으로 인해 우리 몸에 산소를 충분히 전달하지 못해 호흡곤란, 부종, 피로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임상 증후군이다. 고혈압, 협심증, 판막질환, 심근증 등 다양한 심장질환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4일 메디컬AI(메디컬에이아이)와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AiTiA-LVSD’의 판매 및 아시아 국가 원격 의료시장 진출 공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이번 전략적 업무 제휴 체결로 원격 의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함과 동시에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및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베링거인겔하임은 2022년 순 매출은 전년 대비 10.5% 성장한 241억 유로(약 34조933억 원)를 기록했으며, 전체 순 매출의 21%에 달하는 50억 유로(약 6조7944억 원)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해 새로운 치료제 개발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후베르투스 폰 바움바흐(Hubertus von Baumbach) 베링거인겔하임 경영이
메디컬에이아이가 개발한 좌심실수축기능부전(Left Ventricular Systolic Dysfunction, LVSD)을 선별하는 심전도 분석 AI 소프트웨어(제품명 ‘AiTiALVSD’)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심부전은 크게 좌심실의 수축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형태와 좌심실의 이완 기능 문제로 발생하는
동국제약은 2월 ‘잇몸건강24 캠페인’으로 구취(입 냄새)와 잇몸병(치주질환)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를 소개했다.
‘잇몸건강24 캠페인’은 동국제약이 잇몸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활동으로, 대국민 잇몸 건강 향상을 위해 잇몸 관리나 잇몸병과 전신질환의 관련성 등 다양한 정보와 함께 ‘잇몸이 건강해야 인생이 건강하다’는 메시지를 매월 전달하고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의 원작 만화가 마쓰모토 레이지(松本零士)가 13일 급성 심부전으로 숨졌다고 교도통신이 20일 보도했다. 향년 85세.
1938년 후쿠오카현 구루메시에서 태어난 마쓰모토의 최고 히트작은 1971년부터 1981년까지 ‘주간소년 킹’에 연재된 ‘은하철도 999’였다. 만화 작품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TV 애니메이션은
도요타자동차를 세계 최대 자동차 회사로 키운 도요다 쇼이치로 명예회장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연합뉴스는 일본 도요타자동차 창업주의 장남인 도요다 쇼이치로 명예회장이 14일 심부전으로 사망했다고 교도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도요다 명예회장은 도요타자동차 창업주로 평가받는 도요다 기이치로 장남으로, 1952년 회사에 입사했다. 그는 옛 도요타자
로이터통신은 9일 아스트라제네카가 미국 제약사 신코(CinCor)를 최대 18억 달러(2조2400억 원)에 인수했다고 보도했다.
신코는 고혈압과 만성 신장병 등 여러 질환을 겨냥해 신약 박스드로스타트(Baxdrostat)를 개발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자사 당뇨병 치료제 파시가에 박스드로스타트를 추가해서 관련 시장을 공략하려고 한다고
글로벌 디지털 치료제 시장이 2025년에 11조 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앱·게임·가상현실 등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디지털 치료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분석이다.
삼정KPMG는 9일 발표한 ‘3세대 신약 디지털 치료제의 투자 동향과 미래 전략’ 보고서에서 “2023년 상반기 국내 1호 디지털 치료제가 출시될 예정”이라며 “올해 2개 이상
현장진단 전문기업 바디텍메드는 중국 영업망 확대와 역량 강화로 2022년 중국 매출이 200억 원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바디텍메드의 중국 매출 주축은 바디텍광서, 친맥스바디텍, 조인스타 3사로 코로나19 치료 과정에서 활용되는 제품을 주력 판매하고 있다. 특히 바디텍메드의 현장진단장비(ichromaTM)를 바탕으로 염증마커(CRP), 심부전 진단(
“건선, 루푸스와 같은 자가면역질환을 먹는 치료제만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입니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첨단 약물개발 플랫폼을 활용, 최적의 후보물질을 탐색하고 있는 바이오기업 에스앤케이테라퓨틱스 최상돈 대표(아주대의대 류마티스내과 겸임교수). 최근 본지와 만난 그는 “상용화된 기존 치료제보다 가격 경쟁력이 있으면서 적응증도 확대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