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차량의 신속한 이동을 돕는 우선 신호체계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서류 자동화까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국민의 일상과 공공행정에 첨단기술을 접목하는 22억80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재난·교통 안전과 행정 효율을 높일 6개 과제를 제시하고 실제 서비스를 구축할 주관기관 선정에 나섰다.
29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청년들의 시선으로 첨단 공공서비스를 알리는 AI 영상 공모전을 연다. 최종 선정된 5개 작품에는 각각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행정안전부와 함께 '청년들이 만드는 첨단 공공서비스 AI 영상 공모전'을 이날부터 9월 1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AI
119에 신고가 접수되면 AI가 환자 상태를 실시간 분석해 최적의 구급 대응을 지시한다. 긴급 차량이 출동하면 IoT가 도로 신호를 자동으로 전환해 골든타임을 지킨다. 공상과학이 아니다. 올해 안에 경기도와 경북 상주에서 현실이 될 기술이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공공서비스에 접목하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