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6일 사회수석 산하 여성가족비서관에 은수미 전 의원을, 경제수석 산하 농어업비서관에 신정훈 전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두 비서관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지난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다.
은 비서관은 전북 정읍 출신이다. 서울대 재학 중 학생운동에 참여한 뒤 한국노동연구원 부연구위원을 거친 노동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19대 국회에서 비례대
전국 3300여 명의 변호사들이 11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지금까지 변호사 단체가 벌인 집단행동 중 가장 큰 규모다.
'전국 변호사 비상시국모임(공동의장 김한규 서울변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앞에서 모여 시위했다. 현장에 참여한 변호사 300여 명은 '박근혜 퇴진' 등의 피켓을 들고 서울중
장인의 꿈을 결국 사위가 이뤘다. 15년만에 화려하게 증시에 컴백하는 해태제과식품을 이끄는 신정훈 사장과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의 이야기다.
해태제과가 2001년 1월 증권거래소에서 퇴출된 지 꼭 14년 6개월만인 11일 증시에 돌아왔다. 이를 바라보는 윤 회장의 소회는 남다르다. 한때 재계 24위(1996년)에 올랐던 해태그룹 모태인 해태제과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오른쪽)과 신정훈 해태제과 대표이사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해태제과식품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에 참석해 상장을 축하하고 있다.
해태제과식품은 해태제과의 제과 사업 부문을 양수해 2001년 신설된 기업으로 2005년 크라운제과가 경영권을 인수함에 따라 자회사로 편입됐다. 상장예정 주식 수는 1920만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오른쪽 세 번째)과 신정훈 해태제과 대표이사(오른쪽 네 번째) 등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해태제과식품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에 참석해 상장을 축하하고 있다.
해태제과식품은 해태제과의 제과 사업 부문을 양수해 2001년 신설된 기업으로 2005년 크라운제과가 경영권을 인수함에 따라 자회사로 편입됐다.
해태제과 허니버터칩이 제2공장 증설에 따라 또 한번의 화려한 비상을 준비 중이다. 18개월 연속 최대생산량인 월 75억원이 전량 판매되고 있는 허니버터칩의 생산물량이 2배로 늘어난다. 품귀현상에도 생산물량이 부족해 1000억원 고지를 돌파하지 못했던 한계를 단숨에 해결하며 제과업계 사상 최고매출 도전에 나선 것.
해태제과는 10일 일본 가루비와 공동으로
“기업공개(IPO)를 통한 공모자금 전액을 부채 상환에 사용해 안정적인 재무구조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신정훈 해태제과식품 대표이사는 20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발판으로 회사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 대표는 “공모자금을 모두 차입금 상환에 사용해 부채비율을 200% 이하로 떨어뜨리고 재
더불어민주당은 15일 더불어성장본부, 더불어민생교육복지본부, 불평등해소본부, 인권민주주의본부, 한반도평화본부, 농어민상생본부 등 6개 본부로 이뤄진 ‘총선정책공약단’(단장 이용섭) 구성을 마무리 짓고 본격 총선모드로 전환했다.
전체 6개 본부 가운데 절반이 경제와 관련이 있다. 경제정당으로서 재도약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공약단에는 영입인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고심했던 의원 세 명이 당 잔류를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록(해남·진도·완도) 의원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더민주가 강한 야당으로 서민경제 회생과 정권교체의 희망을 키워나가는데 매진하겠다”며 당에 남기로 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지역 주민과 당원의 많은 의견을 경청했다”며 “당에 대한 매서운 회초리가 태풍처럼 몰아치는 민심에
여야 농어촌 지역 의원들은 11일 농어촌 지역구를 단 한석도 줄여선 안된다며 국회의사당내 각당 대표실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선거구 획정안 마련 법정시한인 13일까지, 새정치민주연합은 의사가 관철될 때까지 시한을 정하지 않고 농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농어촌 지방주권 지키기 의원모임' 소속 새누리당 한기호·황영철·염동열 의원은 이날 오후
해태제과 신정훈 대표이사가 허니버터칩 성공스토리를 담은 ‘허니버터칩의 비밀’을 발간했다. 허니버터칩은 단맛 감자칩 아이디어부터 브랜드 네이밍까지 모두 그의 손을 거쳐 나왔다. 허니버터칩의 산파역할을 한 실질적 주역 신 대표가 밝히는 허니버터칩의 비밀이 궁금해지는 이유다.
신 대표는 올 한해 식품업계에서 단연 화제의 중심에 선 CEO다. 허니버터칩은 감자
농협이 농협중앙회 자회사 NH개발에 대규모로 일감을 몰아줘 국정감사에서 질타를 받았다. NH개발은 최근 농협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선상에 올라 NH개발 전임 본부장과 협력업체 실소유주가 구속되기도 했다.
6일 서울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안효대 의원(새누리당)은 “농협중앙회가 NH개발에 일감을 몰아주는 행태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6일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국정감사에서는 계열회사인 NH개발 일감몰아주기 의혹과 관련한 의원들의 질의가 잇따랐다.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 관련성을 묻는 질의에 검찰 조사 결과를 따르겠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재확인했다.
이날 무소속 유승우 의원이 NH개발과 관련한 질문의 포문을 열었다. 유승우 의원은 “NH개발 일감몰아 주기 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이 5일 타결되면서 이에 참여하지 않은 한국에 미칠 경제적 영향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TPP 협상 타결에 따라 한국 정부의 공식적인 참여 선언도 점차 가시화 되고 있다.
정부는 TPP 협정문이 공개되면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을 철저히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공청회, 국회보고 등 통상절차법에 따른 절차를 거쳐 참여여
이투데이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190여일 앞두고 19대 국회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평가를 실시했다. 지역발전 기여도와 별개로 국회의원으로서 본연의 임무에 얼마나 충실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평가 항목은 참여연대 자료를 토대로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출석률, 대표발의 법안 수 등 3가지이며, 각각 0~10점으로 배점해 총 30점 만점으로
추석 연휴 동안 지역구를 두루두루 살핀 여야 의원들은 29일 국회가 정쟁을 중단하고 민생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라는 것이 민심이었다고 전했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소위 '먹고 사는 문제'가 유권자들의 주된 걱정거리였으며 정부와 여당이 적극 추진하는 노동개혁에 대한 국민적 지지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윤영석 의원(경남 양산)은 언론을 통해 "지금 경제도
새정치민주연합 내부에서 내년 4월 20대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문제를 놓고 이견이 속출하고 있다.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국회의원 정수를 현행대로 300명으로 유지하고 비례대표 의원수를 절대 줄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이견 노출로 대여협상의 난항이 예상된다.
선거구획정위에서 현재 246개인 지역선거구수를 244~249개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