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적금융 확대 위해 출자·자본규제 정비 과제
캐피탈업계가 자동차금융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AI·로봇 등 첨단산업으로 금융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기업의 설비투자와 성장자금 공급을 늘리기 위해서는 출자·자본규제를 합리화하고 자산관리 관련 업무범위를 넓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신용카드학회는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현대차증권이 10월 중 차세대 시스템 전환을 완료하고 대고객 채널을 전면 개편하며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지난달 단행한 조직개편에 이어 핵심 IT 인프라 혁신을 매듭지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6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10월 가동을 목표로 차세대 원장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막바지 담금질 과정을 진행
비수도권 상반기 투자 1조로 105% 늘었지만수도권의 3분의 1 그쳐⋯엔젤투자도 집중지역 기업 성장ㆍ청년 일자리 확대에도 제약
대학 창업이 V자 반등을 이뤘지만, 창업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투자자금은 여전히 수도권에 쏠려 있다. 비수도권은 청년 인구 유출과 취약한 창업 기반으로 새 기업이 탄생하기 어려운 데다, 창업 이후에도 투자·인력·지원 인프라 부족
벤처업계, 창업자 개인 연대책임 제한 필요성 강조투자업계, 신기사 특성·민간자금 투자 위축 우려 제기금융위, 모범규준·법령·자율적 계약관행 개선 검토
신기술사업금융업권의 제3자 연대책임을 둘러싸고 벤처기업과 투자업계가 엇갈린 의견을 내놨다. 벤처업계는 정상적인 사업 실패까지 창업자 개인에게 책임을 묻는 관행을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투자자 측은
금융감독원이 금융투자업 본인가 등 주요 금융 인허가ㆍ등록 절차를 온라인 중심으로 개편한다. 사전협의 때 제출한 서류를 본심사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하고 보험계리사ㆍ손해사정사 등 보험전문인 등록도 온라인으로 가능해진다.
4일 금감원은 ‘온라인 인허가등록 사전협의’ 시스템과 ‘보험전문인(업)ㆍ보험중개사 등록’ 시스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시일은 이달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로고스시스템, 범익과 공동으로 '여신전문금융회사 책무구조도 공동 프로젝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내년 7월 중소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책무구조도 도입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는 리스·할부금융사 및 신기술금융회사 대표이사와 실무진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업권별 특성에 맞춰 2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난달 28
올해 상반기 카드사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 가맹점수수료와 할부카드수수료 수익 등이 늘어난 영향이다. 다만 연체율은 지난해 말보다 소폭 상승했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여신전문금융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8개 전업카드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IFRS 기준)은 1조293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1조2251
결성 목표액 750억원…그룹사 450억원·외부 출자금 300억원 조달AI·AX 중심 로보틱스·신소재·제조업 소부장 투자 확대
동국제강그룹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동국인베스트먼트가 750억원 규모의 두 번째 블라인드펀드 결성에 나선다. 제조업 인공지능(AI)·AX와 연계된 소재·부품·장비 분야로 투자 영역을 넓혀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한다는
[편집자주]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지형도가 바뀌었다. 단순 중개업에 머물던 증권사들은 이제 혁신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모험자본 공급처로 체질을 개선했다. 정부가 강조하는 생산적 금융의 최전선에서, 증권사 기업금융(IB)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 이에 본지는 '커버리지, 기업을 잡는 손' 기획을 통해 주요 증권사들의 IB 수장들을 만나, IB 강
여신금융협회가 금융감독당국을 초청해 신기술금융회사 대표이사 간담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동철 여신금융협회장과 이진 금융감독원 중소금융 부원장보, 신기술금융회사 대표이사 50명 등이 참석했다. 신기술금융업의 발전 방향과 제도 개선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
간담회는 이 회장이 취임 후 진행한 여신금융업권 CEO 간담회 가운데 첫 공식
우리금융그룹이 향후 5년간 추진하는 9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 중 '7조원 규모의 생산적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했다. 스타트업의 발굴부터 IPO(기업공개)까지 전 과정을 끊김 없이 지원하는 '연속형 모험자본 공급체계'를 본격 가동해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과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우리금융그룹은 7일 서울 중
[편집자주]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지형도가 바뀌었다. 단순 중개업에 머물던 증권사들은 이제 혁신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모험자본 공급처로 체질을 개선했다. 정부가 강조하는 생산적 금융의 최전선에서, 증권사 기업금융(IB)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 이에 본지는 '커버리지, 기업을 잡는 손' 기획을 통해 주요 증권사들의 IB 수장들을 만나, IB 강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여신금융협회장에 선임됐다. 이 신임 회장은 카드업권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카드사의 스테이블코인 활용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고, 데이터 활용 규제 완화 등 규제 합리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신금융협회는 16일 임시총회를 열고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을 제14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으로, 이
관료 출신 없는 3파전서 최종 낙점16일 임시총회서 의결 예정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됐다. 이 후보자는 16일 임시총회 의결을 거쳐 임기 3년의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정완규 현 회장의 임기 만료 이후 약 8개월간 이어진 후임 인선도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여신금융협회는 4일 오
김상봉·장도중 제외⋯내달 4일 면접 진행 예정금융권 경영 경험·정책 역량 갖춘 인사 경쟁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군이 3명으로 압축됐다. 이들은 다음 달 4일 열리는 2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면접과 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27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열린 1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 입후보자 5명
지원자 명단 회추위 공유 후 검증 본격화27일 서류심사·다음 달 4일 면접 진행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선출 절차가 후보자 공모 마감과 함께 내부 심사 단계로 넘어간다. 카드 수수료 체계 개편과 캐피탈 규제 완화 등 과제가 쌓인 가운데, 7개월 넘게 이어진 수장 공백도 해소 수순에 들어갈 전망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전
웰컴저축은행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의 장남 손대희 웰컴에프앤디 대표이사 사장이 추천됐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6일 회의를 열고 손 대표를 CEO 후보로 추천했다. 박종성 웰컴저축은행 투자금융본부 부사장도 함께 후보군에 포함됐다. 웰컴저축은행은 향후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를
기관 전유물 벤처투자 개인도 한다배당소득 세율 9% 분리과세 추진개정안 통과 땐 자금유입 시너지
다음 달부터 개인도 비상장 벤처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가 내달 17일 시행을 앞두면서 기관 중심이던 벤처투자 시장이 개인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BDC 상품은 이르면 다음 달 17일 이후
iM사회공헌재단은 전일 대구상공회의소 1층에 위치한 iM금융체험파크에서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과 ‘디지털 신기술 금융체험 및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 속에서 지역민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대학사업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가 총 30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스타트업 투자 위축 분위기 속에서도 이뤄진 대형 투자라는 점에서 DSRV의 기술력과 글로벌 성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투자는 1·2차로 나눠 진행됐다. 1차에는 인터베스트, SK증권, 나이스투자파트너스 등이 참여했고, 이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