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104.5㎜ ‘관측 사상 최대’ 폭우…지하철 멈추고 도심 침수1890년 관측 시작 이후 최대…2000년 도카이 호우 시간당 기록 넘어아이치현 건물 28동 침수·4명 경상…퇴근길 시민들 발 묶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11일 앞둔 일본 나고야에 관측 사상 가장 많은 시간당 104.5㎜의 폭우가 쏟아졌다. 도심 도로와 지하철역이
일본 기상청은 7일 도쿄도 니지마무라와 오시마마치에 최고 수준인 ‘레벨5 토사재해 특별경보’를 발령했다. 레벨5는 방재기상정보 가운데 가장 높은 단계로, 기상청은 주민들에게 최대한의 경계를 당부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니지마무라에, 낮에는 오시마마치에 각각 특별경보를 내렸다. 기상청 관계자는 니지마무라에
대한항공이 12월 인천~히로시마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일본 지방 노선 확대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12월23일부터 인천~히로시마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고 24일 밝혔다.
인천발 항공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35분 출발해 히로시마공항에 낮 12시15분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후 1시25분 히로시마공항을 출발해 오후 3시2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전날 규모 7.1 강진…쇼핑몰·공장 붕괴, 밤샘 수색3명 사망·19명 연락 두절…정전·단수에 신칸센 중단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최소 3명이 숨지고 19명이 연락 두절 상태다. 무너진 대형 쇼핑몰과 공장에서는 밤샘 구조·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교도통신과 구마모토 현지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2016년 이후 현지 첫 진도 7 관측쓰나미 주의보 발령…규슈 신칸센 중단TSMC 공장 점검 중행안부 “국내 신고 623건”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일본 기상청이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에서 최고 등급인 진도 7이 관측된 가운데 부산·경남 등 국내 남부지방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돼 600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됐다.
28일
한일판 솅겐조약·유레일패스 등 협력 아이디어 제시대한상의 “정부·국회·민간 협의체 구성해야”
대한상공회의소가 한일 관광 협력 확대를 위해 주민등록증만으로 양국을 오갈 수 있는 제도와 한일판 유레일패스, 자국 간편결제 확대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업계는 관광을 양국 경제협력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해 정부와 국회, 민간이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
일본 혼슈 북부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6.9 강진이 발생했다.
25일 NHK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께 혼슈 북부 아오모리현에서 규모 6.9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지는 이와테현 앞바다로 지진 발생 깊이는 50㎞로 알려졌다. 이 지진으로 아오모리현 삼파치ㆍ미키타 등에서 진도 6.0 수준을 넘어선 '진도 6강'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기
와카야마현, 최고 단계 ‘레벨5’ 경보 첫 발령6월 태풍 상륙, 2012년 이후 처음학교 휴교·항공편 대거 결항
제6호 태풍 장미가 일본 본토에 상륙하면서 도쿄를 비롯한 수도권 전역에 폭우가 내렸다. 일본 기상청은 도쿄 도심 하천에 범람 위험 경보를 발령했으며 와카야마현에서는 최고 단계인 ‘레벨5 범람 특별경보’가 처음 발령됐다.
3일 니혼게이자이신문(
일본 기상청이 대형 지진 발생 가능성이 평소보다 커졌다고 공식 경고했다.
20일 오후 7시 30분 일본 기상청은 ‘홋카이도·산리쿠 앞바다 후발지진 주의정보’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제도 도입 이후 두 번째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해 홋카이도 네무로 앞바다에서 산리쿠 해역에 이르는 구간에서 대규모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평상시보다 상대적으로
전날 강진 쓰나미 주의보 모두 해제부상자 최소 23명⋯피해 규모 더 늘 듯
일본 혼슈 동북부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9일 오전 6시 52분께 규모 6.4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 지진은 전날 오후 11시 15분께 발생한 규모 7.5 지진의 여진으로 파악됐다. 진원 깊이는 약 10㎞다. 단 쓰나미(지진해일) 피해 우
아직 원전 이상 확인되지 않아 한국 기상청 “국내 영향 없어”
일본 동부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했다. 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11시 15분쯤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 인근 앞바다에서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약 50km다. 일본 기상청은 초기 지진 규모를 7.2로 추정했으나 이후 7.6으로 수정했다.
진도 4, 대부분 사람 놀라는 수준 강도규슈 각지서 흔들림 관측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서쪽 지역에서 18일 오전 5시쯤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이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가 전했다.
구마모토현 야쓰시로 등 규슈 각지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에 의하면 진원지는 구마모토현 아마쿠사‧아시키타 지역으로 진원의 깊이가 깊
쓰나미 주의보 발령 후 해제‘난카이 해곡 지진 임시정보(조사 중)’ 종료“언제 거대 지진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 주의 당부
일본 규슈 미야자키현 앞바다에서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난카이 해곡 대지진’ 우려에 일본 열도가 또다시 긴장하고 있다.
14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9분께 미야자키현 앞바다인 휴가나다에서
쓰나미 주의보 발령 후 해제‘난카이 해곡 지진 임시정보(조사 중)’ 종료했지만“언제 거대 지진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 주의 당부
일본 구슈 미아쟈키현 앞바다에서 13일 저녁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
14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9분께 미야자키현 앞 해역인 휴가나다에서 규모 6.6의 지진이 관측됐다고 일본 기상청이
올해 추석 연휴, 최소 5일의 쉬는 기간 주어져가까운 일본, 특별한 소도시 여행에 좋은 기회LCC, 돗토리, 미야코지마 등 단독 노선 운영 중
최소 5일을 쉴 수 있는 추석 연휴가 시작됐다. 연휴를 맞아 가까운 곳으로 ‘급 여행’을 떠나고자 한다면 가까운 일본도 좋은 선택지다. 특히 최근 여러 항공사가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일본 소도시 여러 곳
최대 순간풍속 초속 60m규슈, 아이치, 가고시마 등 피해 보고도요타 등 자동차업계 공장 가동 중단
제10호 태풍 산산이 일본에 상륙하자마자 수많은 사상자를 내고 있다.
29일 NHK방송은 태풍 상륙으로 현재까지 3명이 죽고 57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또 가고시마현에서 소형 어선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오전
규슈 상륙해 일본 열도 종단 관측10km/h 이동 중, 피해 급증 우려항공편 및 고속철도 결항 잇따라도요타와 혼다ㆍ닛산도 가동 중단
주택을 무너뜨릴 정도로 강한 위력을 지닌 제10호 태풍 ‘산산’이 29일 새벽 3시 규슈 남부를 거쳐 일본 열도에 상륙했다. 항공편과 고속철도는 물론, 도요타와 혼다ㆍ닛산 등 주요 제조시설도 가동중단을 결정했다.
NHK
제10호 태풍 '산산'이 일본 내륙으로 향하는 가운데 일본 기상청이 태풍 전망 보도 자료를 발표했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태풍 산산은 오전 10시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쪽 약 270㎞ 부근 해상을 지났다. 중심기압은 935hPa(헥토파스칼), 중심 최대풍속은 49m/s, 시속 3㎞의 속도로 북진 중이다. 태풍 중심 부근에서는 최대 풍속 초
지역 활성화 정책과 기업·기관 교류 및 물류·관광 분야 협력도 논의 한·일 관계 복원에 따른 지역 간 교류·협력 본격화
한국과 일본의 관계 복원에 따라 지역 간 경제협력도 강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서 일본 경제산업성 중부경제산업국과 함께 한·일 지역 간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제20회 한·호쿠리쿠(北陸) 경제교류회의'를 6
제7회 태풍 암필이 일본 수도권 지역인 간토 지방에 접근하면서 피해가 속출했다.
17일 태풍 암필이 도쿄 등이 있는 간토지역에 바짝 붙어 이동하면서 큰비를 뿌렸다. 사이타마현에 153㎜, 치바현에 139㎜ 등의 많은 비가 쏟아졌고, 최대순간풍속 초속 26.7m의 강풍도 몰아쳤다. 강한 강풍에 길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의 우산이 다수 뒤집히기도 했다.
암
인생을 즐기며 사는 74세의 소네 준코 (ソネ ジュンコ) 씨. 그의 직업은 ‘보디 메이크 인스트럭터(Body Make Instructor)’다. 한국에서는 낯설지만 일본에서는 널리 쓰이는 직업명으로, 한국식으로 풀어보면 ‘체형 관리 트레이너’에 가깝다. 단순한 운동 지도자를 넘어 트레이닝·체형 교정· 식습관·생활 습관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전문가다.
저출생과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일본에서는 농촌을 중심으로 인구 감소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그 여파로 전국 곳곳에서 학교가 사라지는 흐름 속에서 도치기현 나스마치는 새로운 길을 찾아냈다. 문을 닫은 초등학교를 고령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복합 커뮤니티로 바꾼 ‘나스 마치즈쿠리 광장(那須まちづくり広場)’은 미래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는 인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활동 ‘종활(終活, 슈카쓰)’이 확산되고 있다. 고령자가 인생의 마무리를 스스로 계획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지원하는 회사와 카운슬러가 증가하는 추세다. 대표적으로 유언장 작성, 유산 정리, 장례식 및 묘지 준비, 디지털 유품 정리가 있다. 종활은 자녀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완성하고자 하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