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롯데와 신세계, 현대 등 유통업계 빅3의 실적을 견인한 백화점이 올해는 기대치를 낮추고 있다.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된 영향이다. 아울러 코로나에 따른 보복 소비를 하던 소비자들은 해외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성장세가 둔화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올해 경영 환경 심상치 않아…상반기까지 예의주시”
전문가들은 16일 코스피가 0.3% 내외 상승 출발 후 전날 개인이 1조 원 넘는 순매수를 보인 점을 고려해 전날 하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기대했다. 원·달러 환율은 연초 주가 상승을 주도했던 외인들의 수급에 부담을 주는 요인으로, 향후 원·달러 환율 안정화가 중요한 요인이 될 전망이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전날 국내 증시는 외
미국에서만 1억 명 이상의 시청자를 동원하는 슈퍼볼(Superbowl)이 13일(한국시간) 오전 8시 30분 개최됐습니다.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결정전인 ‘슈퍼볼’은 단일 경기로 치러지는 스포츠 이벤트 가운데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그만큼 광고 효과도 엄청납니다. 올해의 ‘소비 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슈퍼볼 광고를 보면 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
LX인터내셔널의 올해 연간 실적이 부진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민우·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올해부터는 인수 완료한 한국유리공업과 포승그린파워의 실적이 연결로 추가 인식되며 연간 영업이익 약 500억원이 더해질 예정”이라면서 “하지만 작년과 비교해서 석탄 시황 하락이 예상되는 부분과 해상 운임 하락 및 물동량 감소로 물류 부문
◇카카오페이
아직 쉽지 않다
영업손실 규모 확대하며 컨센서스 하회
금융서비스의 성과 창출이 중요, 아직은 제한적 투자매력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SK이노베이션
4분기 실적 쇼크
1Q23 영업이익 전 분기 대비 대폭 개선, 배터리 적자는 지속
SK On 적자폭 축소 vs. 정유 실적 둔화
윤재성 하나증권
◇롯데정밀화학
계획된 대규모 정기보수로 인한
흥국증권은 31일 호텔신라에 대해 올해 실적 모멘텀은 상저하고의 모습을 보일 것으로 면세점 사업의 구조개선으로 당초 예상보다 실적 회복이 다소 더디게 진행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9만 원에서 9만3000원으로 3.33%(3만 원)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8만500원이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4분
KB증권은 27일 삼성전자에 대해 ‘기다리는 조정은 오지 않는다’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8만 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반도체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하락과 재고부담 완화가 예상되고,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의 투자축소 및 감산효과 가시화가 전망된다”며 “2분기부터는 메모리 반도체 하락 사이클에서 바닥을 가늠할 수
◇포스코인터내셔널
에너지 기업으로의 리포지셔닝 시작
4Q 영업이익 1977억 원(+0.4% QoQ)으로 기대치 부합 전망
1Q23 영업이익 2224억 원(+12.5% QoQ) 추정
최민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
◇대한항공
정상화로 가는 길
4Q22 Preview: 예상된 실적 둔화
항공 여객과 화물의 역전, 모든 것이 정상화되고 있음
양
NH투자증권은 20일 CJ제일제당에 대해 현재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7.4배로 역대 최저 수준에 해당해 단기 실적 둔화를 감안해도 지나친 저평가 구간에 해당하기에 저점 매수를 추천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4만 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34만5000원이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다올투자증권은 16일 신세계에 대해 백화점과 의류 부문 실적 둔화는 추세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8만 원을 유지했다.
배송이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사업 부문 전반적으로 실적 둔화가 예상된다"며 "면세점 기대감이 유효하나 이익의 대부분이 백화점에서 발생하는 바, 모멘텀의 희석됐다"라고 평가했다.
배 연구원은 "4분
다음 주(1월 16~20일)에도 코스피는 뚜렷한 시장 방향성 없는 박스권 내에서 테마·종목별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인플레이션 하락 모멘텀, 정부 정책 등은 코스피 상승요인이지만, FOMC 경계심리, 4분기 실적발표, 한중 방역 갈등 등은 하락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NH투자증권은 다음 주 코스피 주간 예상 밴드를 2300~2
6일 ‘CES 2023’서 기자간담회 개최지난해 CESㆍIFA에서도 M&A 언급
한종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부회장이 삼성전자가 추진하는 인수ㆍ합병(M&A)에 대해 다시 한번 입을 열었다.
한 부회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3’ 현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M&A 성과에 대한 질문에 대해 “보안 문제로 자세히
현대차증권은 3일 코리안리에 대해 주가는 권리락 및 배당락 이후 부진한 상황이지만 견조한 펀더멘탈을 감안할 때 좋은 매수 기회라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무상증자에 따른 발행주식 수 증가를 반영해 기존 1만2000원에서 1만 원으로 하향하고, 매수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이홍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자산유동화기업어음(PF ABCP) 차환 리스크는 상반기까
글로벌 경기침체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내년에도 금리 인상, 자산가격 하락 등의 부정적 요인들이 지속할 것이라는 주요국 중앙은행의 전망이 나왔다. 향후 이같은 위험요인들이 실물경제, 유동성 악화 등 복합적으로 작용할 시에는 금융시장의 돌발 위험이 급속도로 현실화할 수 있다는 위기감도 제기된다.
국제금융센터가 28일 주요 9개국(미국·캐나다·영국·유럽·일본·
20일 한기평 ‘2023년 신용등급 전망 및 방향성 점검’ 세미나 개최 다올투자증권, 자기자본 대비 PF 비중 84%…23개 증권사 중 가장 높아유진투자증권 등 조정유동성비율 100% 하회…“유동성 대응력 모니터링 필요”
국내 자금시장 경색과 부동산 한파로 증권사들의 내년도 신용도가 악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IB(투자은행) 부문의 실적 둔화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내년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1.4%로 제시했다. 또 신용위험과 유동성 위기 등으로 한국기업들의 영업환경은 더욱 악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7일 루이 커쉬 S&P 전무는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나이스신용평가와 S&P가 공동으로 개최한 온라인 세미나에서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전문가들은 2일 코스피가 0.3% 내외 하락 출발 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완화 기대는 전일 국내 증시에 부담을 줬던 수출 감소의 개선 기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전날 국내 증시는 파월 연준의장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과 인플레이션 하방 안정 언급 등으로 급등한 미 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