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독일의 글로벌 항전기업인 핸솔트(Hensoldt)와 절충교역을 통해 국산화에 성공한 미사일경보시스템(MILDS) 납품을 본격화 한다고 28일 밝혔다.
절충교역이란 국제 무기거래에서 무기를 판매하는 국가가 사가는 나라에 기술이전이나 부품발주 등의 반대급부를 제공하는 형식의 무역을 말한다.
지난 2016년 휴니드는 MILDS의 구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미사일 시스템 분야의 세계적 리더인 MBDA와 ‘3D프린팅 기술 개발’에 대한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3D 프린팅 기술 개발 계획(AMTDP)은 한국 방위사업청이 최초로 승인한 3D 프린팅 산업관련 프로젝트다. 3단계로 나누어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휴니드와 MBDA는 미사일 시스템 관련 부품을 공동으로 개발,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방위사업청과 군 차세대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대용량 무선전송체계(HCTRS)에 대한 창 정비 요소개발 사업 계약을 지난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휴니드는 지난 26일 방위사업청과 체결한 대용량 무선전송체계(HCTRS) 3차 양산 계약과 이번 창정비 요소개발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게 됐다. 이에 따라 대용량 무선전송체계에 대한
글로벌 방산항공 전문기업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미국 스트라이브웍스와 서울 ADEX행사장에서 군 AI 정찰감시 분야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군에서는 정찰위성과 무인정찰기와 같은 감시체계를 통해 방대한 양의 영상정보를 수집하고 분석 전문가를 통해 정보를 분석해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분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오는 15일에서 20일까지 서울공항에서 개최되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이하 ADEX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휴니드는 전세계 민간항공기 시장에 혁신적인 기내 엔터테인먼트 및 통신 시스템을 서비스하기 위해 프랑스의 라떼코르(Latecoere)와 함께 LiFi(Light Fidelity)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중소기업 최초로 CMMI(Capability Model Integration)의 최고 단계인 ‘레벨 5’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휴니드는 지난 2010년 중소기업 최초로 ‘레벨 4’ 인증을 획득 후, 지속적인 연구개발 프로세스 개선과 함께 혁신 활동을 수행하며 9년간 재 인증을 성공해왔다.
또 연구 과제의 성과를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한화시스템과 약 303억 규모의 함정전력 피아식별장비(IFF) 성능개량 장비공급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방위사업청(방사청)이 주관하는 피아식별장비 성능개량 사업은 우리 군에서 사용중인 모드(Mode) 4의 피아식별장비를 비화(통신기기의 전송 신호 암호화) 및 항재밍(전파 방해·차단) 기능이 강화된 모드(Mode)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16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42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기업ㆍ법인 및 단체부문 최고상인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생산성대상은 각 부문별로 국내 최고의 교수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대상자를 결정하며, 경영 혁신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 시키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방위사업청으로의 신형원격무선폭파세트 공급 계약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신형원격무선폭파세트는 송·수신기와의 양방향 통신을 통해 장비 제어가 가능하다. 이에 원격지에서 운용자의 생존성을 높였고, 군 작전운용의 효율성을 크게 증대하는 데 기여하게 됐다.
또 구형 장비와 대비해 크기와 무게를 대폭으로 줄여 편의성을 높였고, 폭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방위사업청과 군 차세대 전술정보통신체계(TICN)사업의 대용량 무선전송체계(HCTRS) 2차 양산 물량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휴니드가 이번에 방위사업청과 체결한 TICN HCTRS 2차 양산 계약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납품 예정이며, 계약 금액은 총 3087억 원이다. 전년도 매출액의 173%에 해당한다.
감시 제어시스템 개발업체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방위사업청과 약 126억 원 규모에 해당되는 군 차세대 전술정보통신체계(TICN)의 대용량 무선전송체계(HCTRS) 사업 증액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휴니드는 지난 해 말 1116억 원에 달하는 최초 양산계약을 체결한 후 성공적으로 사업물량을 납품했고, 이번 증액계약을 통해 2016년도 기준 HCTRS
감시 제어시스템 개발업체 휴니드테크놀러지스가 대형수송헬기(H-47, 이하 치누크)의 전기/전자시스템을 전세계에 독점 공급하는 사업자로 선정된 후 지속적으로 생산물량을 확보하고 있다.
23일 휴니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7월 국제경쟁입찰을 통해 보잉 치누크의 전기/전자시스템을 전세계에 독점 공급하는 사업자로 선정됐다. 특히 1차로 1470만 달러 규모의 생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군 차세대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Tactical Information Communication Network) 사업 대용량 무선전송체계(HCTRS, High Capacity Trunk Radio System)의 첫 양산 제품 출하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휴니드의 대용량 무선전송체계 사업은 지난해 12월 31일 방위사업청과 1
휴니드테크놀러지스가 국제경쟁입찰을 통해 보잉 대형수송헬기(H-47, 치누크)의 전기ㆍ전자시스템을 전세계에 독점 공급하는 사업자로 선정됐다.
13일 휴니드에 따르면 2019년까지 1470만 달러 규모의 전기 전자시스템을 보잉에 1차로 납품하게 되며, 향후 2022년까지 총 1억2000만 달러(약 1400억 원) 규모의 생산물량을 지속적으로 공급해나갈 예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연구소 연구개발 전체 부문에 대한 연구개발 역량 평가의 국제 기준인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이하 CMMI) 레벨 4 재인증 획득으로 3회 연속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CMMI는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품질관리 인증이다.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 소프트웨어공학 연구소(SE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대한항공과 사단정찰용 UAV(Unmanned Aerial Vehicle)의 핵심 임무장비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계약 규모는 약 48억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8%에 해당하며 양산 전력화 물량 총 16식을 2018년도까지 납품하게 된다.
사단정찰용 UAV사업은 사단의 적지 중심 작전 및 근접 작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에어버스 미사일경보수신기 핵심구성품에 대한 국산화를 역대 최단기간에 이뤄냈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유럽의 에어버스 디펜스 앤드 스페이스(에어버스)와 절충교역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KUH)용 미사일 경보수신기(MWR)의 핵심 전자구성품 국산화 제작ㆍ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전용 생산라인 구축 및 모든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방위사업청과 1116억원 규모에 해당하는 군 차세대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Tactical Information Communication Network) 사업의 대용량 무선전송체계(HCTRS, High Capacity Trunk Radio System)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은 휴니드 전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