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 방위사업청과 3087억원 규모 TICN 2차 양산 계약

입력 2017-12-2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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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이래 역대 최대 규모 수주 성공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방위사업청과 군 차세대 전술정보통신체계(TICN)사업의 대용량 무선전송체계(HCTRS) 2차 양산 물량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휴니드가 이번에 방위사업청과 체결한 TICN HCTRS 2차 양산 계약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납품 예정이며, 계약 금액은 총 3087억 원이다. 전년도 매출액의 173%에 해당한다.

차세대 군 전술통신체계 TICN은 기존 음성 위주인 아날로그 방식의 군 통신망을 고속의 데이터, 음성, 영상을 디지털 방식으로 통합지원한다. 또 기동중에도 지휘통제나 전술 통신이 가능하도록 개발돼 미래전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TICN사업은 약 5조4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며, 휴니드는 약 1조4000억 원 규모의 대용량 무선전송체계(HCTRS)의 양산 물량을 2024년까지 납품하게 될 예정이다

휴니드는 2016년 1243억 원 규모의 HCTRS 1차 양산 물량 납품을 포함 1789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대비 195%의 매출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용량 무선전송체계(HCTRS) 1조4000억 원 중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33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신종석 휴니드 대표는 “확고한 입지를 구축한 군 전술통신 분야는 물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항공전자장비 분야에도 연구·개발과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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