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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대군인, 공무원 시험 가점 혜택"…김미애 의원, 개정안 발의
    2025-12-02 10:30
  • “현장에서 바로 뛸 수 있게”…농관원, 신규공무원 실무교육 5일간 진행
    2025-11-09 11:00
  • 쿠팡, 3분기 매출 12.8조...유승민 딸 임용 특혜 의혹 수사  外 [오늘의 주요뉴스]
    2025-11-05 09:35
  • 유승민 딸 유담, 박사 취득 75일 만 국립대 교수…연구실적 질은 23명 중 16등
    2025-10-29 15:39
  • 공정위, 'AI 업무혁신 전담팀' 가동..."인공지능 기반 행정혁신 본격화"
    2025-09-15 10:00
  • 서울시교육청, ‘10분 완성 행정 실무’ 마이크로러닝 도입
    2025-08-27 12:00
  • 흔들리는 ‘철밥통’의 매력...공직 입문 1년 내 퇴직 3000명
    2025-08-20 18:00
  • ‘탈검찰’ 움직임 가속화?…뽑는 인원보다 나가는 숫자가 더 많다 [검찰, 어디로]
    2025-06-17 05:00
  • [단독] 지난해 경력변호사→검사 임용 10배 늘었지만…‘경력직’도 퇴직 러시  [검찰, 어디로]
    2025-06-17 05:00
  • 작년 지자체 공무원 0.6%↑⋯증가율 3년째 둔화
    2025-05-29 12:00
  • 공수처, ‘계엄 사전모의 의혹’ 원천희 중장 사건 군검찰로 이첩
    2025-05-27 14:24
  • 공수처 수사1·2부장 나창수·김수환..."4개 부서 체계 재구축"
    2025-05-23 19:40
  • 법무부, 제14회 변시 합격자 90명 검사 신규 임용
    2025-05-07 17:13
  • 이주호 “늘봄학교 ‘대면 인계’ 시스템 갖출 것”
    2025-02-14 13:23
  • 서울시, 올해 7~9급 공무원 1866명 채용한다
    2025-02-13 09:00
  • ‘학령인구 감소’에 올해 교원 2232명 감축…교원단체 반발
    2025-02-10 16:52
  • 경기도, 올해 공무원 2897명 신규 선발…작년 대비 303명↑
    2025-02-03 14:23
  • NH농협은행, 신규 임용 공무원 맞춤형 금융 세미나 개최
    2024-11-12 09:17
  • ‘尹 연임재가’로 한숨 돌렸지만…계속되는 인력난에 공수처 수사 ‘난항’
    2024-10-28 15:56
  • 공수처장 “검사 4명 연임 재가 기다려…수사 연속성 매우 긴요” [2024 국감]
    2024-10-2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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