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안 공개2034년까지 석탄발전기 '60→30기'로…원전 7기 감축신재생 설비 용량 77.8GW로 대폭 확대
2034년까지 가동연한 30년이 도래하는 석탄발전 30기가 폐지되고 이 가운데 24기는 액화천연가스(LNG)발전으로 대체된다. 원자력발전은 단계적 감축에 따라 현재 24기에서 17기로 줄고, 신재생에너지는 발전설
한국수력원자력이 경북 청송에 대규모 풍력발전단지를 준공했다.
한수원은 경북 청송군 청송양수발전소 인근 청송 노래산 자락에 풍력발전단지 건설을 마치고 21일 준공식을 열었다.
이 단지는 6만6000㎡ 부지에 총사업비 약 541억 원을 투입해 2018년 착공해 올해 9월 공사가 마무리됐다. 총 19.2MW(메가와트) 규모로 연간 3만7000MWh(메가와트
한국서부발전이 광복절을 맞아 일제강점기에 동원된 조선인 후손들의 영구적 정착을 돕고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지원한다.
서부발전은 13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흥사단(興士團)에서 우토로민간기금재단, 지구촌동포연대와 일제강점기에 동원된 조선인 후손들의 공동체인 ‘우토로 마을’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임정래 서부발전 국정과제추
주민과 이익을 공유하는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발전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은 7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삼양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
삼양태양광은 서부발전, 에스에너지, 서환산업 3개사가 공동 참여해 총사업비 537억 원을 투자, 태양광 17MW(메가와트)와 에너지저장장치(ESS) 49MWh(메가와트시) 규모로 건설됐으
한국중부발전은 분산·독립 운영 중인 신재생발전설비를 원격감시가 가능하도록 발전사 최초로 통합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중부발전은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신재생 설비에 대한 종합적인 원격 감시가 요구되고, 실시간 운전정보를 전 직원과 공유하기 위한 시스템이 필요해 통합모
한국수력원자력이 26일 신안군 비금도 이세돌 기념관에서 전라남도, 신안군, 호반산업, LS일렉트릭, 해동건설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주민주도형 ‘그린뉴딜’ 업무협약 및 비금주민태양광발전사업 주주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한수원을 비롯한 협약 기관들은 신안지역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수력원자력이 제주도에 60MW(메가와트) 규모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한다.
한수원은 18일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공동사업자인 제이원과 제주도에 60MW 용량의 태양광발전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의 주주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총 920억 원이 투입되는 제주지역 태양광발전사업은 내년 2월 착공, 7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준공 후 연간
신재생에너지 설치 가구가 4년 새 1.7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가구 10곳 중 9곳은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태양열, 소형풍력 등 비(非) 태양광 설비에 비해 압도적인 비율을 보였다.
5일 에너지경제연구원의 '주택 부문 신재생에너지 보급 동향과 설비 설치 가구의 특성' 보고서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한 가구는 2013년 19만40
한국서부발전은 400㎿ 규모의 완도 장보고 해상풍력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전남 완도군 해상 사업 부지에 기상탑을 설치하고, 발전사업허가 신청을 위해 1년간의 풍황계측에 나선다.
완도 장보고 해상풍력은 2018년 1월 서부발전, 전남개발공사, 코오롱글로벌 등 3개 기관이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국토교통부는 제주시, 한국감정원과 ‘제주시 제로 에너지건축 확산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은 국토부에서 추진 중인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지역 특성에 맞춰 지자체 주도로 실행될 수 있도록 제주시와 감정원이 협력해 민간영역의 제로 에너지건축 확산모델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제주시는 ‘2030
한국동서발전은 태풍 다나스가 남해안 지역으로 북상하는 것을 대비해 18~19일 양일 간 발전소 등 주요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태풍 예상경로에 위치한 사업장인 호남화력, 울산화력 및 동해바이오화력본부는 현재 강풍과 폭우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비상근무자 편성,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른 위기경보 발령 등 비상대응체제를 구축한 상태
폐기물 재생업체인 세명테크가 충남 아산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이전까지 본사는 인천에, 공장은 아산에 위치해 애로를 겪은 경영관리의 효율성과 의사결정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세명테크는 지난해 11월 아산 사무동 건물 신축에 들어가 이달 22일 입주를 완료했다. 이번에 준공한 신사옥은 지상 3층, 연면적 684.9㎡ 규모다.
1층은 제품
한국동서발전은 25일 충남 당진에 소재한 당진화력본부에서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드론을 활용한 태양광 모듈 진단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동서발전은 고해상도 광학 광학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이 고장 부위별 태양광 열화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집된 영상정보를 전용 클라우드 서버 내 전송 및 저장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이어
한국수력원자력이 화성시 등과 함께 국내 최대인 100㎿ 규모의 수상 태양광을 건설한다.
한수원은 12일 경기도 화성시, 화성솔라에너지와 국내 최대 규모 수상태양광 발전설비 건설 및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200억 원을 투입하는 이번 '화성호 100MW 수상태양광 공동개발’을 위해 한수원은 경기도 화성에
산업통상자원부는 향후 15년간의 에너지 수급 전망과 설비 계획을 담은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17~2031년)을 마련해 1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통상에너지 소위원회에 보고 했다.
과거 수급계획이 수급 안정과 경제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8차 계획에서는 환경성이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경제성에 맞춰 발전기를 가동(경제급
현 정부의 에너지 관련 국정 과제는 환경 정책 위주로 산업 정책이 실종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강력한 산업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장병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국민의당·광주 동구남구갑)은 24일 오전 국회에서 국가에너지기본계획 수립 관련 조찬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이종수 서울대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건 ‘탈(脫)석탄’ 정책 등으로 에너지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22일 서울 경계에서 약 40km 떨어진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화력발전소를 찾았다. 영흥화력본부는 800MW(메가와트)급 대용량 석탄화력 발전소로 최첨단ㆍ친환경 설비를 갖추고 수도권 전기 사용량의 4분의 1을 책임지고 있다.
수
올해 12월부터 사업계획승인 대상인 신축 공동주택(30가구 이상)의 에너지 의무절감률이 현행 30~40%에서 패시브하우스 수준인 50~60%로 상향된다.
14일 국토교통부는 에너지 의무절감률의 상향 조정(30~40%→50~60%)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의 건설기준’(고시)을 개정·공포하고, 올해 12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부
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울릉도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본격 착수를 위해 에너지자립섬 사업자인 울릉에너피아와 한국전력공사간 전력거래계약(P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울릉에너피아는 한국전력, LG CNS, 경상북도 등이 공동투자한 SPC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계약체결로 울릉도 내에서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설비를 구축해 도
산업통상자원부가 전기저장장치(ESS)를 활용한 비상발전 확산을 추진한다. ESS에 저장된 전력의 시장거래를 허용하고, 전용요금제 도입으로 피크절감분에 대해 기본료를 인하해 줄 계획이다.
태양광과 연계한 경우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전력피크 억제를 위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ESS 설치 의무화를 검토한다.
산업부는 15일 건축 및 설계 관련 기업인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