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로드맵 수립 2차 회의(서울), 14:00 제3회 청정수소 교역 이니셔티브 포럼(잠실롯데H)
△특성화고 무역인재들과 소통하다(석간)
△한·미 원격의료 분야 협력 논의(석간)
△글로벌 청정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의 장 열려
△2025 APEC 자문단 발족
△공공연구기관-대기업의 협력으로 소부장 기업 디지털전환 앞당긴다
△의무휴업 평일전환 1년, 소비자...
통상각료선언문에는 페루의 우선 과제인 FTAAP 개선과 공식·글로벌 경제로의 전환에 대한 로드맵 작업 등과 함께 APEC 회원국 간 공급망, 인공지능(AI)·디지털, 기후변화 등 역내 협력 사항이 포함됐다.
특히, APEC 장관급 선언문 최초로 AI 협력 사항을 반영하고, 경제 안보 시대 이해관계가 첨예한 회원국 간 공급망, 디지털 등 신통상 의제에 대한 합의를...
바이오경제와 관련해선 '바이오경제 2.0 로드맵'을 수립해 적극적인 기술개발과 함께 데이터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에너지 안보 확립과 시스템 혁신도 강조했다. 원전을 매년 한 기 씩 준공되도록 만들고, 원전 생태계 복원을 위해 3조 5000억 원의 일감을 공급할 예정이다. 혁신형 SMR도 개발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핵심광물 관리와 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 인프라...
개최
△'제9차 신통상 라운드 테이블' 개최
△한-캄보디아 FTA 및 한-인도네시아 CEPA 홍보 설명회 개최
△국내복귀 활성화를 위한 정부-지자체-유관기관 간 소통의 장 마련
△USB-C 타입 단자 적용 설계 역량 확보를 위한 기업설명회 개최
12월 1일(목)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09:00 차관회의(서울청사), 16:30 반도체 아카데미 출범식(반도체협회)...
윤석열 대통령의 핵심 목표인 '원전 정상화'에 집중해 1조 원 기금 마련 등 일정한 성과를 거뒀지만 신통상 정책 대응과 무역수지 적자, 전기요금 인상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
20일 취임 100일을 맞는 이 장관은 그간 '원전 정상화'에 온 힘을 쏟았다. 취임 직후 산업부는 원전 수출에 힘을 싣기 위해 47억 9000만 원 규모의 2022년도 원전 수출 기반 구축사업을...
R&D 로드맵 마련 본격화
△2022 공급망 장관회의 개최
△‘제8차 신통상 라운드 테이블’ 개최
△2022 찾아가는 바이오 카라반 강원지역 개최
△첨단산업 세계공장化를 위한 첨단투자지구 지정 본격 추진
△중소·중견기업 혁신기술을 국제표준으로 만든다
△국내 유턴기업과 친환경 기업의 공장설립 완화 등 기업 불편사항 해소 추진
△에너지효율...
글로벌 신통상 포럼(JW메리어트H)
△산업부 1차관 10:00 SEMI CEO면담(서울청사)
△백신 및 첨단바이오 4개 기술, 소부장 핵심전략기술로 선정
△영·유아용 치발기, 소비자 보호를 위한 자발적 리콜 실시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공청회 개최 안내
◇해양수산부
20일(월)
△해양환경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석간)
△제3회...
세계가치사슬(GVC) 재편 대응 첨단산업의 세계 생산 기지화, 새로운 무역질서 대응 수출·통상 전략 재정립을 위해 7월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 종합전력과 포스트 코로나 신통상 전략, 12월 분야별 중심국가 전략을 세우기로 했다.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 사회·경제적 불평 등 해소 등을 위한 안전한 포용사회 실현 정책도 수립한다. 원격교육 내실화 등을 위한...
김승호 산업통자원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은 17~18일 칠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해 "APEC 양대 회원국인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갈등은 양국뿐 아니라 다자무역체제 전체의 안정성을 저해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김 실장은 또 세계무역기구(WTO) 중심의 다자무역체제의 기능 회복을 위해...
그렇지만 관심 표명만으로는 부족하므로, 우리는 12번째 CPTPP 회원국이 될 것을 희망한다는 명확한 의사를 전달해 한 다리를 걸쳐놓는 것이 통상 전략 차원에서 유리하다. 트럼프가 마음을 바꿔 CPTPP 복귀를 실행에 옮기기 이전에 우리 메가 FTA 전략과 신통상 로드맵을 하루빨리 확정해 변화된 환경에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기 바란다.
당초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말 공개를 목표로 2013년 마련한 신통상로드맵 개정 작업을 진행했다.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3년 6개월 만에 신통상로드맵을 확정했지만, 한미 관계 등 대외 여건이 불확실하다는 이유로 이르면 상반기 중으로 발표가 미뤄졌다.
개정되는 신통상로드맵에는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따른 통상 교섭 방향, 미국·유럽연합(EU)·중국과의 협력...
참석자들은 기업들도 미국 새정부 출범과 브렉시트 등 최근의 주요 통상환경 변화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히고, 정부가 신통상로드맵 보완을 통해서 산업과 통상의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수출과 투자의 활력을 제고하는 데 주력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민관이 해외 통상정책 변화 움직임 및 대응방향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공동...
정부는 26일 발표한 '2017년 대외경제정책방향'에서 통상전략을 세계교역 위축, 통상마찰 확산 등 통상환경 변화를 반영해 2013년 수립된 신통상 로드맵을 점검하고 올해 3월 보완책을 내놓기로 했다.
기존 신통상 로드맵은 통상 네트워크 확대, 지역경제 통합에 방점이 찍혀 있어 새로운 국제통상 환경에 따라 수정할 필요성이 커졌다.
당시 한ㆍ미...
정부는 지난 2013년 신통상 로드맵과 올 4월 신FTA 추진전략 등을 통해 TPP, RCEP, 한중일 FTA 등 아태지역 경제통합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국익 극대화 차원에서 적극 대응하는 방침을 마련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그간 구축해온 FTA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동아시아 역내 경제통합 참여와 국익 극대화 차원에서 협상 진전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회의에서는 정부가 2013년 수립한 ‘신통상 로드맵’의 추진 현황을 돌아보고 산업과 통상의 연계를 강화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후속 계획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통상전문가들은 지난 2년간 추진한 자유무역협정(FTA)네트워크 확대, FTA활용기반 마련, 소통․협업 채널구축 등의 분야에서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중소ㆍ중견기업의 FTA활용률...
정부는 이같은 상황에서 작년 6월 통상전략을 'FTA 허브국가'에서 '린치핀'(linchpin, 핵심축)으로 수정한 '신통상로드맵'을 수립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TPP, RCEP, TTIP 등 대규모 다자간 FTA가 모두 2014∼2015년 협상 타결을 목표로 하고 있어 FTA 지형 변화를 면밀하게 관찰하고 적절한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차관보는 "신통상로드맵을 수립했고 FTA협상 역시 한중FTA가 1단계를 마치고 2단계에 접어들었고 한-호주, 한-캐나다FTA가 타결됐다. FTA 활용도 역시 제고노력을 통해 활용도가 높아졌다"며 "TPP의 경우 관심표명이후 예비협의를 진행중이며 통상산업포럼을 통해 분과별 회의를 50회 이상 여는 등 성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언론에서 제기된...
우선 산업부는 기존 FTA추진위원회를 통상추진위원회로 확대ㆍ개편하기 위해 수립할 ‘신통상 로드맵’ 방향에 대해 관계부처와 협의할 계획이다. 통상추진위원회는 과거 FTA추진위원회에서 FTA 중심으로 논의했던 것과 달리 통상정책 전반에 대해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또한 통상추진위원회 참석기관도 기존 14개에서 23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특히 중소기업청...
또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R&D 지원비중도 오는 2017년까지 50%까지 늘리고 자유공모형 R&D 지원도 기존 540억원보다 3배 늘은 1700억원으로 확대한다.
이번에 외교부로부터 이관 받은 통상 업무와 관련해선 정책-교섭-이행-국내 대책까지 일원화된 FTA를 추진하고 통상환경변화에 대응한 신통상 전략 로드맵 및 협상모델도 수립하겠다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