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추가 납부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자금 사정에 따라 매월 자유롭게 추가 상환이 가능하고, 현대 M 계열 카드로 선수율 10% 이상 전액을 결제한 고객은 3.0% 저금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할부 기간이 끝나는 시점에 유예금이 부담되는 고객을 위해 신차 가격의 최대 64%(3년 기준)까지 중고차 가격을 보장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XM3 온라인 스페셜 에디션을 구매하려는 고객이 월 25만 원(할부기간 72개월 적용 시, 표준형 할부 금리 3.9%) 저금리 할부 상품을 이용하면 신차 출고 후 1년간 차체 스크래치 등 가벼운 수리를 보장해주는 ‘스마트 리페어 프로그램’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XM3 온라인 스페셜 에디션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프로모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구매...
9%의 저금리 할부 혜택 또는 기존 잔가 보장 할부보다 높은 잔가율을 보장하는 엑스피리언스(최대 36개월까지 금리 5.5%)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준중형 세단 전기차 SM3 Z.E.를 현금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600만 원을 할인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쌍용차, 선착순 3000명에 최대 10% 할인=쌍용차는 이달 신차 구매 고객 선착순 3000명에게 최대 10...
이를 통해 캠리 하이브리드를 이용하고 2년 뒤 새로운 토요타 차를 자사 금융프로그램으로 선택하면, 처음 선택한 캠리 하이브리드 신차 가격의 75%까지를 중고차 가치로 보장해준다.
시트로엥은 대표 SUV 모델인 C3 에어크로스를 최대 500만 원까지 할인하는 혜택을 준비했다.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120만 원 할인권을 83% 할인된 20만 원에 판매하고, 이 비용을...
캠리 하이브리드를 ‘인조이 스위치’ 운용리스 프로그램으로 이용하고 2년 뒤 새로운 토요타 차를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금융 프로그램으로 선택하면, 고객은 최초 선택한 캠리 하이브리드 신차가격의 최대 75%까지를 중고차 가치로 보장받을 수 있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상무는 ”인조이 스위치 운용리스 프로그램은 통상 1대의 차를 구매해 소유하는...
파손 타이어 교체 비용을 보상해주는 △타이어 교체 프로그램, 차대 차 사고 발생 시 △신차 교환 프로그램, 단독 사고 발생 시 △외관 또는 앞 유리 손상 수리 보장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밖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의 경우 비대면 상담으로 신차를 구입할 수 있다. 이 경우 최대 70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아차 역시 지난해 3월부터 국산 브랜드 가운데 최장 기간 중고차 가격 보장을 통해 구매 후 5년까지 신차로 교환할 수 있는 ‘기아 VIK 개런티’라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고객이 보유 중인 차량을 경매를 통해 최고가로 판매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중고차 가격 보장을 구매한 지 5년까지도 제공한다. 고객의 중고차 처리는 물론 신차 구매까지 일괄적으로...
기아차 역시 지난해 3월부터 국산 브랜드 가운데 최장 기간 중고차 가격 보장을 통해 구매 후 5년까지 신차로 교환할 수 있는 ‘기아 VIK 개런티’라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고객이 보유 중인 차량을 경매를 통해 최고가로 판매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중고차 가격 보장을 구매한 지 5년까지도 제공한다. 고객의 중고차 처리는 물론 신차 구매까지 일괄적으로...
‘신차 교환’은 출고 후 1개월 또는 1년 이내 고객의 마음이 바뀌면 다른 모델 신차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으로, 누적 주행거리와 사고 이력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출고한 지 1개월 이내일 경우 반납차의 가치를 100%, 1년 이내일 경우 90%를 보장하며 신차로 교환해 준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형 K3와 KX3, 스포티지, KX5를 구매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앞서...
르노삼성자동차가 4월 한 달간 XM3 72개월 저금리 할부, 전기차 60개월 무이자 할부, SM6 프리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신차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XM3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72개월간 3.9% 저금리 할부 또는 기존보다 높은 잔가율을 보장하는 36개월 5.5% 금리의 엑스피리언스(Xperience)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
이달 전기차 구매...
BMW 공식딜러인 삼천리모터스는 3월 한 달간 일부 고객에게 외관 보장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31일까지 삼천리모터스 신차를 재구매한 고객이나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이용한 고객(BMW 차량 한정)이 대상이다.
차량의 주요 외장 부분에 손상이 발생한 경우 차량 등록일로부터 1년 내 총 3회(동일 부품은 각 1회), 최대 300만...
또한, 전기차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오닉, 코나 전기차를 구매한 뒤 2∼3년 안에 매각하고 현대차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 보유 차량의 잔존가치를 보장해준다. 전기차 전용 리스·렌트 프로그램과 블루멤버스 전용 카드 구매 혜택 등도 지원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기차 구매 고객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차량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따라 신차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신 고객이 받았을 실망이 매우 클 것으로 생각된다"며 "고객 최우선의 마음을 담아 보상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구체적으로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환경친화적 자동차(이하 친환경차)’가 받을 수 있는 세제 혜택을 전액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인증 과정의 실수로 하이브리드...
르노삼성자동차가 3월 한 달간 신차 구매 고객에게 잔가보장 할부, 노후차 교체 특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9일 공식 출시 예정인 XM3 구매 고객은 기존 잔가보장 할부 상품보다 높은 잔가율을 보장하는 ‘엑스피리언스(Xperience)’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엑스피리언스 할부는 최대 70%의 잔가율(1년 이내)...
신차를 다시 구매하는 고객에게 기존 보유 차의 잔존가치를 최대 55%까지 보장해주는 ‘전기차 중고차 가격 보장’ 혜택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신차 가격이 4630만 원인 쏘울 부스터 EV 프레스티지 트림을 구매하면 실 구매가는 전기차 보조금 1320만 원을 적용받아 3310만 원, 3년 후 잔존 가치 보장 가격은 최대 신차 가격의 55%를 적용받아 2546만 원이 된다.
코나 일렉트릭과 아이오닉 일렉트릭 신차 구매 후 2년 초과 3년 이하 기간 내에 현대차 신차를 재구매하면 기존에 보유한 차의 잔존가치를 보장해주는 프로그램다. 3년 이내에 주행거리 4만~6만㎞ 기준이다.
신차 구매가의 최대 55%까지, 정부 보조금 혜택을 적용한 실구매가 기준으로는 약 76% 수준까지 중고차 가격을 보장한다.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코나...
이번 프로그램은 코나 일렉트릭과 아이오닉 일렉트릭 신차 구매 후 2년 초과 3년 이하 기간 내 현대차 신차를 재구매하면 기존에 보유한 차의 잔존가치를 보장해주는 내용이다. 3년 이내에 주행거리 4만~6만㎞ 기준이다.
신차 구매가의 최대 55%까지, 정부 보조금 혜택을 적용한 실구매가 기준으로는 약 76% 수준까지 중고차 가격을 보장한다.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레몬법 적용을 받으려면 △신차로의 교환‧환불 보장 등이 포함된 서면계약에 따라 판매된 자동차에서 인도 후 1년(또는 주행거리 2만㎞) 이내에 발생한 하자로서 △하자로 인해 안전 우려, 경제적 가치 훼손 또는 사용이 곤란하고 △중대한 하자는 2회, 일반 하자는 3회 수리하고도 하자가 재발되거나, 누적 수리기간이 30일을 초과해야 한다.
1일 국토교통부에...
이 밖에 노후차를 경유차가 아닌 신차로 교체하는 경우에는 6개월간 한시적으로 개별소비세의 70%가 감면된다. 총감면한도는 개소세 100만 원을 포함해 143만 원이다.
자기 주택에 살면서 노후소득을 보장받는 주택연금 가입 가능 연령은 현행 60세 이상(부부 중 연장자 기준)에서 55세 이상으로 낮아진다. 3억 원 주택으로 55세에 가입하면 월 46만 원의 연금을 평생...
비과세 종합저축은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가입금액 5000만 원을 한도로 이자·배당소득을 비과세하는 제도다.
이와 함께 국민의 자산 증식과 시중 유동성 흡수를 위해 공모 리츠 및 부동산 펀드에 대한 배당소득 과세특례가 신설된다. 투자액 5000만 원 이하는 9%로 분리 과세되며, 3년 미만 투자 시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