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현 SK㈜ 대표이사 사장이 SK그룹의 미래 주력사업으로 ‘모빌리티’를 꼽았다. 그룹의 현재 주축 사업인 통신, 정유화학, 반도체를 이어 모빌리티 사업 가능성을 보고 초기 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장 사장은 27일 회사 홈페이지에 ‘2019 SK 주식회사 주주서한’을 띄우고 “미래 성장 포텐셜이 크고 당사 사업과 시너지가 있어 향후 주력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 사내이사로 재선임 됐다. 최 회장이 맡고 있던 이사회 의장 자리는 사외이사로 선임된 염재호 전 고려대 총장이 맡게 됐다.
SK㈜는 27일 오전 서울 SK서린빌딩 수펙스홀에서 ‘제28차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 참석율 88.5%를 기록한 이번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을 비롯해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중국 고위 관료들을 만나 양국 간 산업·자원 협력을 강화한다.
26일 산업부에 따르면 성 장관은 27(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장 마오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장(장관급)과 면담을 갖고 한‧중 간 표준‧시험인증‧제품안전 및 지적재산권 보호방안 등을 협의한다.
이어서 장젠화 국가에너지국장을 만나 전력·액화천
중국은 정말 ‘중국제조 2025’를 포기했을까.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이 ‘중국제조 2025’라는 슬로건을 공식적으로 삭제했지만 그 내용은 고스란히 남겨뒀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열린 중국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2차 연례회의에서 리커창 총리는 약 100분간 정부 업무보고를 했다. 여기서 리 총리는 ‘중국제조 2025’란
웰바이오텍은 2차전지 배터리와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전문으로 생산해 판매하는 중국 강소타펠신에너지과학기술유한공사(이하 강소타펠)와 ESS사업 공동 추진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관게자는 “이번 사업 제휴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ESS시장을 적극 공략해 2차전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내 ESS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인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 전쟁, 경기 둔화 등의 수렁에 빠지면서 글로벌 기업들이 올해 더욱 고전할 전망이다.
중국의 1월 신차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15.8% 줄어든 237만 대를 기록해 7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고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 집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전체 신차 판매 가운
미국과 중국이 베이징에서 무역 전쟁 타결을 위한 담판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미국산 반도체 대규모 구매와 중국산 차량을 구매하는 자국민에 대한 보조금 제공 중단 등을 제안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는 향후 6년간 미국산 반도체 구매 규모를 현재의 5배 이상 규모인 약 2000억 달러(약
지난해 어닝 쇼크를 기록한 현대자동차가 올해 중국 시장 회복을 위해 현지 신에너지 차종을 확대한다.
현대차는 24일 서울 본사에서 컨퍼런스콜을 통해 2018년 연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현대차 판매는 458만9199대로 2017년과 비교해 1.8% 증가했다. 매출은 97조2516억 원으로 0.9% 늘어났다. 반면 영업이익은 2조4222억
SK그룹이 중국 3대 안면인식 기술회사인 ‘메그비(Megvii)’에 투자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메그비는 홍콩 증시에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SK그룹이 투자 ‘잭팟’을 터뜨릴지 주목된다.
15일 SK그룹에 따르면 중국 현지 지주사 SK차이나가 지난 2017년 10월 메그비가 진행한 4억6000만 달러(5154억
중국의 지난해 신차 판매가 28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는 14일(현지시간) 지난해 신차 판매 대수가 전년 대비 2.8% 감소한 2808만600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신차 판매가 전년보다 줄어든 것은 톈안먼 사태가 일어난 다음 해인 1990년 이후 처음이다.
중국 시장 전체의 80% 이상 비중을 차지하는 승용차 판매
세계 각국 정부와 기업이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펼치면서 기후변화에 맞서고 있다. 해양오염의 주범인 플라스틱을 퇴출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대기오염을 줄이고자 전기자동차를 장려하고 휘발유와 경유 등 내연기관 차량을 장기적으로 퇴출하려는 시도도 이뤄지고 있다.
유엔 산하 유엔환경계획(UNEP)과 세계자원연구소(WRI)가 지난해 12월 6일(현지
GS칼텍스가 22일 제11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ㆍ소셜미디어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리딩스타상(명예의 전당)’을 수상했다.
인터넷소통대상ㆍ소셜미디어대상은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소통콘텐츠연구소가 주관한다. 리딩스타상은 인터넷소통대상 5회이상, 장관상 2회이상 수상자 중 고객만족도 점수를 70점이상(AAA) 지속 유지하는 기업에게 수여하는
LG화학과 삼성SDI, SK이노베이션이 차세대배터리 주도권 확보를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산업펀드를 조성한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국내 이차전지 업체인 LG화학과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 앞서 이들 업체는 차세대배터리 원천기술(IP) 확보와
한온시스템이 친환경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투자에 나섰다. 신에너지 저장 기술 관련 전문 투자회사인 미국 볼타에너지테크놀로지(Volta Energy Technologies)와 제휴를 맺고 솔리드파워(Solid Power)의 투자자로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2012년에 설립된 솔리드 파워는 리튬 이온 배터리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을
현대차그룹과 중국국가정보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제6회 한중 자동차산업 발전 포럼'이 1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그룹(중국)투자유한공사 왕수복 총경리와 우웨이(吳衛)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처장, 장쉐잉(張學穎) 중국국가정보센터(SIC) 부주임, 신재행 한국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추진단장, 이보성 현대차그룹 글로벌경영연구소
현대·기아자동차가 중국 시장 돌파구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몽니가 해소됐지만, 좀처럼 이전만큼 판매 회복이 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7월까지 중국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50만964대)보다 판매량이 20.1% 늘어난 총 60만1444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사드 갈등으로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 가운데 일찌감치 전기차 기술을 차곡차곡 쌓기 시작했다.
그런데 유독 중국 시장에서는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중국 전기차 시장은 보조금에 따라 시장 판세가 좌우되는데 한국 기업들의 중국 전기차 배터리 인증도 답보상태에 빠진 것. 삼성SDI와 LG화학은 중국 정부의 5차 배터리 인증에서도 탈락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