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부산광역시·부산신용보증재단과 ‘민생안심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000만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가 추진하는 종합금융지원 프로젝트 ‘민생112(금리 1%대로 1조2000억원 금융지원)’의 일환이다. 우리은행을 비롯한 5개 금융기관이 참여해 신규보증과 전환보증을
문화산업보증을 이용하는 콘텐츠기업이 기업별로 최대 5회의 맞춤형 노무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기술보증기금(기보)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과 ‘K-콘텐츠 산업 동반 성장을 위한 노무 컨설팅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보의 문화산업보증과 콘진원의 노무 컨설팅 지원사업을 연계해 콘텐츠기업의 경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생존기업 1만2132곳 중 936곳 대위변제…653곳 구상채권 보유 업력 3년 미만 7년 생존율 81.6%…대위변제율도 상승 폐업 여부 중심 산정…정상상환·경영 정상화는 반영 한계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을 받은 뒤 폐업하지 않아 '생존기업'으로 분류됐지만 실제로는 대출을 갚지 못해 신보가 대신 상환한 기업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자등록 유지 여부를
-정부, '지속가능한 보증지원체계 구축방안' 발표-재보증 제도의건전성 악화, 제도 혁신 및 구조 개선 필요성 제기-2030년까지 회수불능 채권 2.2조원 정리...2조원 규모 지역특화보증 신설-현행 50% 이상인 재보증 비율 30%로 하향 조정-대위변제율, 작년 말 기준 5.07%..."2030년말까지 3.2% 수준으로 안정화"
정부가 소상공인에 자금을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부동산 경기 침체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택사업자 지원에 나선다. 분양보증과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보증료를 한시적으로 낮추고 PF보증 지원 범위도 확대한다.
HUG는 9일 보증료율 인하와 신규 보증제도 도입, PF보증 확대 등을 담은 제도 개선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주택사업자의 금융 부담
공공기관장 인선에서 자주 등장하는 말이 있다. ‘적임자’다. 적임자를 찾기 어렵다는 말은 그럴듯하다. 중요한 자리에 아무나 앉힐 수 없다는 뜻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때로는 이 말이 더 많은 의문을 남긴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선임 절차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해 말 차기 이사장 공모에 들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기술보증기금이 이사장 선임 재공모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관측된다. 12·3 비상계엄 사태 등으로 1년 넘게 후임을 찾지 못하다 지난해 12월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에 들어갔지만, 압축된 후보군 3명이 모두 탈락하면서 인선 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연간 수조원의 신규 보증
사업자보증 제도 개선…채무면제기간 단축·연 2.5조 우발채무 조기 해소 기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건설사의 재무부담을 덜기 위해 사업자보증 이용 시공사에 대한 연대보증 면제 제도를 손질했다.
주금공은 이날 보증신청 건부터 사용승인이 완료된 사업장의 경우 시공사 연대보증이 즉시 면제되도록 제도를 개선한다고 22일 밝혔다.
주금공 사업자보증은 주택사업자가
중동 전쟁 여파로 자금난을 겪는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금융지원 패키지를 가동한다. 공제조합 특별융자와 보증수수료 할인 등을 통해 유동성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16일 국토교통부는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 후속 조치로 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금융지원 패키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동 상황으로 경영 어려움을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SNS에 비(非)거주 1주택자에 대한 전세대출 규제 검토 내용을 담은 기사를 직접 공유하며 "세제·금융·규제 정상화를 통한 부동산 투기 제로 구현은 얼마든지 가능하고 반드시 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이 관련 보도에 직접 힘을 실은 만큼, 시장에서는 해당 규제의 윤곽이 머지않아 가시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소상공인연합회가 국회를 향해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소상공인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해달라고 촉구했다.
소공연은 7일 성명을 내고 “고환율·고물가·고금리의 ‘3고 위기’에 중동 분쟁으로 인한 포장재 대란까지 겹쳐 소상공인들이 최악의 경영난을 겪고 있다”며 “정부 추경안에 중소기업 보증은 5조 원이나 반영된 반면, 소상공인 보증 예산이
보증부대출 공급 방식 변화⋯신복위 직접 대출·소진공 연계 신규 상품 반영에 시스템 고도화⋯정책금융 유통 구조 재편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이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신규 보증 체계 구축에 전격 착수했다. 시중은행 등 금융회사에만 의존하던 기존의 보증부 대출 공급 방식을 정책기관 간 직접 연계 구조로 확장
하나은행이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2000억원 규모의 ‘안심통장 대출’을 추가 공급한다.
하나은행은 서울시 소재 개인사업자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서울시 소상공인 안심통장 3호 대출’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업력 1년 초과 개인사업자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 발급 고객 △대표
한국 경제발전-신보 역할 연구용역⋯50년史 첫 통합 계량 분석외환위기·코로나19 대응 효과 검증…GDP·고용·부도율도 수치화'미래 50년' 역할 재설계…산업정책 종합지원기관으로 도약 구상
신용보증기금(신보)이 설립 이후 50년간 축적된 정책금융 성과를 전면적으로 들여다보는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공공기관 통폐합 논의가 다시 고개를 드는 상황에서 신보가 한국
‘빌드·밸류업’ 등 기업 재도약 지원 공로…138개 협력사에 1734억 보증
신용보증기금은 ‘2025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단체)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 주관으로 25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렸다
유진투자증권은 26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전략이 동종 업계와 차별화돼 있다며 투자의견 ‘STRONG BUY(매수)’와 목표주가 3만 원을 유지했다.
업계 전반이 PF 리스크 확산 우려로 보증 제공을 꺼지는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은 오히려 안정적 사업장 기반으로 신규 보증 여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류태완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조합원의 보증수수료 결제 편의성 강화를 위해 기존 간편결제 서비스의 결제 한도를 대폭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간편결제서비스는 조합원이 신용카드 또는 계좌를 사전에 등록하면 추후 별도 인증 절차 없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그동안 보증수수료 5만 원 이하 건만 이용이 가능했다. 이번 개편으로 결제 한도가
포스코·기업은행 200억 출연⋯무보 4000억 보증 금리 최대 2%p 인하·보증기간 3년 연장 등 혜택
미국 등 주요국의 통상장벽 강화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철강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4000억 원 규모의 신규 보증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산업통상부는 '철강 수출공급망 강화 보증상품'을 신설하고 4일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
중소벤처기업부가 뷰티‧푸드테크 등 여성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여성 전용 모태펀드에 매년 100억 원을 출자한다. 공공기관의 여성기업 제품 구매액은 오는 2029년까지 20조 원으로 확대한다. 이 같은 제도를 통해 5년 후 여성기업의 매출액을 800조 원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22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이같은 내용의 '제2차 여성기업 활동 촉진 기본