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타격을 입은 경제성장률을 완화하기 위해서 15조~20조 원 수준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 총재는 16일 통화정책방향을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성장률이 예상하는 것보다 한 0.2% 정도 떨어졌다면 그 정도를 보완하는 규모로 추경을 하는 게 좋지 않냐”며 “성장률을
2024년 가요계, 여러분에겐 어떤 기억으로 남았나요?
지난해 가요계가 각종 사건·사고로 요동치긴 했지만, 눈과 귀를 즐겁게 한 히트곡들도 쏟아졌습니다. 팬덤은 물론 대중의 뇌리에 콘셉트와 음악을 확실하게 각인한 K팝 가수들도 숱했죠.
'슈퍼노바(Supernova)', '위플래시(Whiplash)', '아마겟돈(Armageddon)' 등 연달아 발표
지난해 우리 엔지니어링 업계가 역대 최대인 10조5000억 원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역대 최고 수주실적을 달성한 엔지니어링 업계에 감사를 표하며, 해외 프로젝트 수주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15일 서울 엘타워에서 '엔지니어링 업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과 이
'2025년 광업계 신년인사회' 개최"첨단산업 발전에너지 전환 위해 핵심 원료 광물 확보 중요"
정부와 광업계가 국내 첨단산업 발전과 에너지 전환을 위해 핵심 원료 광물 확보가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광업 육성 및 경쟁력 제고를 통해 안정적 핵심광물 수급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서울가든호텔에서 '2025년 광업계 신년인사회'를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이 13일 “변화와 성찰, 그리고 202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큰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며 상조업계와 보람그룹의 변화를 예고했다.
최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보람그룹이 변화와 도전에 응답하며 한층 더 성장과 도약을 이루는 해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기세가 매우 대단해 대항할 만한 적이 없음을 뜻하
2012년 4월 첫 출시 이후 12년 동안 67억 개가 팔린 라면이 있다. 지난해 9개월여 간 판매된 규모만 10억여 개로, 이 중 9억 개 상당이 해외에서 소비됐다. '라면 사랑'으로 유명한 한국인들에게도 다소 낯설던 볶음면에 대한 이미지를 강렬하게 심어준 이 제품은 현재 전 세계 식품시장에서 대체 불가능한 먹거리로 자리를 잡았다. 이제는 K-라면의 대명
신한금융, 2025년 경영포럼 개최
신한금융그룹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 본부장 등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신한경영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9일부터 1박 2일에 걸쳐 진행된 이번 경영포럼에서는 ‘리더가 갖춰야 할 훌륭함’과 ‘정직한 신한’에 대한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10일 “2025년 새해에도 현장에서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과 애로 해결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옴부즈만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먼저, 여객기 사고로 인해 소중한 가족과 동료를 잃고 큰 슬픔 속에 계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난 한 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보호무역주의, 경기 둔
현대자동차그룹이 9일 24조3000억 원의 국내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20조4000억 원보다 19% 늘어난 그룹 사상 최대 투자액이다. 다른 대기업도 가세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전영현 DS부문장 부회장은 공동 신년사에서 “지금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변곡점을 맞이해 기존 성공 방식을 초월한 과감한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
금융위, 가상자산 관련 계획 공개법인계좌 허용엔 비교적 적극가상자산 ETF엔 ‘보수적’ 접근업계 '속도감 부족' 우려
금융위원회가 전날 가상자산 법인계좌의 단계적 추진과 2단계법 추진 등을 포함한 당국의 올해 가상자산 관련 업무 추진계획을 밝혔다. 이에 업계에서는 당국이 가상자산 현안에 일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시장 상황에 비
차세대 제품 개발ㆍ전동화 등 R&D에 11.5조EV 전용공장 건설ㆍ생산시설 확충 등에 12조울산 하이퍼캐스팅 공장 신설 통해 제조 혁신
현대자동차그룹이 9일 24조3000억 원 규모의 역대급 국내 투자 계획 카드를 꺼내든 것은 그 어느때보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큰 위기 속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가 시급하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유동성 위기설’에 엄중한 분위기 유통 계열사 잇달아 부진…올해도 부진신동빈 회장, AI 쇼케이스 참석...롯데이노베이트 설명 경청
유동성 위기설 이후 처음으로 열린 롯데그룹 사장단 회의에서 계열사 대표들이 일제히 말을 아꼈다. 지난해 연말 그룹 유동성 위기설이 확산한 만큼 회의장은 입구부터 무거운 분위기가 감돌았다.
9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
“인공지능(AI) 내재화에 집중하자”
올해 신년사에서 이같이 강조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계열사 AI 활용 기술을 점검했다.
신 회장은 이날 오후에 열리는 ‘2025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 직전 회의장 앞에 마련된 AI 과제 쇼케이스를 방문했다.
롯데케미칼,
최근 일본 센시드 로보틱스와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한 로보티즈가 대량 수주를 위한 계약까지 협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일본 상장사와의 협업, 신규 업체와도 추가적인 대리점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9일 로보티즈 관계자는 “일본 센시드 로봇틱스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구체적인 대량 수주 물량을 협의 중”이라며 “병원과 호텔 중심으로 실내배송로봇
롯데가 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2025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을 개최한다.
이날 VCM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 및 실장, 사업군 총괄대표와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롯데는 이번 상반기 VCM에서 대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 그
패션업계, 고물가·이상기후에 의류 판매 감소포트폴리오 다각화·뷰티 사업 강화아모레·LG생건, 인디 브랜드 인수합병 통해 경쟁력 강화
고물가로 소비자들이 의류비 지출을 먼저 줄이는 데다, 이상기후가 이어지면서 패션업계가 내수 부진으로 막대한 타격을 입고 있다. 이에 각 업체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판매가 부진한 브랜드를 정리,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들여와
신유정 에이블씨엔씨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치열한 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도약하기 위해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고 8일 밝혔다.
신 대표는 신년사에서 △차별화된 제품 개발 △고객과의 소통 확대로 팬덤 강화 △글로벌 시장 확장의 세 가지 주요 방향성을 제시했다.
신 대표는 고객의 진정한 니즈를 면밀히
한국화학산업협회 2025년 신년인사회 개최주요 석화기업 대표 등 140여 명 참석"정부ㆍ업계 협력해 석유화학 위기 극복" 한목소리
신학철 한국화학산업협회장(LG화학 부회장)은 8일 "정부가 석유화학 업계의 쉽지 않은 상황을 감안해 여러 계획을 발표해 준 것에 대해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정부와 업계가 같이 노력해서 현재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에 육박하고 있고, 원화 강세가 지속되는 등 경제 여건은 여전히 우리에게 불리하게 전개될 전망입니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이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8년 신년사에서 강조한 말이다. 정 명예회장의 이 발언은 17년이 지난 지금에도 비슷하게 적용된다. 국제유가는 수요 증가와 공급 차질 우려에 3개월 만에 치솟았다.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