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와 공동연구… 의료·건강 소비 많을수록 부도 위험 낮아어니스트AI·KCB와 '뱅크샐러드 스코어' 개발
뱅크샐러드가 서강대학교와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소비행태와 신용위험의 관계를 분석하는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토대로 대안신용평가모델을 개발해 금융사 신용평가 고도화와 포용금융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뱅크샐러드와 서강대 남주하
카카오뱅크가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서 국내 디지털 금융 혁신 경험을 공유하고 몽골 금융시장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카카오뱅크는 10일 윤호영 대표가 전날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 한국 대통령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참석해 ‘Beyond Banking, Into Every Life’를 주제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발표
‘하나뿐인 사장님대출’ 신설⋯무담보·무보증 최대 1000만원성실상환자 대출 한도 1조원으로 확대⋯이자 캐시백도 제공
하나은행이 소상공인과 성실상환자를 위해 1조3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 신상품 2종을 출시한다.
하나은행은 지역 밀착형 신상품인 ‘하나뿐인 사장님대출’을 새롭게 출시하고, 성실상환자 대상 ‘하나더소호 성공사다리대출’의 지원 대상과 규모를
뉴스를 포함해 이메일과 SNS 등에서는 고수익과 노후를 대비한 새로운 금융상품이 하루에도 수십 개씩 쏟아집니다. 하지만 금융상품들이 까다로운 우대 조건이나 파생 상품화되면서 복잡해진 수익구조에 소비자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알리는 ‘파수꾼’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에 이투데이는 ‘금상소(금융상품소개서)’를 통해 철저히 금융소비자 중심의 투자 가이
김용범 “K자 양극화 하단부 사람들 고려해 역할 다시 짜야”포용금융 평가·상생금융지수 도입⋯은행 경영평가 축 변화세부 항목까지 평가받으면서 요구 수준 높아졌다는 지적도
은행권이 기존 신용등급 중심 심사에서 벗어나 대안신용평가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신용등급만으로 차주를 배제하는 금융 관행의 한계를 지적한 가운데 금융당국도 포
생산적 금융 9.4조·포용금융 0.6조 늘려 프로젝트 규모 확대첨단산업 자금공급 조기 집행…장기연체채권 소각도 추진
우리금융그룹이 생산적·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 규모를 10조원 늘린다. 첨단전략산업과 수출기업 등 실물경제 자금 공급을 앞당기고 중저신용자와 취약차주 지원도 확대한다.
우리금융은 최근 임종룡 회장 주재로 주요 계열사 최
카카오뱅크가 몽골 중앙은행과 디지털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글로벌 사업 전문가를 영입한 데 이어 몽골 현지 금융사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16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윤호영 대표는 지난 15일 나락촉트 산자(Narantsogt Sanjaa) 몽골 중앙은행 총재와 몽골 최대 기업인
카카오뱅크가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모형을 통해 중·저신용자에게 1조2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추가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금융정보만으로는 대출이 어려웠던 금융소외계층의 문턱을 낮추며 포용금융 확대에 나서고 있다는 평가다.
11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2023년 대안신용평가모형 도입 이후 기존 신용평가모형으로는 대출이 거절됐던 중·저신
신한금융그룹이 장기 연체채권 소각과 서민·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를 골자로 한 5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신한금융은 10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제5차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 회의를 열고 연체채권 소각과 포용금융 공급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포용금융 2.0 ON(溫)'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대
고객 1487만명 확보⋯중저신용자 대출·서민금융 공급 확대순익 58% 증가·연체율 1.07%⋯수익성·건전성 동반 개선
토스뱅크가 올해 1분기 29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고객 기반 확대와 여신 포트폴리오 다변화, 건전성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과 포용금융을 동시에 강화했다는 평가다.
토스뱅크는 29일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296
NH농협금융이 대안신용평가시스템 혁신을 통해 중저신용자의 ‘1금융권 갈아타기 대출’ 확대에 나선다. 통신비·공과금 납부 이력 등 비금융정보를 활용해 대출 심사 변별력을 높이고, 2금융권 이용 고객의 은행권 이동 경로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농협은행·농협캐피탈·NH저축은행 간 금융사다리 지원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중저신
토스뱅크가 올해 1분기에도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목표치를 웃돌며 포용금융 확대를 이어갔다.
토스뱅크는 올해 1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34.75%(3개월 평균잔액 기준)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신규 취급액 기준 중저신용자 비중도 34.46%로 금융당국 목표치(32%)를 상회했다.
토스뱅크는 가계대출 총량 관리와 전쟁·고유가 등에
케이뱅크가 올해 1분기 인터넷전문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민간중금리대출을 공급하며 중저신용자 금융 지원 확대에 나섰다.
케이뱅크는 올해 1분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평균잔액 비중이 31.9%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신용대출 신규 취급액의 평균잔액 기준 중저신용자 비중은 33.6%로 집계됐다.
케이뱅크가 2017년 출범 이후 누적 공급한 중
카카오뱅크가 올해 1분기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공급을 확대하며 포용금융 강화에 나섰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1분기 중·저신용자(개인·개인사업자)에게 4500억원 규모의 신용대출을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2017년 출범 이후 누적 중·저신용 대출 공급 규모는 16조원에 달한다.
카카오뱅크의 1분기 중·저신용 대출 잔액 비중은 32.3%, 신규 취
베트남중앙은행, NICE CI 신용정보서비스 제공 허가 신용정보사까지…금융위 “K-금융 해외진출 지원”
나이스평가정보 베트남 현지법인이 베트남 신용정보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국책은행에 이어 신용정보사까지 베트남 금융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면서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진출 업권도 은행 중심에서 신용정보·데이터 인프라 분야로 넓어지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베트
생산적금융에 5년간 1242조 공급…1분기 92조 집행주주보호·불공정거래 제재 강화…자본시장 신뢰 제고서민금융 금리 인하·새도약기금으로 민생 부담 완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정부 출범 1년간 금융의 무게중심을 부동산 투기에서 미래 성장동력과 실물경제 등 ‘생산적 분야’로 옮기는 금융 대전환의 기틀을 완성했다고 평가했다. 금융당국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
시중은행·캐피털사까지 중신용자 시장 확대 나서인터넷은행 신규 취급 목표 비율 추가 상향 가능성우량 차주 확보 경쟁 심화되면 수익성 부담 확대
중저신용자 대출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인터넷전문은행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정부가 은행권 공공성에 대해 강조하면서 시중은행들까지 중금리대출 확대에 나선 가운데 인터넷은행에는 관련 대출 목표 비
“체리피킹(Cherry Picking)은 인터넷전문은행의 사명이 아니다.” 최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의 이 한마디는 커다란 해일이 됐다. 달콤한 고신용자 대출에만 치중하지 말고 본연의 설립 취지인 중저신용자 대출이라는 ‘쓴 약’을 더 삼키라는 강력한 경고다. 업계에서는 중저신용자 대출 목표 비율이 크게 상향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수신 69조·여신 47조 성장⋯비이자수익 비중 37% 고객 수 2727만명⋯중·저신용 대출 누적 16조원
카카오뱅크가 올해 1분기 비이자수익 확대와 글로벌 투자 성과에 힘입어 역대 최대 수준의 분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카카오뱅크는 6일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1873억원으로 전년 동기(1374억 원) 대비 36.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직전 분
21일 신용평가모형 개편 컨설팅·시스템 개발 용역 발주…6월초 제안서 마감ESG 공시정보 및 환경·사회 이슈 신용평가에 반영…금리·여신 조건 영향도
한국수출입은행이 신용평가체계에 지속가능성(ESG) 요소를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고도화 작업에 착수했다. 차주의 탄소중립 정책과 중대재해 발생 여부 등 비재무 리스크를 신용평가에 반영하는 방안이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