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기존 사고 정밀조사서 2091명 추가 확인…고객 금융거래 정보도 포함미래에셋생명, 청약시스템·홈페이지 침해…유출 규모 조사 중
금융권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확산되고 있다. KB국민은행에서는 기존 침해사고에 따른 정보유출 대상자가 당초 119명에서 2210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미래에셋생명에서도 해킹으로 고객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고객 개인·신용정보 유출 확인…피해 규모 조사 중외부 접속 차단·악성코드 점검…홈페이지 정상화 추진
미래에셋생명에서 사이버 침해사고가 발생해 고객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됐다. 회사는 홈페이지 외부 접속을 차단하고 악성코드 유무 등을 점검하고 있으며, 정확한 유출 규모와 정보 항목은 아직 파악 중이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전날 일부 시
부과기준율 3단계 정액 방식에서 1~100% 차등 적용반복 위반·대규모 정보유출 가중 제재…23일부터 시행
금융당국이 신용정보법 위반에 따른 과징금 산정기준을 개편한다. 경미한 위반행위에 대한 과징금 부담은 낮추는 대신 반복적인 위반이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에는 가중 제재를 적용한다.
금융위원회는 제18차 정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용정보업감
피해자 약 1만6000명⋯피해구제 신청은 10명 미만신협 “사고 이후 중앙회·조합 내부통제 전반 강화”
신협중앙회의 개인신용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피해구제를 신청한 고객 10명 미만에게 총 100만원의 배상금이 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유출 피해자는 약 1만6000명에 달했지만 실제 배상은 개인정보분쟁조정 절차를 통해 구제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보안테스트·긴급패치 과정 장애, 요건 충족시 제재 면제경영진 책임·패치 우선순위 등 6대 대응요령도 배포
금융당국이 금융회사의 프런티어 AI 보안위협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미한 전산장애에 대해 제재를 면책하기로 했다. 전산장애 우려로 보안테스트나 긴급 패치를 미루지 않도록 제도적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6월30일 면책심의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 사고를 낸 롯데카드에 4개월 반의 영업정지와 50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포함한 중징계 방안을 사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롯데카드에 영업정지와 과징금, 임원 대상 인적 제재 등이 담긴 제재안을 사전 통지했다. 최종 확정 전 단계여서 금감원은 구체적인 수위를 공개하지 않았다. 사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롯데카드에 과징금 96억2000만원과 과태료 480만원을 부과했다. 온라인 간편결제 시스템 해킹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이 중 주민등록번호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개인정보위는 전날 열린 제4회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롯데카드는 온라인 간편결제 시스템 해킹으로 로그 파일에 기록된 이용자 약 2
與, 중점처리법안 민생·성장 141건 경제법안 분류자사주 소각 의무화·의무공개매수제 1월 처리AI특별법·디지털자산법도 상반기 법제화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연내 처리가 불가능해진 경제 관련 법안에 대해 새해부터 입법 드라이브에 착수할 전망이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와 의무공개매수제를 담은 상법·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비롯해 AI 산업 육성 특별법, 디지털자산
대형 유출 사고 잇따라…소비자 불신 커지는 카드업권카드업계 "유사 사고 대비"…내부 통제 강화 나서
신한카드에서 가맹점주 개인정보 19만여 건이 새어나가면서, 카드업권은 최근 2년 사이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세 차례나 겪게 됐다. 업황 악화로 실적 부진에 시달리는 카드업계가 '신뢰 회복'이라는 또 하나의 시험대에 올랐다. 금융당국이 전 업권을 대상
금융당국이 신한카드의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긴급 현장검사에 착수한다.
24일 금융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책 회의를 열고 추가적인 신용정보 유출 가능성 등을 조사하기 위해 현장검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만약 계좌번호 등과 같은 개인신용정보의 유출이 추가적으로 파악될 경우 신용정보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를 신속하게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롯데카드 고객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공식 조사에 나섰다.
개인정보위는 최근 롯데카드 고객정보 유출과 관련한 언론보도가 이어짐에 따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왔으며 19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롯데카드가 개인신용정보 유출 사실을 신고했다는 통보를 받고 이날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현행 신용정보법 제39조의4 제5항에 따르면 금
증권사 금융사고 429건, 올해 상반기만 58건대형증권사 10곳, 매년 4번씩 사고IT 내부통제 부실·리테일 거래 확산, 사고 위험 키워금감원 “상시감시·자율시정·엄정제재” 대응책 제시
최근 5년간 금융권에서 발생한 전자금융사고 피해액의 90%가 증권사에서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액만 262억 원에 달한다.
금융감독원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금융감독원이 신협중앙회의 개인신용정보 1만8000여 건이 누출된 사건에 대해 29억 원에 달하는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제재 공시를 통해 개인신용정보 누출 사건이 발생한 신협중앙회에 기관경고와 함께 과징금 27억7200만 원, 과태료 1억1360만 원을 부과조치했고, 퇴직자를 포함한 신협중앙회 직원 6명에도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카카오페이의 개인신용정보 유출 의혹 관련, 카카오페이· 알리페이·애플 3개사를 조사 중이며 네이버페이와 토스 등 다른 PG사는 현재 조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10일 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출입기자 대상 정례 브리핑을 열고 "조사 대상은 카카오페이, 애플, 알리페이 3개 회사를 삼고 있다"면서 "네이버페이나 토
경찰이 카카오페이의 개인신용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수사에 나섰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이 카카오페이와 신원근 대표이사, 류영준 전 대표이사를 신용정보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최근 배당받았다.
앞서 이 단체는 지난달 16일 신 대표와 류 전 대표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바 있다. 검찰은 이 사건을 경찰
카카오페이가 개인신용정보 유출 논란과 관련해 지난 5월 중순부터 알리페이에 대한 정보 제공을 중단했다고 15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이날 공지사항을 통해 “카카오페이는 금융감독원 조사 과정임을 고려해 지난 5월 22일부터 협력사 양해를 거친 후 해당 정보 제공을 잠정 중단했다”면서 "이번 사안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설명하는 노력이 부족해 심려를 끼쳐드리게
1977년부터 금융 역사 45년…독보적 노하우로 업무 고도화금융‧증권 분야 변호사 130명 이상 배치글로벌 로펌평가 全부문 ‘톱 티어’…“토종은 김‧장外 광장뿐”“사모펀드 등 금융업 현안 ‘규제 강화’로 저축銀 장벽될 수도”
“‘작은 금융감독원, 작은 금융위원회’를 만들겠다는 게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김동은 법무법인(유한) 광장 금융‧증권그룹 대표 변
전자금융사고에 대한 금융회사의 책임이 강화된다. 'OO페이'로 대표되는 기명식 선불전자지급수단의 이용 한도는 최대 500만 원까지 늘아난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제3차 규제입증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전자금융거래법ㆍ신용정보법 관련 142건의 규제를 심의해 26건을 개선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융위는 전자금융사고가 발생했다면 전자금융업
‘데이터 3법’의 한 축을 이루는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신정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정무위는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신정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법제사법위원회 체계·자구심사를 거쳐 오후 국회 본회의에 오를 예정이다.
개인정보 보호법, 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함께 이른바 ‘데이터 3법’을 이루는 신
과도한 폭발 압력으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튀어나와 ‘죽음의 에어백’이라 불리던 다카타 에어백. 2015년, 에어백 결함이 발견되자 해당 에어백을 쓴 자동차 업체들은 차주들과 집단소송에 휘말려 거액의 보상금을 물어줘야 했다. 혼다는 1000만 명이 넘는 자동차 소유주 전원에게 총 7283억여 원을 지급했고, 닛산 역시 자동차 소유주 400만 명에게 총
與, 중점처리법안 민생·성장 141건 경제법안 분류자사주 소각 의무화·의무공개매수제 1월 처리AI특별법·디지털자산법도 상반기 법제화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연내 처리가 불가능해진 경제 관련 법안에 대해 새해부터 입법 드라이브에 착수할 전망이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와 의무공개매수제를 담은 상법·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비롯해 AI 산업 육성 특별법, 디지털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