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13일 대구‧울산‧부산서 선거 운동권성동 ‘끌어안기’에 시민 반응 다소 엇갈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공식 선거 운동 이틀째를 맞아 보수층 지지세가 강한 영남권에서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 후보는 13일 대구 신암선열공원을 방문해 유세를 시작했다. 김 후보는 이 지역 출신 항일운동가 김태련 지사 등의 묘에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정신을 기렸
대구 신암선열공원이 국내 7번째 국립묘지로 승격돼 1일 개원했다.
국가보훈처는 이날 오후 대구시 동구 신암동에 있는 국내 최대 독립유공자 집단묘역인 국립 신암선열공원 개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 정부 주요 인사와 독립유공자 및 유족,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하고 애국선열의 독립정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