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백토서팁(Vactosertib)’의 골육종 임상 2상에서 첫 번째 환자 등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메드팩토는 현재 성인과 청소년 골육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특히 성인 대상 임상 2상을 개시하면서 국내 임상기관을 국립암센터, 원자력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차바이오텍이 미국 항체신약 개밸 전문회사이자 나스닥 상장사인 ‘소렌토(Sorrento Therapeutics Inc.)’와 손잡고 차세대 항암면역치료제(CAR-NK) 개발에 나선다.
차바이오텍은 소렌토와 항암 면역세포치료제인 CAR-NK세포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는 합작투자회사(J.V)를 국내에 설립하는 데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CAR-NK치료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