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헬스&뷰티 편집숍 ‘라일리 로즈’에 국내 화장품 브랜드들이 속속 입점하면서 미국 시장 진출의 발판으로 삼고 있다. 라일리 로즈는 글로벌 패션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포에버21’이 새롭게 선보이는 편집숍이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바닐라코를 비롯해 참존, 에이프릴스킨 등 라일리 로즈(Riley Rose) 1호점 전체 62개
국내 그림자금융(shadow banking) 규모가 2015년 1700조원에 육박하면서 국내총생산(GDP) 규모를 처음으로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선진국 대비 낮은 수준이라는 판단이다. 또 위기시 비교적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협의기준 그림자금융 규모는 GDP 대비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었다.
23일 한은이 2017년도 국정감사를 위해 국회 기
좋은 부동산 재테크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을 받곤 한다. 부동산 전문변호사는 도대체 어떤 부동산에 투자하는지 궁금해서일 것이다.
이 경우 “눈에 보이지 않는 투자보다는 눈에 보이는 투자를 추천하고 싶다. 예를 들어 아직 지어지지 않은 건물의 분양권에 투자하기보다는 지어진 건물에 대한 경매가 재테크 방법으로 더 좋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하곤 한다.
고은힐즈와 고은개발은 ‘영천 완산 B-1․2 블록 공동주택’의 안정적인 개발을 위해 한국자산신탁과 토지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고은힐즈는 완산지구 도시개발구역 B-1블록, 고은개발은 B-2블록 공동주택 개발사업에 대한 차입형토지신탁 계약을 한국자산신탁과 각각 체결했다.
‘영천 완산 B-1․2 블록 공동주택’의 사업비는 약 3450억원 규모로
임대주택이나 사원용 주택 등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비과세) 부동산 보유자나 과세특례 적용 부동산이 있는 납세자는 오는 1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관할 세무서에 신고해야 한다.
국세청은 올해 종부세 정기고지에 앞서 합산배제·과세특례 대상 부동산을 납세자가 미리 신고할 수 있도록 약 22만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합
레고, 마텔 등 전통적인 완구 제조업체들이 부진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가운데 세계 최대 장난감 유통업체인 토이저러스가 파산 위기에 내몰려 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토이저러스는 내년 만기가 돌아오는 약 4억 달러(약 4518억 원)의 채무를 재조정하고자 최근 로펌을 고용했다. 7일 CNBC에 따르면 토이저러스는 법률회사인 커클랜드&엘리스를 고용해 채무
그림자금융과 부동산 버블, 기업부채 등이 중국 경제의 불안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13일 해외경제포커스에 실린 ‘해외경제 동향’ 보고서를 통해 “중국 정부가 최근 중국경제의 리스크(위험) 요인들을 ‘회색 코뿔소’(grey rhino)로 비유하면서 리스크 관리를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색 코뿔소는 미국의 싱크탱크인 세계정책연구소 미셸
앞으로 전국의 모든 부동산 거래에 있어 종이 계약서가 필요 없어진다. 또한 매매계약 신고를 늦게 해 과태료 처분을 받는 일도 없어질 전망이다.
25일 국토교통부는 개업공인중개사를 통한 모든 부동산 거래시, 인감도장이 필요한 서면계약 대신 온라인에서 계약서를 작성해 전자서명 하면 자동으로 거래 신고까지 이뤄지는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이용을 8월 1일
부영그룹이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인수대금 중 절반 가량을 해당 은행에서 마련한다. 차입금 규모는 5000억 원 안팎이 될 전망이다.
2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부영그룹은 KEB하나은행 본점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조만간 체결한 뒤 자금조달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해당 건물의 인수대금은 9050억 원이다. 부영은 이 중 절반 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조 달러(1126조원) 인프라 투자정책과 관련해 호주식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고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현재 트럼프 행정부의 인프라 정책 태스크포스(TF) 대표를 맡은 스티븐 로스 미국 상무장관은 이날 뉴욕에서 열린 블룸버그 패널 토론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인프라 프로젝트 자금 조달에 있어서 호주식 모델을
봄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는 가운데 부동산신탁회사가 시행하는 수익형부동산이 주목받고 있다.
1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탁사가 시행을 맡은 수익형부동산이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는 장점이 부각되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수익형부동산은 아파트에 비해 계약자 보호 장치가 느슨하다. 현재 200가구 이상
우리은행이 은행채를 대량으로 그것도 높은 금리에 발행하면서 그 목적이 무엇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장 일각에서는 아주캐피탈 인수 목적 자금이라는 설이 돌고 있다. 다만 우리은행은 시장금리 상승에 대비한 선제적 발행이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11일 채권시장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날 우리은행은 은행채 3년물 8800억 원어치를 발행했다. 발행금리는 1.95
『최영진 대기자의 현안진단』
부동산 신탁사는 아파트값을 올리는 도깨비 방망이인가 보다.
신탁사 말만 나와도 재건축 단지의 가격이 치솟으니 말이다.
한국자산신탁의 서울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 추진을 계기로 다른 부동산신탁사들도 앞다퉈 재건축 수주 전에 뛰어들면서 때 아닌 아파트값 상승 바람이 거세다.
전반적인 경제 위축에다 정부 규제 강화·공급 과잉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신탁방식 재건축 사업장으로는 처음으로 주민 동의율 75%를 받아내면서 사업에 속도를 내게 됐다.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시범아파트는 지난 11일 한국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기 위한 동의서를 얻어낸 지 40여일 만에 주민 동의 75%를 충족했다. 신탁회사가 재건축 시행자로 지정되려면 최소 75%의 동의률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올해 상반기 내 담보부사채 발행지원에 착수한다. 연말까지 1000억 원 규모의 신용공여가 제공될 계획이다.
10일 캠코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정부가 발표한 ‘캠코를 활용한 담보부사채 발행지원 방안’의 후속조치로, 이날부터 캠코는 신탁회사·신용평가사·증권사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 기반 구축에 들어간다. 관계기관의 추천을 받아 곧바
올해부터 14개 파산저축은행의 신탁부동산이 일괄 매각된다. 그동안 신탁부동산의 경우 개별 부동산별로 공개매각을 실시했으나, 앞으로 매 분기마다 정기 매각하는 ‘그랜드세일’(Grand Saleㆍ일괄매각)이 도입된다.
9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이달 20일부터 토마토·솔로몬·프라임·한국·해솔·경기·서울·에이스·제일·진흥·신라·대전·홍익·부산저축은행 등
지난해 부동산신탁회사의 순이익이 3933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저금리 기조에서 주택 시장 호조세도 지속된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은 11개 부동산신탁사의 영업이익과 영업외이익이 각각 1741억 원, 358억 원 증가해 순이익 3933억 원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2015년보다 1711억 원(77%) 늘어난 수준으로 역대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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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23일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올해 1차 '뉴스테이(New Stay) 민간제안사업 공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건설업체·신탁회사·기관투자자 등 업계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뉴스테이 민간제안사업은 민간이 제안한 사업부지에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이 출자해 설립한 리츠가 임대주택을 건설하거
중국 정부가 금융시스템 안정에 가장 큰 장애물로 꼽히는 그림자금융 팽창을 막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그림자금융 팽창 주범으로 꼽히는 자산관리상품(WMP)을 규제하는 새 초안을 마련해 최근 수일간 은행들에 회람하게 했다고 22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새 초안은 은행 장부에 잡히지 않는 WMP가
부동산신탁회사인 무궁화신탁이 전직 금융감독원장, 금융지주 회장 등 화려한 금융권 인사들을 연이어 사외이사로 영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사외이사진과 비상임 이사진 명단을 확정했다.
새롭게 선임된 6명의 사외 이사진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화려하다. 우선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지낸 이팔성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